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닉네임정하는것도눈치보임
황시목이 '분노'라는 감정을 배우는 과정 (feat. 영은수)
스포는 최대한 줄였으나, 그래도 스포에 예민한 덬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영은수는 황시목 밑에 배치된 수습 검사임. (1화에서 바로 수습 딱지 떼긴 하지만)
시목이는 무슨무슨 수술로 인해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임.
근데 후배의 맵디 매운 말과 행동들로 인해서 서서히 분노라는 감정에 대해서 배우고
끝끝내 표현하기까지 하는데...
(아니 도대체 어떤 말을 했길래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거 같은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 놓냐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직숲 300플은 가뿐히 찍을 듯한 영은수의 말말말!
<상황 1>
황시목이 튀는 행동을 해서 사내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음.
"어쩜 좋은 말도 그렇게 본인 위주로 하세요? 그러니까 따돌림 당하시죠."
팩폭을 멈춰줘 은수야...
상대가 황시목이니까 망정이지 나라면 울었음.
<상황 2>
황시목이 수사하고 있던 사건이 다른 검사에게 갔음.
부장은 시목이에게 그 사건에서 손 떼고 조신하게 있으라고 함. (나대지 말라는 뜻...)
그런 시목이의 뒤를 쫄래쫄래 따라가며
"원래 그런 사건은 서검사님 담당이죠. 누가 가장 먼저 현장에 달려갔는지,
누가 가장 사건을 꿰뚫고 있는 지가 무슨 상관이겠어요."
사수에게 마라탕 한 숟가락 떠먹여 주는 은수
덕분에 분노라는 감정을 배워가는 시목...
"지금 위로하는 거야, 비꼬는 거야?"
"상처에 소금 뿌리기는 먼저 상처를 입어야 가능하죠. 타격 안받으시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야 시발)
차피 상처 안받을거 아니까 할 말 다 하는 은수...!
아니 그래도 시목이 니 사수라고 ㅠㅠㅠㅠ 좀 살살해줘.......
근데 그 다음 하는 말이 더 가관임
"정말 조신하게 계실건가봐요?"
이야......... 맵다 매워
다시한번 말하지만 황시목은 영은수의 사수입니다.
<상황 3>
서동재의 방 앞에서 증거물을 찾기 위해 이 방을 털까 말까 고민하는 시목....
남의 방 앞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시목이를 본 은수는,
"뇌세포를 너무 많이 쓰신거 아니에요? 벌써부터 본인 방을 못 찾고 그러세요 왜"
ㅋㅋ
분노 +3
<상황 4>
밤늦게 사수의 집에 처들어온 은수. 시목이는 한강에서 직접 증거물을 찾다가 옴.
근데 시목이한테 냄새가 좀 났나봄..........
하지만 우리 은수는 참지 않지
"윽 뭐하다 오신거게요?;;;"
그런 은수를 본 시목.....
(황당)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 5>
은수 아빠(전 법무부 장관)의 누명을 벗길 수 있는 사람을 은수가 직접 잡으러 감.
(트럭 운전하고 있는 사람이 누명을 벗길 수 있는 사람)
저 트럭 짐칸에 타고 있는 사람 은수 맞음....^^ 진짜 광기
이런 은수의 물불 안가리는 행동들로 인해 드디어 시목이 분노 습득 완.
(대충 너 제정신 아니라고 정신 차리라고 화내고 있는 중)
분노 풀충됐음
은수도 처음 보는 시목이의 감정 충만한 모습에 흠칫 놀람...
하지만 우리 은수 기도 안죽음...♡
(시목이가 차에 타라고 안했지만)
"가다가 내려주심 되잖아여....."
(하...........ㅅㅂ)
(눈으로 욕하는 중)
오늘도 시목이는 분노를 배워갑니다.
근데 시목아 있잖아.... 황시목 심은데 영은수 난다.
(이 외에도 광기 돋는 행동들이 더 있지만 직접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문제시 영은수한테 직접 안부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