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실트가 베이커가의 망령이라는 소리를 듣고 원덬이 흥분해서
왜인지는 모르지만 더쿠에 추천글로 쓰러 왔으니까 한번씩만 보면 진짜 후회안할거라고 생각해)
명탐정 코난 6기 ' 베이커가의 망령 '
이 작품은 명탐정 코난 극장판, 코난 전체를 통틀어서도 가장 레전드라고 꼽히는 작품 중 하나임
단순한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비판적 메세지부터 시대를 앞서간 설정들, 레전드 작화와 레전드 각본의 조합이었는데
일단 이 극장판은 일본 기준으로 2002년에 개봉함
https://m.youtu.be/6j2T60LtiXc
(메인테마곡인데 편곡버전임 들으면서 읽는 걸 추천)
설정은 가상현실 게임 속에서 셜록 홈즈 세계관을 체험하는 것.
줄거리는 코난 일행이 코쿤 이라는 가상현실 게임 시연회에 초대를 받게됨.

위 사진이 코쿤
어쨌든 이 시연회에는 정말 많은 재벌 2세들과 연구, 투자에 참여한 사람들이 참석을 했고 코쿤의 시연에는
선택된 재벌 2세들만이 탈 수 있음.
한편 시연회가 한창일 때 코쿤 개발자 중 한명이 살해당함

코난은 역시 사건현장으로 달려나가서 살펴보다가 죽기 전에 남긴 다잉메세지를 보고 이 코쿤에 탑승하기로 함.
하지만 체험할 수 있는 티켓은 이미 재벌2세들에게 뿌려졌기 때문에 코난과 소년탐정단은 탈 수 없는 위기에 처했지만?
운좋게 티켓을 얻고 코쿤에 탑승을 할 수 있게 됨.
그런데 갑자기 다 타고 이제 체험만 하면 되는 상황에서 ' 노아의 방주 '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가 나타남
코쿤은 사람이 직접 제어 불가능하게 되버리고 노아의 방주가 코쿤을 제어하게 되버림

이 때 이 인공지능은 코쿤 속에 들어있는 재벌 2세들 등의 아이들의 목숨을 걸고 게임을 하겠다고 함
룰은 참가자 전원이 게임 오버되면 현실세계로 돌아가지 못하고 전자파로 인해 죽게 됨.
맵은 총 5개가 있고 코난 일행과 다른 아이들은 ' 올드 타임 런던 ' 이라는 19세기 말의 런던을 배경으로 한 셜록 홈즈 세계관 + 잭 더 리퍼
로 이루어진 맵을 선택하게 됨. 이렇게 다들 선택하고 코난 일행이 잭 더 리퍼를 쫒는 이야기임ㅇㅇ

사실 줄거리만 보면 단순한 것 같지만 원덬이 설명을 너무 짧게 하기도 헀고 그 당시 상당히 생소한 소재였던 가상현실과 셜록 홈즈 세계관을 합쳤으며
고퀄리티의 작화 + 추리, 공포, 서스펜스, 스토리, 설정 다 잡은 각본 + 당시 일본의 악습( 부패한 재벌, 정치인들의 자녀들이 그대로 악습을 물려받는) 비판 +
반전까지 정말 갓띵작 그 자체로 불림. 코난에 관심 없었을 때에 본 원덬이 이걸 투니버스에서 방영해줬었는데 보고나서 다시 한번 정주행한 작품이기도 함
코난의 배경 지식이 없더라도 바로 볼 수 있는 작품이라서 입문할 때 보기에도 좋고 작품성 자체가 뛰어난 극장판이니 한번 시간날때 꼭 보면 좋아!
+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에 대한 비판적 사고까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