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비밀의숲1] 후배가 나한테 뇌세포가 어떻게 됐냐는데... 얘 뭐야?;;;
10,796 35
2020.10.03 19:01
10,796 35

출처 : 여성시대 닉네임정하는것도눈치보임




황시목이 '분노'라는 감정을 배우는 과정 (feat. 영은수)




스포는 최대한 줄였으나, 그래도 스포에 예민한 덬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9902723C5F6EF8C32C846E


영은수는 황시목 밑에 배치된 수습 검사임. (1화에서 바로 수습 딱지 떼긴 하지만)


시목이는 무슨무슨 수술로 인해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임.


근데 후배의 맵디 매운 말과 행동들로 인해서 서서히 분노라는 감정에 대해서 배우고

끝끝내 표현하기까지 하는데...



(아니 도대체 어떤 말을 했길래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거 같은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 놓냐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직숲 300플은 가뿐히 찍을 듯한 영은수의 말!








<상황 1>


황시목이 튀는 행동을 해서 사내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음. 


9996CF4A5F6EF7002DBDF5

"어쩜 좋은 말도 그렇게 본인 위주로 하세요? 그러니까 따돌림 당하시죠."


팩폭을 멈춰줘 은수야...



상대가 황시목이니까 망정이지 나라면 울었음.








<상황 2> 


황시목이 수사하고 있던 사건이 다른 검사에게 갔음. 

부장은 시목이에게 그 사건에서 손 떼고 조신하게 있으라고 함. (나대지 말라는 뜻...)


99AF8D345F6F10E706E924


그런 시목이의 뒤를 쫄래쫄래 따라가며 


"원래 그런 사건은 서검사님 담당이죠. 누가 가장 먼저 현장에 달려갔는지,

누가 가장 사건을 꿰뚫고 있는 지가 무슨 상관이겠어요."


사수에게 마라탕 한 숟가락 떠먹여 주는 은수


99FE7D405F6F0F94366CE2



덕분에 분노라는 감정을 배워가는 시목...


"지금 위로하는 거야, 비꼬는 거야?"



9979CD4A5F6F162C05C482

"상처에 소금 뿌리기는 먼저 상처를 입어야 가능하죠. 타격 안받으시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F4B9495F6F160239741C


(모야 시발)



차피 상처 안받을거 아니까 할 말 다 하는 은수...!

아니 그래도 시목이 니 사수라고 ㅠㅠㅠㅠ 좀 살살해줘.......



근데 그 다음 하는 말이 더 가관임


9996774A5F6EF6F62D61F5

"정말 조신하게 계실건가봐요?"


이야......... 맵다 매워 



다시한번 말하지만 황시목은 영은수의 사수입니다.








<상황 3>


서동재의 방 앞에서 증거물을 찾기 위해 이 방을 털까 말까 고민하는 시목....




남의 방 앞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시목이를 본 은수는,


9998F04A5F6EF7832D6234


"뇌세포를 너무 많이 쓰신거 아니에요? 벌써부터 본인 방을 못 찾고 그러세요 왜"


ㅋㅋ 


996AD4485F6EF7F82F275D

분노 +3







<상황 4>


밤늦게 사수의 집에 처들어온 은수. 시목이는 한강에서 직접 증거물을 찾다가 옴.



근데 시목이한테 냄새가 좀 났나봄..........



하지만 우리 은수는 참지 않지

996BB4485F6EF80C2FC18C




"윽 뭐하다 오신거게요?;;;"



그런 은수를 본 시목.....


9996D34A5F6EF6F62D4951



(황당)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 5>


은수 아빠(전 법무부 장관)의 누명을 벗길 수 있는 사람을 은수가 직접 잡으러 감.




(트럭 운전하고 있는 사람이 누명을 벗길 수 있는 사람)

996C7A485F6EF8212F232D

저 트럭 짐칸에 타고 있는 사람 은수 맞음....^^ 진짜 광기




이런 은수의 물불 안가리는 행동들로 인해 드디어 시목이 분노 습득 완.996CD2485F6EF8302F3D62

(대충 너 제정신 아니라고 정신 차리라고 화내고 있는 중)


분노 풀충됐음



은수도 처음 보는 시목이의 감정 충만한 모습에 흠칫 놀람...



99967B4A5F6EF6F72D6865

하지만 우리 은수 기도 안죽음...♡


(시목이가 차에 타라고 안했지만)


"가다가 내려주심 되잖아여....."




993F424C5F6F186437719D


(하...........ㅅㅂ)

(눈으로 욕하는 중)





오늘도 시목이는 분노를 배워갑니다.




근데 시목아 있잖아.... 황시목 심은데 영은수 난다.




(이 외에도 광기 돋는 행동들이 더 있지만 직접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문제시 영은수한테 직접 안부 물어봄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366 05.14 22,0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1,2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3,0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3,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22,3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1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3,7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6,4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393 이슈 이 시간에 라방하는데 1900명 넘게 들어온 중소 여돌.jpg 01:23 194
3069392 이슈 오랜만에 보고 또 소름돋은 뉴진스 대학축제 떼창...twt 01:23 100
3069391 유머 친구가 도시락 많이 싸온다고해서 기대했는데 정상에 도착해서 하산한 기억이 안남 5 01:21 514
3069390 기사/뉴스 사람 잡은 ‘5월 이른더위’…80대 남성 온열질환 사망 01:21 112
3069389 이슈 대군부인을 떠올리게 하는 대체역사 소설 신작 9 01:20 493
3069388 이슈 엔믹스 지우 배이 - 내 귀에 캔디 01:18 64
3069387 이슈 실제 결혼으로 이어진 배우들의 사랑이 그대로 담긴 영화 01:18 496
3069386 이슈 중학생 때 봉사활동 갔다가 냥내림 받고 아픈 고양이를 입양했다는 스키즈 리노.twt 2 01:16 392
3069385 유머 흰머리 뽑기 달인.gif 7 01:15 805
3069384 이슈 짹에서 알티터진 핑계고 지창욱 주식투자 소신발언 14 01:13 1,796
3069383 이슈 전소미가 단독 작사한 전소미 노래 3곡 1 01:12 309
3069382 이슈 2010년대 재벌 남주st라는 드라마 <멋진신세계> 남주.twt 21 01:10 1,312
3069381 이슈 200억 탈세 논란 이후 차기작 감독에게 연락조차 하지 않은 차은우 25 01:09 2,551
3069380 유머 원작자가 공개한 엔믹스 헤비세레나데 안무 3 01:09 332
3069379 유머 논란의 <모자무싸> 장면 오픈된 만화카페임... 85 01:07 4,269
3069378 이슈 트위터에서 반응터진 아일릿 원희 팬싸 아이템 8 01:06 983
3069377 이슈 실물 후기 좋은 일프듀 연습생들 01:06 286
3069376 이슈 윤남노 셰프의 짜계치 아니고 가계치 라면 6 01:06 916
3069375 기사/뉴스 5월 중순인데…역대 가장 이른 때에 온열질환 첫 사망자 발생 01:05 404
3069374 이슈 떡볶이 먹은 설윤 반응 1 01:04 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