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없어진 채널인 남성향 채널 XTM에서 했던 프로그램중에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 일명 수방사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음
남성들이 취미생활을 하고싶고 그런 공간을 원하지만 현실의 벽에 부딛혀 시도하지 못하던걸 제작진이 아내 모르게 싹다 리모델링 해주는 프로그램이었음
물론 정상적인걸 기대하면 안되고 ㄹㅇ 가정집에 수조를 들여서 실내낚시터를 만든다거나, 아파트 전체를 뜯어서 일식집처럼 만들고, 코인노래방을 만들어줌 ㅋㅋㅋ
어느날 홈시어터가 취미인 남편이 신청을 했는데 신혼+집이 이사온지 얼마 안된 새집+취미라더니 관련장비 1도 없음으로
부부끼리 짜고 홈시어터 장비 꽁으로 먹을려는거 아니냐는 의심을 사던 상황 ㅋㅋㅋ

하필이면 바로 얼마전 에피소드에서 아내가 남편을 위해 홈시어터 전용 공간을 만들어달라고 신청한 회차가 있어서 더욱더 의심을 받음 ㅋㅋㅋ

홈시어터 꽁으로 먹을려고? 어림도없지 ㅋㅋ
자비없는 제작진 실차 한대뜯어서 자동차극장 만들어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