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방탄소년단 온라인 콘서트, 191개 지역 99만명 동시 시청[공식]
23,171 486
2020.10.12 15:38
23,171 486

aKxgZ.jpg

그룹 방탄소년단이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하고 웅장한 콘서트로 전 세계 팬들을 하나로 만들었다. 전 세계 191개 국가 및 지역에서 관람했고, 전체 공연의 시청자 수는 총 99만 3000명이다.

방탄소년단은 10월 10일과 11일 서울에서 온라인 콘서트 'BTS MAP OF THE SOUL ON:E'을 개최했다. 각각 150분가량 펼쳐진 콘서트 무대에서는 처음 공개하는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수록곡들을 비롯해,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빛나는 디지털 싱글 'Dynamite'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23곡을 열창했다.

방탄소년단은 오프라인 콘서트를 열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더욱더 심혈을 기울여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등 최첨단 기술과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관객들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듣고, 얼굴을 볼 수 있는 '아미 온 에어'를 도입하고, 세계 최초로 라이브 스트리밍 공연에 4K/HD 멀티뷰를 동시 적용함으로써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콘서트를 완성했다.

다양한 세트리스트에,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를 최상의 퀄리티로 선사하기 위해 4개의 대형 무대를 만들었다. 관객들은 이를 초고화질 4K와 6개 고화질 HD 멀티뷰 화면 중에서 보고 싶은 화면을 실시간으로 선택해 감상했다.

또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더 많은 팬들이 이번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라이브 스트리밍뿐만 아니라 딜레이 스트리밍(전일 공연 재방송 스트리밍 서비스)도 제공했다. 일본에서는 극장에서 라이브 뷰잉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시청 환경을 마련했다. 전 세계 107개 국가 및 지역에서 시청된 '방방콘 The Live'보다 84개 국가 및 지역이 늘었다.

▲"어서와, AR·XR 콘서트는 처음이지"

'BTS MAP OF THE SOUL ON:E'은 제목에 담긴 의미처럼, 그야말로 단 하나(ONE)뿐인 온라인 에디션(ONline Edition) 공연이었다. 시작부터 달랐다. 웅장한 성벽이 열리면서 마칭 밴드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객을 압도했고, 방탄소년단 역시 장엄한 모습으로 'MAP OF THE SOUL : 7'의 타이틀곡 'ON'을 부르며 등장했다.

인트로의 성벽을 비롯해 'Intro : Persona'에서 나타난 거대한 RM의 모습, 'Moon' 무대를 더욱 환상적으로 보이게 한 행성, 마지막 앙코르 곡인 'We are Bulletproof : the Eternal'에서 아미의 모습이 담긴 큐브 등은 모두 AR 기술로 구현된 장면이다. XR은 각각 'DNA'와 '쩔어'의 우주와 엘리베이터, 'No More Dream'의 총알 등으로 구현됐다.

이 외에도 곡의 분위기에 어울리도록 꾸민 학교와 레이저, 회전목마, 자동차, LED 우산 등 다양한 무대 세트가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방탄소년단의 어제와 오늘, 아미와의 동행 7년

방탄소년단은 이번 콘서트에서 "'MAP OF THE SOUL' (시리즈) 앨범과 공연에는 데뷔부터 지금까지 7년이라는 시간과 여러 고민, 멤버 개개인의 곡과 진솔한 이야기를 녹이려고 준비를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실제 'BTS MAP OF THE SOUL ON:E'에서 방탄소년단은 데뷔 후 7년을 돌아보며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MAP OF THE SOUL : 7' 수록곡을 중심으로, 꿈을 갖고 세상에 처음으로 나온 데뷔곡 'No More Dream'과 더 넓은 세상에서 노래할 수 있게 해 준 'DNA', 전 세계 돌풍을 일으킨 최신곡 'Dynamite'를 선곡해 무대 위에서 지난 7년의 행보를 서사로 풀어냈다.

최고의 호흡으로 흠잡을 데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 준 단체곡뿐 아니라 유닛과 솔로 무대, 곡과 연결되는 VCR까지 볼거리가 풍성했다.

맨 먼저 솔로 무대를 펼친 RM은 'Intro : Persona'를 부르며 강인한 카리스마를 뽐냈고, 슈가 역시 'Interlude : Shadow'로 웅장함과 아련한 느낌을 동시에 풍겼다. 지민은 독무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라틴 팝 장르의 'Filter'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정국은 '시차'를 통해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표현했고, 진은 마치 '어린왕자'같은 모습으로 'Moon'의 무대를 꾸몄다.

뷔는 회전목마를 타면서 감성적이고 따뜻한 'Inner Child' 퍼포먼스를 완성했고, 'Outro : Ego'를 열창한 제이홉은 자동차를 소품으로 활용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아미 목소리"

'BTS MAP OF THE SOUL ON:E'은 비록 온라인 생중계 방식이었지만, 방탄소년단이 팬들의 목소리와 얼굴을 보며 공연할 수 있는 '아미 온 에어' 시스템을 도입했다.

대형 LED 스크린 화면에 팬들의 얼굴이 보이고, '떼창'과 응원 소리가 무대에 들렸으며, AR 연출 등 기술과 감성이 조화를 이뤄 팬들과 방탄소년단 사이에 첨단의 소통이 완성됐다. 방탄소년단과 전 세계 팬들이 마치 한 공간에 있는 듯한 생생한 분위기가 펼쳐진 것.

방탄소년단은 "이렇게 화면으로나마 볼 수 있어서 기분 좋다. 오랜만에 목소리를 들으니까 힘이 난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소리"라며 감격했다. "앙코르곡만큼은 아미를 위한 곡을 들려 드리고 싶었다"고 말한 멤버들은 첫날과 둘째 날의 앙코르곡을 달리 구성했다. 첫날에는 'Butterfly'와 'RUN'을 불렀고, 둘째 날에는 '봄날'과 'IDOL'을 열창했다.

'BTS MAP OF THE SOUL ON:E'은 1년간의 준비기간이 말해 주 듯이 탄탄한 구성과 섬세한 연출, 참신한 기획이 빛을 발한 콘서트였고, 무엇보다 방탄소년단의 7년간의 성장이 오롯이 담긴 최고의 공연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BTS MAP OF THE SOUL ON:E'을 성황리에 마치며 "수만 가지 감정이 교차하는 공연이었다. 저희의 첫 행진은 7명의 소년들이 모여 작은 꿈에서부터 시작했다"며 "서로 다른 색깔의 수많은 깃발을 휘날리면서, 서로 다른 언어로, 서로 다른 이야기를 노래하면서 영원히 함께 행진할 것이다. 방탄소년단은 단 7명이 아니라 너, 그리고 나, 또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 것이다"라고 말했다.(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https://entertain.v.daum.net/v/20201012153926159

댓글 48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비x더쿠💚 여름철 체취 24시간 완벽 차단! '더마비 데오프레쉬 바이옴 밸런스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394 06.19 47,6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06,1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68,8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93,7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39,1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1,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3,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19,5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4,3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9,8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1,3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8127 이슈 고환율 대책으로 도입되었다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근황 22:28 47
3098126 이슈 최태원이 우리나라를 망쳤다.blind 22:27 394
3098125 이슈 [KBO] 01년생부터 03년생까지 칭구칭긔인 족보 상황 22:27 140
3098124 유머 요즘 증량을 위해 웅니보다 죽순이랑 워토우를 더 먹고 있다는 후이바오🐼🩷 3 22:26 179
3098123 이슈 러블리 그 자체였던 스테이씨 1주차 음방 스타일링 모음.jpg 1 22:25 111
3098122 기사/뉴스 댤걀 먹으면서 근력 운동 했더니… 중년의 몸에 어떤 변화가? 22:22 1,106
3098121 이슈 셋로그 스타일 극과 극으로 갈려서 웃긴 아이돌ㅋㅋㅋㅋㅋㅋ 4 22:19 1,168
3098120 이슈 MBK 광수가 티아라 이후 야심차게 공개했으나 반응 싸늘했던 걸그룹...twt 7 22:18 1,598
3098119 이슈 멋진신세계 배우들 왜이렇게 연기를 잘해 23 22:15 1,655
3098118 유머 [반가사유상 vs 생각하는 사람] 동서양 대표 프로생각러들의 랩배틀 | 음파아레나 3 22:15 303
3098117 정치 [단독] 李 대통령, 이재용 회장 만난다…균형발전 논의할 듯 4 22:14 513
3098116 이슈 오늘부터 퇴근 아니고 ‘퇴군’임 3 22:14 1,383
3098115 유머 월드컵 점령하러 온 노르웨이 바이킹 응원단 24 22:10 2,352
3098114 이슈 스포티파이 코리아 '파트 바꿔 부르기' 콘텐츠 [Shuffle Live] 1 22:09 283
3098113 이슈 컴백을 앞둔 CLASSy(클라씨) 긴급 기자 회견 🚨 1 22:07 769
3098112 유머 아직도 종종보는 갓세븐 진영 “fast forward" 5 22:07 444
3098111 이슈 몬스타엑스 기현 KIHYUN EP [BORDERLINE] SCHEDULER 컴백 타임테이블 7 22:07 130
3098110 이슈 aespa 에스파 ‘WDA (Whole Different Animal)’ 음악방송 Behind the Scenes 22:07 128
3098109 이슈 극우의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아준 사람 20 22:06 2,922
3098108 이슈 대학 어디냐고 물어봐서 답해줬는데 4 22:05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