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마솥에 라면 끓여먹기로 했다가 급하게 닭튀기기로 함
오늘 저녁은 치맥이당


아궁이에 불 피우고






아는 지식 총동원해서 튀김옷을 만들고

솥에 기름 콸콸콸


치킨 양념 만들기 미션을 받은 정국이는 부엌으로 ㄱㄱ





레시피 찾아보면서 대충 감으로 이것저것 때려넣기




냄새가 뭔가 이상함





오?????
왜 맛있지??????
냄새랑 다르게 너무 맛있어서 놀람ㅋㅋㅋ




지글지글


노릇노릇

치킨집이름 뭘로 할까?
호서기 네마리 치킨
(제이홉 본명이 호석이다)

응????? 여기서 치킨을 튀긴다고??????
뒤늦게 올라왔다가 깜놀중인 알엠



소스 맛이 기가막혀여!!!!

호서기 네마리치킨집 대성황중





불과 싸워가면서


계속 튀기는 닭



넣자마자 튀김옷이 타버림


가마솥이 열을 받아가지고 기름온도가 계속 올라감ㅠㅠ


긴급회의 후 닭을 꺼내서 분해해서 익혀보기로 함


밥 한끼 먹기가 이렇게 힘들다 -ㅅ-




이걸 먹으려고 했다고??
치킨한입 구충제한입 하면 되지
안에는 하나도 안익었음ㅋㅋㅋㅋㅋ



두껍게 바른 튀김옷 다 벗기기로 하고 긴급수술중




네마리 다 살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해 먹는다고? 이게 된다고?


할 수 있을까? 싶던것도 일곱명이 사부작사부작 하다보면 다 해버림



식당을 차려야 되지 않을까???
은퇴 후 식당오픈각ㅋㅋㅋㅋ






너무 마이쪙ㅋㅋㅋㅋㅋ

심지어 여기와서 먹은것중에 제일 맛있음

닭 뜯다 말고 기념사진
[호서기 네마리 치킨집] 개업 성공적
방탄 먹을거에 어디까지 진심인걸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