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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그것이알고싶다] 오대양 집단 변사사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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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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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전, 채권자의 한사람인 이모씨 부부가 돈을 받으러 찾아왔다가 직원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함 

돈을 안받겠다는 포기 각서를 쓰고 겨우 풀려나고 경찰에 고소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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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직후 샤워실 벽에 지문채취를 했더니 수십명의 지문이 발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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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자살로 결론내렸지만, 더욱 의문만 가득해진 사건. 

도대체 누가 죽였는가? 그들은 자신이 원해서 죽었나? 외부 세력에 의해서 타살된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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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A그룹 있던 합판에 몇사람이 누울수 있는지 실험해봤는데 14명이 눕고도 공간이 남았음.

이런식으로 4박 5일을 지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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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검 결과 사채에서는 약물도 검출되지 않음.

그들은 대부분 목이 졸려 죽었음 그렇다면 멀정한 정신에서 아무 저항도 없이 자신이 죽을 차례를 기다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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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들은 더위로 여름잠옷으로 입고 있었음. 그 잠옷은 공장기숙사 사람들이 올려준 잠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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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트러진곳 없이 단정했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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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40도의 더위에 지치고 4박5일에 먹지도 못한 사람들이

그 중 몇사람에 의해 교살되었고 맨 마지막에 이경수는 목을 매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측

한명 한명 목이 졸려 죽어가는데 죽을 차례를 기다리는 것, 이해하기 힘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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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은 대부분 사채였고 매출액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보아 사채를 빌려 유지해간 회사라고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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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에 거액의 사채를 빌릴수 있었던 것은 이유가 있었음.

고액의 이자를 꼬박꼬박 갚기로 채권자들 사이에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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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겉모습도 엄청 화려함. (유아원, 양로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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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업가라고 믿은 것.

고아로 알려진 아이들, 노인들은 오대양 직원들의 자녀이며 부모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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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양 직원들은 아이들과 공동생활을 함. 직원 중에 상당수는 돈을 빌려준 채권자였다가 매료되서 오대양 사람이 된 것. 

종교를 주입받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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