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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태지는 "모두 불만이 없을 정도의 비율을 정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태지는 "방송 출연에 의한 수익은 내가 4, 이주노와 양현석이 각각 3의 비율로 나눴다"며 "음반 수익의 경우 대부분의 곡을 내가 만들었기 때문에 내가 6, 멤버들이 2씩의 비율로 나눴다"고 말했다.
이에 서태지는 "모두 불만이 없을 정도의 비율을 정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태지는 "방송 출연에 의한 수익은 내가 4, 이주노와 양현석이 각각 3의 비율로 나눴다"며 "음반 수익의 경우 대부분의 곡을 내가 만들었기 때문에 내가 6, 멤버들이 2씩의 비율로 나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