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 일본인 남성이 마추픽추를 독점함;;;;;;;;;;;;;;
58,300 312
2020.10.14 01:51
58,300 312

wor2010120009-p2.jpg



3월 남미 페루의 세계유산 마추픽추 관광을 다녀온 일본인 남성이 유적 폐쇄와 이동 제한을 당해 기슭의 마을에서 발이 묶인 채 200일 이상을 보냈다. 남성은 10일 페루 정부에 유적 방문을 특별히 허용받아 유일한 관광객으로서 세계유산을 '독점'했다.

남성은 나라현 출신 복싱 트레이너 카타야마 제시씨(26). 교도통신에 "설마 갈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유적도 물론 대단했지만 여러 사람이 협력해 준 것에 매우 감동했다"고 말했다.

세계일주 여행의 마지막 장소로 3월 16일 유적지에 들어갈 표를 끊고 14일 산기슭의 마추픽추 마을에 들어갔다. 그런데 페루 정부가 15일에 국가 긴급사태령을 발표해, 국경을 봉쇄해 국내의 이동도 엄격하게 제한하며 유적도 폐쇄되었다.

발이 묶인 일본인을 위한 전세편도 준비되었지만, 요금이 비싸고, 공항까지의 이동도 어려웠기 때문에 단념. 마을에서 아이들에게 권투를 가르치고 숙박업소 주인에게 요가를 배우며 나날을 보냈다.

유적 방문은 포기할 뻔 하던 참에, 현지 언론이 카타야마씨의 처지를 보도. 많은 페루인으로부터 "촌장님 부탁해요"등의 메세지나 응원이 쇄도, 정부의 허가로 이어졌다.


(산케이 신문 파파고 번역)


7개월동안 마을 아이들한테 복싱 가르쳐주고, 요가 배우면서 현지 주민들이랑 친분 쌓으면서 존버하다가 페루 정부가 특별히 허가해줘서 혼자 마추픽추 점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여행 자금도 바닥 나고 비자 문제도 있어서 마추픽추는 반 포기하고 10월 16일에 출국하기로 결정했는데, 그동안 친해진 마을 사람들이 꼭 마추픽추를 보여주고 싶다며 이곳저곳 알아봐주기 시작했다고 함

그리고

10월 4일에 페루 언론에 이 일화가 보도되고
10월 7일에 숙박업소 주인 친구가 페이스북에 영상을 공유해서 확산됐다고 함 ㅋㅋㅋ 
10월 9일에 마추픽추 마을 촌장님한테 불려가서 지금 페루 정부에 허가 신청중이라고 얘기를 들었고, 
10월 10일 오전에 허가가 떨어져서 그날 바로 마추픽추 입성했다고 함 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11)
댓글 3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72 03.06 20,021
공지 서버 작업 공지 3/09(월)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13:44 7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6,1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07,7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0,1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37,2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6,7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4,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461 이슈 이홍위 시절 박지훈📸 11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14:55 0
3013460 이슈 이홍위 시절 박지훈📸 11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14:55 4
3013459 이슈 말이 안 나오는 댕댕이의 기술 14:55 39
3013458 유머 너 아까 밥먹었는데 뭘 시킨거니? 14:54 141
3013457 이슈 지수 인스스(월간남친) 5 14:51 1,133
3013456 기사/뉴스 ‘우주에서 빚은 술’ 지구에 도착…“100㎖당 9억원에 판매 예정” 14:50 411
3013455 이슈 오타니 축구실력 7 14:47 1,132
3013454 기사/뉴스 “성매매 업소 한 달 12번”…주교, 출국하려다 공항서 체포 [핫이슈] 7 14:45 2,456
3013453 이슈 이채연 X 이채령 자매 댓츠노노 챌린지 25 14:45 1,506
3013452 정치 주진우, 부산시장 출마 선언…"부산, 해양수도 발돋움할 절호의 기회" 17 14:44 675
3013451 이슈 [F1] 개막전 호주 그랑프리 결과 19 14:43 1,252
3013450 이슈 칸 광고제를 휩쓴 한국 기업의 광고 13 14:43 3,097
3013449 팁/유용/추천 목걸이로 팔찌처럼 착용하는 방법 5 14:42 1,288
3013448 기사/뉴스 “발목에 전자발찌”..장성규, “그건 시체” 중고마켓 매너온도 0도 정체에 충격 1 14:41 1,842
3013447 이슈 빅4 대기업에서 추락한 LG 16 14:41 3,302
3013446 이슈 덬들의 아이오아이 수록곡 최애는? 4 14:40 180
3013445 이슈 [WBC] 박해민 선수 몸맞공에 환호하는 김도영 선수 37 14:39 4,661
3013444 이슈 실시간 팬이 폰 떨군거 보고 씨큐 불러주는 라이즈 원빈 14 14:36 1,972
3013443 이슈 미슐랭 발표현장에서 만난 안성재와 손종원.ins 5 14:36 1,741
3013442 이슈 BENCH 서인국 6 14:36 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