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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공식]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프리퀄 '퓨리오사'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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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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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토르’ 크리스 헴스워스가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프리퀄 ‘퓨리오사’에 캐스팅됐다고 13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샤를리즈 테론이 연기한 퓨리오사는 ‘뉴 뮤턴트’의 안야 테일러 조이가 연기한다. ‘아쿠아맨’의 야히아 압둘 마틴 2세도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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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밀러 감독은 지난 5월 뉴욕타임스와 인터뷰에서 20대 배우를 퓨리오사로 캐스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안야 테일러 조이는 일찌감치 화상 오디션에 응했다. 그는 올해 24세에 불과하다.

조지 밀러 감독은 ‘퓨리오사’의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워너브러더스가 배급을 맡는다. 그는 지금까지 4편의 ‘매드맥스’ 시리즈를 감독했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는 아카데미에서 6관왕에 올랐다. 또한 작품상, 감독상 후보에도 지명됐다.

크리스 헴스워스와 야히아 압둘 마틴 2세의 캐릭터는 공개되지 않았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1014094546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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