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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KBO] 경기중계중 중계하는팀 감독 조리돌림한 엠스플 해설,캐스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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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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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재홍 해설위원 정-정병문 캐스터 심-심수창 해설위원

(키움 경기중)

박 - 경기 전에 감독 기자들 미팅 때 제가 한번 만났어요. 질문을 하나 드렸거든요? 전력분석을 오래 했잖아요 전력분석의 자료가 실제 경기에서 몇프로나 적용이 되나 질문을 드렸는데요 답이 저는 놀랍더라구요

정 -몇프로 정도라고 말씀 하시던가요?

박 - 심수창 의원은 몇프로 정도나 적용이 되는 것 같아요?

심 - 저는 전력분석이 수능 답안지가 아니고 참고사항이기때문에 5~10%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박 - 제가 질문을 던졌는데 답은 50프로. 제가 근거는 어떻게 되냐고 또 질문했는데 근거는 없었습니다.
(자기들끼리 웃음)
저도 선수 생활을 해봤지만 전력 분석의 자료는 10프로만 돼도 대단한거거든요? 현장에서 선수생활을 했을 때 전력 분석 자료를 받아도 이게 참고자료지 분석이 틀릴 때도 있거든요 순간순간마다 다 맞아들지가 않아요. 그래서 저는 많으면 한 10프로? 15프로? 적용되지 않을까 했는데 50프로라는 숫자에 좀 많이 놀랐는데요. 야구는 게임이 아니에요.

정 - 야구는 게임이 아니다?

박 - 네 오락게임이 아닙니다.

정 - 저는 뭐 잘은 모르겠고 퍼센트를 떠나서 근거는 잘 모르겠는데 50퍼센트다 이 대답자체가 상당히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웃음)

박 - 저희가 또 궁금해서 전력분석에 명성이 있는 김정준 해설위원한테 질문을 드렸더니 10프로가 넘기기 힘들다 그런 답이 돌아왔구요


https://img.theqoo.net/Ddevx

(키움 폭투 장면때)

정 - 지금 왜 김창현 감독 대행이 나오냐면 저런 상황에 대한 전력 분석이나 데이터가 가능할까요?

박 - 없습니다

정 - 없겠죠 당연히




현장에서 데이터에 대한 평이 어떨지 보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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