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square/1635422473
음반유통은 라이선스라는 것이 있음
내가 A앨범을 만들었는데 이걸 음반판매점에다 팔고싶으면 우리나라에 팔고자 하는쪽이 라이선스 등록을 해야함 해외도 마찬가지
그래야 시중에 앨범이 돌수 있음
한 가수의 예를 들어보겠음
찰리 푸스 (우리나라에서 그래도 인지도 있는 가수로 골라봄 아무 의미없음)
미국 가수임
미국가수니까 당연히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에 들었겠죠

우리나라 차트에도 들어옴 워너뮤직이라고 써있네
한국에도 라이선스 등록을 함
즉 음반제작은 어디서 하든 상관없음 그 차트에 순위에 드려면
그나라 라이선스 등록을 해야하는것
음반을 수돗물로 치면 수도꼭지가 라이선스 ㅇㅇ
거의 대부분의 가수가 이렇게 함
그런데 작년 슈퍼엠의 경우
미국을 제외한 그 어느곳에서도 라이선스 등록을 안함
첫주 글로벌 판매량이 176,000장인데
미국 첫주 판매량이 164,000장이 나온 이유가 그것임
다른곳을 다 틀어막아놔서 미국 몰빵이 나오게 된거
나머지 12,000장은 미국외 다른 나라의 '디지털 앨범'판매임
(배송이 필요없는)
사실 미국 안사는 팬들 입장에선 다 틀어막아 놓으니 배대지든 뭐든 동원해서 미국꺼를 사고싶긴하지
회사도 그걸 노렸다고 부정하기가 힘듬
더군다나 당시 판매기간동안 앨범을 팔았던 SM글로벌샵이
모든 오더는 빌보드차트에 반영된다고 프로필에 써놨다가
논란이 일자 이 문구를 황급히 바꿈
이상하지 미국 겨냥이라고 미국만 발매할거였으면 모든 나라 팬들을 상대로 하는게 아니라 미국팬을 상대로 미국공홈을 만들었어야 했는데 글로벌샵에서 모든 팬을 상대로 빌보드 문구 걸어가며 판매함
이후 원하는 성적에 달성했다고 생각했는지
4주뒤에서야 국내 라이선스를 등록해 또 국내팬에게 앨범판매
국내에 컴백날 라이선스를 등록안해야할 이유가 있었던거지
결론은 스엠과 캐피톨(슈퍼엠 미국소속사)이 오직 빌보드순위 숫자만 노리고 거대한 속임수판을 짠거
+) 슴이 왜 이런 짓을 하는지에 대한 추측
단순히 빌보드 1위 타이틀에 집착한 게 아니라 주가 때문에 꽤 치밀하게 생각하고 실행했다 생각함 19.08.02 기사이고 스엠의 무배당 때문에 기관 주주들이 난리나고 스엠에 배당을 요구함 스엠에선 거절했는데 배당금 대신으로 아티스트에 재투자 해서 주가 상승으로 수익 실현을 해주겠다고 함 개미들은 수익이 나지 않으니 팔아버렸는데 이 와중에 기관은 사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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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후 슈퍼엠 빌보드 데뷔 앨범 1위 후 주가는 전 날보다 8-9% 상승함 확실한 주주 달래기용 단순히 기록 명예용이라기엔 이전에 안 했던 방법이고 많은 의문을 남기는 방법인데 프로젝트 그룹을 선택한 것도 여차하면 발 뺄 수 있는 선택 그 후 제자리로 돌아갔다 하면 끝이니까 책임질 사람 아무도 없음 실체가 사라졌는데 뭘 붙잡고 이 문제에 대해 말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