메뉴 건너뛰기

정보 연인 김수현♥안소희, 왜 ‘동료’라고 부인할 수밖에 없나
7,829 62
2015.10.20 14:38
7,829 62

배우 김수현과 안소희가 1년째 교제 중이라는 소식을 19일 본지가 단독 보도했습니다.(관련기사:[단독]김수현♥안소희, 1년째 열애 중…“키이스트 한솥밥 이유 있었네”
)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즉각 “김수현과 안소희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이 지인들과의 친분으로 평소 알고 지냈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대응했습니다. 

김수현과 안소희의 열애 사실은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이슈였습니다. 두 사람의 공공연한 비밀 연애가 수면 위로 오른 것은 안소희가 지난 9월 키이스트로 이적을 하면서입니다. 연예계 호사가들은 비밀 연애를 하고 있던 두 사람이 이제 같은 회사 한솥밥을 먹으면서 공식적으로 교제하려는 게 아닌가 관심을 가졌습니다. 

안소희의 키이스트행이 김수현 때문이라는 소문의 근거는 안소희의 소속사 이적 행보에서 나타납니다. 원더걸스에서 탈퇴한 안소희는 데뷔 때부터 몸담아 온 JYP를 떠나 심사숙고를 한 끝에 BH엔터테인먼트로 이적을 했죠. 하지만 3년간의 계약 기간이 만료되기 전 홀연히 키이스트로 옮겼습니다.

소속사와의 큰 분쟁이 없다면 계약 기간을 만료하고 옮기는 게 보통입니다. 이 배경에는 키이스트에서 아시아스타로 발돋움한 김수현의 조언이 큰 힘이 됐다고 알려졌습니다. 한 관계자는 “안소희가 고심 끝에 키이스트로 소속사를 결정한 것은 연인인 김수현의 조언이 컸다”고 밝혔습니다. 

김수현은 안소희가 사는 서울 용산의 한 주상복합아파트를 극비리에 찾아 데이트를 즐겼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두 사람 모두 열애를 인정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중화권에서 인기가 높은 김수현이 소속된 키이스트가 상장사인 종합 엔터테인먼트기업이기 때문에 김수현의 열애설은 키이스트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바로 최근에 열애를 인정한 아이유와 장기하의 사례를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아이유가 지난 8일 장기하와 열애를 인정하자 아이유가 소속된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소속사의 시가총액이 전날에 비해 무려 1264억원이 날아갔습니다. 톱스타의 열애를 소속사에서 쉽게 인정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또한 김수현은 드라마 MBC ‘해를 품은 달’, SBS ‘별에서 온 그대’, KBS2 ‘프로듀사’ 등에 출연하며 아시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데요. 여성 팬들은 스타의 열애설에 동요되기 쉽습니다. 안소희는 배우로 전향한 뒤 tvN ‘하트투하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화 ‘부산행’ 촬영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죠. 배우로서 뭔가 보여줘야 할 중요한 중요한 시점입니다.

아시아 톱스타 김수현과 안소희, 축하받아야 할 열애 사실조차 속 시원히 공개하지 못 하는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5&aid=0000832277

목록 스크랩 (0)
댓글 6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320 05.11 52,3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1,8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35,3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3,6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9,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185 이슈 올해 기준 아직도 슴 이사직인 유영진 1 22:50 122
3070184 이슈 생라이브하는 최강창민 (ASEA2026 2026,05,17 Fever) 1 22:48 73
3070183 이슈 [돌싱n모솔] 모솔남이 모솔인 이유 2 22:48 371
3070182 기사/뉴스 [국내축구] 북한 팀과 같은 숙소 쓰기로 했던 수원FC 위민, 다른 호텔로 쫓겨난(?) 까닭 1 22:48 212
3070181 유머 이시간대 특정 장르에서 장르 내 지지율 100퍼센트를 받는 빌런캐 jpg. 2 22:47 567
3070180 이슈 컴포즈 망고자몽요거빙 모예요... 와 ... 미쳤다...... 7 22:46 912
3070179 이슈 겨울철 시골이 무서운 이유 22:46 385
3070178 유머 얼음과 토마스기차로 맥주를 시원하게 만들기 3 22:44 597
3070177 유머 야 ㅋㅋㅋㅋ 이거 안지워진다 10 22:43 760
3070176 이슈 Dream Girls - 아이오아이 (I.O.I) 1 22:43 149
3070175 이슈 그림체 같아서 편안하다고 반응좋은 엔믹스 설윤 x 베돈크 이현 2 22:43 231
3070174 이슈 200만 돌파한 신라공주 영상(리센느 원이 채널) 2 22:43 414
3070173 이슈 핫게 갔던 라이즈 원빈 잡지 커버 판매량 3만부 돌파 ㄷㄷ 10 22:42 1,053
3070172 정치 [속보] 李대통령, 트럼프와 통화…미중 정상회담 결과 논의 11 22:40 644
3070171 유머 지랄맞은 차량스티커 모음 17 22:38 1,471
3070170 이슈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마이클> 이동진 평론가 별점 14 22:38 1,938
3070169 이슈 실물보면 숨겨진 비주얼멤이라고 트위터 반응 터진 베이비몬스터 멤버 4 22:38 962
3070168 이슈 최근 나온 꼬북칩중에 제일 맛있다는 꼬북칩 치미추리맛.twt 25 22:37 2,498
3070167 이슈 “‘밤 10시 39분’ 지나서 자면 아무리 자도 다음 날 피곤하다” 46 22:35 1,820
3070166 기사/뉴스 “솔직히 서울보다 더 좋다” 반응까지…외국인들 사이서 입소문 난 뜻밖의 ‘한국 여행지’ 22 22:34 3,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