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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밥에서 만큼은 그 누구보다 진심인 민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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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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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조선시대때부터 한국인은 대식가로 유명했다.



조선 말기에 조선에 머문 성 다블뤼 안 안토니오 주교의 기록에 따르면



"

다식에 대해서는 대신과 평민의 구별이 없다.
조선 사람들은 많이 먹는 것이 곧 명예로운 것으로 여기며,

식사의 질 보다는 양을 중시한다.
조선 사람들은 식사를 하면서 수다를 떠는 법이 없다.

노동하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식사량은 1리터의 쌀밥으로,
이는 아주 큰 사발을 꽉 채운다.
각자가 한 사발씩을 다 먹어치워도 충분하지 않으며, 계속 먹을 준비가 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2~3인분 이상을 쉽게 먹어치운다.

우리 신자들 중의 한 사람은 나이가 30세에서 45세 가량 되는데,
그는 어떤 내기에서 7인분까지 먹었다.
이것은 그가 마신 막걸리 사발의 수는 계산하지 않은 것이다.

64세에서 65세가 된 어느 노인은 식욕이 없다 하면서도 다섯 사발을 비웠다.
조선 사람들은 열 사발을 감당하는 자를 장사라고 부른다.

소를 잡을 일이 있어 쇠고기가 마음껏 제공되면 아무도 고기로 꽉찬 접시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과일을 대접할 경우, 예를 들어 큰 복숭아를 내놓을 때에 가장 절제하는 사람도 10개 정도는 먹으며,
종종 30개, 40개, 50개까지 먹는 사람도 있다.

참외를 먹을 경우 보통 10개 정도 먹지만 때때로 20개나 30개를 먹어치우기도 한다.

조선의 어머니들은, 아이의 배를 손으로 두들겨 보면서 뱃속이 가득해지는 최후까지 밥을 채워 넣는다.
때때로 숟가락 자루로 아이의 배를 두드려 보다가 속이 꽉 찼을 때에 비로소 밥 먹이는 것을 중단한다.

누군가를 잘 대접해야 할 때는 닭 1마리를 통째로 내놓는다. 아무도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말할 필요도 없이
각자는 그것을 다 먹어치운다. 쇠고기나 개고기도 큼직하게 썰어서 양껏 내놓는다.

그래야만 사람들은 고기를 먹었다고 여긴다. 특히 곱창과 생선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리이다.
하지만 조선인들이 이를 식탁에 올리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보자마자 먹어치운다.

왜냐하면 조선인들은 자제할 줄을 모르기 때문이다.

또한 조선인들의 집에는 비축식량이 없으며,
손에 넣는 즉시 먹어치운다.

물론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찬장이나 식량 창고가 없으므로 음식을 보관할 수 없다.
게다가 이 나라는 기후가 매우 습하기 때문에 음식물이 금방 부패한다.

그리고 취할 정도로 술을 마시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임금이나 영의정도 공공연히 폭음을 한다.
술에 취하면 정신을 잃고 바닥에 뒹굴거나, 술을 깨기 위해 잠을 잔다.

그래도 아무도 놀라거나 불쾌하게 생각하지 않고, 혼자 쉬도록 내버려둔다.
우리 눈으로 볼 때 이것은 큰 타락이다.

그러나 이 나라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관습이다.

그래서 허용되며 아주 고상한 일이 된다


"





라고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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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선교사
그리피스 존
-

"조선인들은 보통 일본인들의 2배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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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여행가
에른스트 폰 헤세 바르텍
-

"조선인들이 대식가라는 점에서, 비교할 만한 대상이 없었다.
내가 일본에 갔었을 때,

일본인들은 자신의 이웃이 자신들보다 3배 가량 더 많이 먹는다고 내게 말했었는데,
나중에 제물포 개항장에 와 보니,

정말로 그랬다.

중국인과 일본인들은
일정한 시각에 식사를 하는 반면,

조선인들은 때를 가리지 않고 식사를 하는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밥이,
붉은 고추 한 줌과 함께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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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당시 밥그릇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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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남은 아낙네 한명이 혼자 먹는 밥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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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지날수록 작아지는 밥공기







시대가 흘러도 그 정체성은 변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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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먹방을 전세계적으로 유행시킴












https://youtu.be/dSgeT-gFAs0



https://youtu.be/ShGk28RNh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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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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