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슈퍼엠 미국 차트 논란의 근본적인 문제

무명의 더쿠 | 10-03 | 조회 수 42428

출처 : https://theqoo.net/square/1635422473



음반유통은 라이선스라는 것이 있음
내가 A앨범을 만들었는데 이걸 음반판매점에다 팔고싶으면 우리나라에 팔고자 하는쪽이 라이선스 등록을 해야함 해외도 마찬가지
그래야 시중에 앨범이 돌수 있음


한 가수의 예를 들어보겠음

iIdsV

찰리 푸스 (우리나라에서 그래도 인지도 있는 가수로 골라봄 아무 의미없음)

미국 가수임

clMrs

미국가수니까 당연히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에 들었겠죠


nJMVO
wCDLo

우리나라 차트에도 들어옴 워너뮤직이라고 써있네
한국에도 라이선스 등록을 함


즉 음반제작은 어디서 하든 상관없음 그 차트에 순위에 드려면
그나라 라이선스 등록을 해야하는것


bCKNq

음반을 수돗물로 치면 수도꼭지가 라이선스 ㅇㅇ
거의 대부분의 가수가 이렇게 함



그런데 작년 슈퍼엠의 경우
미국을 제외한 그 어느곳에서도 라이선스 등록을 안함


OMqLF
첫주 글로벌 판매량이 176,000장인데


YIgEe
미국 첫주 판매량이 164,000장이 나온 이유가 그것임


nAesj

다른곳을 다 틀어막아놔서 미국 몰빵이 나오게 된거
나머지 12,000장은 미국외 다른 나라의 '디지털 앨범'판매임
(배송이 필요없는)


사실 미국 안사는 팬들 입장에선 다 틀어막아 놓으니 배대지든 뭐든 동원해서 미국꺼를 사고싶긴하지
회사도 그걸 노렸다고 부정하기가 힘듬


더군다나 당시 판매기간동안 앨범을 팔았던 SM글로벌샵이


YxQRX


모든 오더는 빌보드차트에 반영된다고 프로필에 써놨다가
논란이 일자 이 문구를 황급히 바꿈
이상하지 미국 겨냥이라고 미국만 발매할거였으면 모든 나라 팬들을 상대로 하는게 아니라 미국팬을 상대로 미국공홈을 만들었어야 했는데 글로벌샵에서 모든 팬을 상대로 빌보드 문구 걸어가며 판매함


이후 원하는 성적에 달성했다고 생각했는지
4주뒤에서야 국내 라이선스를 등록해 또 국내팬에게 앨범판매
fOuTh
국내에 컴백날 라이선스를 등록안해야할 이유가 있었던거지










결론은 스엠과 캐피톨(슈퍼엠 미국소속사)이 오직 빌보드순위 숫자만 노리고 거대한 속임수판을 짠거





918. 무명의 더쿠 898덬 2020-09-27 21:37:13
근데 그러면 슈퍼엠처럼 미국라이센스만내서 팔고 전세계판매량 다 반영하게할수있음 음반 사오십만장 넘게파는 케돌이고 제돌이고 웬만하면 빌보드 200 1위할수있는거??

921. 무명의 더쿠 = 원덬 2020-09-27 21:39:06
☞918덬 할라면 할수 있지 그런데 케돌의 경우 그럼 한국음반이 막히게 되니까 음반점수도 0점일거고 팬들이 국내에서 앨범도 시중에서 못삼 그걸 어느팬이 두고보겠어 그러니까 스엠도 기존그룹으론 못하고 미국겨냥해서 미국활동만 한다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따로 만든거

484. 무명의 더쿠 = 원덬 2020-09-27 19:48:18
스엠 다른그룹들은 당연히 못하지 가수 컴백했는데 앨범도 못사고 해봐....어느팬이 좋아해 그러니까 미국공략용으로 하나 프로젝트그룹 만든거지 본그룹한테는 피해 안가게









+) 슴이 왜 이런 짓을 하는지에 대한 추측 



962. 무명의 더쿠 2020-09-27 22:03:03
https://img.theqoo.net/gtAWv
단순히 빌보드 1위 타이틀에 집착한 게 아니라 주가 때문에 꽤 치밀하게 생각하고 실행했다 생각함 19.08.02 기사이고 스엠의 무배당 때문에 기관 주주들이 난리나고 스엠에 배당을 요구함 스엠에선 거절했는데 배당금 대신으로 아티스트에 재투자 해서 주가 상승으로 수익 실현을 해주겠다고 함 개미들은 수익이 나지 않으니 팔아버렸는데 이 와중에 기관은 사들임

https://img.theqoo.net/DfrTw
두달 후 슈퍼엠 빌보드 데뷔 앨범 1위 후 주가는 전 날보다 8-9% 상승함 확실한 주주 달래기용 단순히 기록 명예용이라기엔 이전에 안 했던 방법이고 많은 의문을 남기는 방법인데 프로젝트 그룹을 선택한 것도 여차하면 발 뺄 수 있는 선택 그 후 제자리로 돌아갔다 하면 끝이니까 책임질 사람 아무도 없음 실체가 사라졌는데 뭘 붙잡고 이 문제에 대해 말하겠음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042
목록
2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35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넷플릭스 원피스 실사화 버전으로 나오는 쵸파 인형.jpg
    • 13:46
    • 조회 8
    • 이슈
    • '농사짓는 척'…스마트팜 지원금 받아 대마 재배
    • 13:46
    • 조회 39
    • 기사/뉴스
    • [속보] 모텔로 30명 유인해 신체접촉 유도…4억 뜯은 여성 2인조
    • 13:43
    • 조회 476
    • 기사/뉴스
    12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지하2층 중앙광장에 조성된 하이퍼가든
    • 13:43
    • 조회 541
    • 이슈
    3
    • 남자 30대 초반이 진짜 맛도리임 ㅠ
    • 13:41
    • 조회 2029
    • 이슈
    46
    • 영화 별로면 환불해준다? 중국 극장가, ‘부분 환불제’ 논란
    • 13:41
    • 조회 142
    • 기사/뉴스
    • 행운을 가져다 주는 수제 반클리프앤아펠 목걸이
    • 13:38
    • 조회 1762
    • 유머
    15
    • 미국이 우크라이나에게 지원요청했다는 bbc뉴스계정
    • 13:38
    • 조회 1267
    • 이슈
    26
    • 꼬순내의 정석 말랑조랭이떡 꼬순내.jpg
    • 13:37
    • 조회 772
    • 유머
    8
    • WM 떠난 온앤오프, 케이아이 엔터와 전속계약…유 활동명 유토로 변경
    • 13:37
    • 조회 309
    • 기사/뉴스
    2
    • 이주승, 코르티스 주훈과 닮은꼴 인정?…"친척 형이냐고 얘기 들어" [나혼산]
    • 13:33
    • 조회 1642
    • 기사/뉴스
    15
    • [SC이슈] “출연진 약하다” JTBC 요구 논란…‘히말라야 원정대’ 발대식 현장서 돌연 취소
    • 13:33
    • 조회 2727
    • 기사/뉴스
    42
    • 18년 만에 '낭만시대' 막 내렸다…최백호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어"
    • 13:32
    • 조회 498
    • 기사/뉴스
    • 오랜만에 당일까지 수상 예상 안된다는 올해 오스카
    • 13:31
    • 조회 861
    • 이슈
    10
    • 단어 만드는데 천재인 중국 언니들.twt
    • 13:30
    • 조회 1905
    • 유머
    25
    • 주식능력은 지능보다 기질이 중요한 이유
    • 13:30
    • 조회 1731
    • 유머
    5
    • '5000만 배우' 유해진, VAST 전속계약…현빈과 한솥밥
    • 13:30
    • 조회 415
    • 기사/뉴스
    2
    • 판) 너무 예민한 제 성격이 피곤해요
    • 13:30
    • 조회 1928
    • 이슈
    24
    • 사랑이가 낳은 러바오 ㅋㅋㅋㅋㅋㅋ🐼💚🩷
    • 13:29
    • 조회 1041
    • 유머
    11
    • 오늘(6일) 첫 방송하는 박진영 김민주 주연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
    • 13:27
    • 조회 251
    • 이슈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