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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요리왕 비룡에 등장하는 희대의 쌍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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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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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LFC.jpg


여주인공 유란(메이리)의 엄마 혜미(메이카)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진 않겠지만, 만화영화 사상 몇 없는 희대의 상년임.








Kiyvd.jpg


요리왕 비룡 본사람은 이 등장인물을 모를 수가 없음 


가면요리사. 


 

정식 더빙판 이름은 '황호' 인데 가면을 포함한 전신을 황금색 갑주로 무장했음.  

스토리는 몰라도 이 인물은 무조건 한번씩 봤을 듯. 


강렬하고 무시무시한 가면의 눈매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며,

중국 무쇠 웍 처럼 무게있고 중후한 목소리로 뭇 남성의 마음을 홀리는 멋진 빌런이었다.


 

애니메이션 내내 이 가면요리사를 능가하는 포스를 뿜는 빌런은 단 한명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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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에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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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면요리사는 과거 유란의 어머니 혜미를 매우 흠모했는데  


같은 요리사 동기인 장룡(비룡 스승)과 혜미를 차지하기 위한 요리 대결을 함.

 

서로 친한 동기였고 성격하자 없었던 두 인물은 공정한 대결을 약속하며 대결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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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시발 요리에 쓰는 바닷가재 사이에 독이 든 바늘이 숨겨져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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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요리사는 장룡이 사랑에 눈이멀어 요리사의 혼을 저버리고 치사한 술수를 부린것이라고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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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손질도 못하고 독에 당했지만

초인적인 정신력으로 버티며 대결을 이어감..



하지만 전부 털림..


이미 승부가 결정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않고 마지막까지 승부에 임하지만 결국..


 


 


이 때문에 가면요리사는 배신감과 분노에 휩쓸려 요리계에서 사라져 암흑요리계로 들어가 모진 고문과 훈련을 받으며 암흑요리사가 됨.


그리고 비열한 계략으로 장룡과 유란, 각 원로들을 독으로 해치우는데 성공하지만 비룡에 의해 저지당함.


(근데 그와중에도 대결미션이 16년전 혜미를 두고했던 요리미션이랑 똑같음.. 시발)


 


그리고 깨어난 장룡에 의해 일의 전말이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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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장룡과 혜미는 이미 미래를 약속한 사이였는데, 엄격한 혜미의 아버지 때문에 장룡의 실력 검증을 위해 요리대결을 벌였던 것


하지만 장룡이 질까 두려웠던 혜미가 황호의 바닷가재 안에 독이 든 바늘을 넣었었던 것이었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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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그때 안말하고 지금 말하는거야! 라는 말에 장룡의 대답.

 


사랑하는 여자가 자신이랑 결혼하는게 싫어서 재료에 독바늘 넣었다라는 사실을 황호가 알았다간 매우 상처받을것을 우려해 

이를 알아챈 장룡이 모든 잘못을 자신이 뒤집어쓰는 빌드를 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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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는 병으로 죽어가면서도 그 일을 잊지못하고 사죄하면서 미안하다고 꼭 황호에게 전해달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이야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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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감당하기 힘든 현타로 불길에 몸을 던지는 가면요리사 (사망)


그 와중에도 혜미는 행복했었는지 묻는 그의 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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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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