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의 거짓말 8화 스포일러 주의🚨
내용 설명 상 이전 화 내용도 들어가 있을 수 있으나 정말 최소한의 내용만 썼음
회색 글씨는 부연설명이야
이해를 위해 아주 짧게 하고 가는 설명:
강지민(연정훈)은 아내와 이혼 후 딸인 강우주와 둘이서 살고 있음
지은수(이유리)는 같이 사는 가족은 따로 없음
은수는 우주의 미술과외를 해 주고 있음

"지민 씨!"

"아 오셨어요?"

"전화를 계속 안 받으셔서...
안 그래도 그냥 가려던 참이었습니다"

"아 제가... 급하게 나가느라 핸드폰을 두고 나가서...

"아 제가... 급하게 나가느라 핸드폰을 두고 나가서...
무슨 일 있으세요?"

"아 그게..."

"제가 오늘 마침 시간이 돼서요"

"주말에 보기로 한 영화 오늘 보면 어떠실지..."
"아 바쁘시면 다음에..!!"

"아 아뇨!!"

"저 안 바빠요"

"근데..."


"웬 포도는 이렇게 많이 사 놓으셨어요?"

"ㅇ.... 와인... 좀 만들려구..."

"와인 좋아하신다고 하셔서..."
ㅋㅋㅋㅋ저번에 강지민이 어떤 일에 대한 답례로 은수에게 와인을 선물해준 적이 있는데,
주면서 "제가 와인을 좋아해서요" 한 마디 했는데
은수 그 길로 바로 포도 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인 좋아한다니까 와인 만들어주려고 하는 지은수 존나 700

"ㅎㅋㅋ 와인이요!?"

"생각보다 무모하신 면이 있으시네
아니 혼자서 어떻게 이렇게 많이...!"

혼자서 못하면 뭐다?

혼자서 못하면 뭐다?


"좋아요! 한번 해 봅시다"

"네???"

"와인이요, 만들어 보자구요"


"아니 이거 영화에서만 하는 거 보다가
직접 해보니까 진짜 재밌는데요?"

"이게 은근히 신나고 재밌네요"

"조심해요! 다치시겠어요"








"은수씨~ 어서 나오세요 영화 시작합니다"


"어 이거 뭐예요?"

"제가 말했잖아요 극장에서 내렸어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앉으시죠"
저번에 같이 영화 보기로 했었는데 사정상 같이 못 봤었음
근데 하필 그 날이 극장에서 그 영화 내리는 마지막 날이었음
그 영화를 빔프로젝터+지민이 갖고있던 딥디? 그런걸로 같이 보는거야



"안 추우세요? 덮으세요"





"너무 좋았어요"

"저두요"

"특히 그 마지막에 주인공이 부른 노래요
그거 저희 아빠가 자주 흥얼거리던 노래라 더 기억에 남아요"

"주인공이... 부른 노래가 있었었나요?"

"그..."


"라 라라 라 라~"

"라 라라 라 라~"

"아 뭐예요~ 알면서 모른 척한 거예요?"

"은수씨 노랫소리가 듣고 싶어서요"

...
"... 뭐 하나... 물어봐도 돼요?"

"네"

"네"

"우주가... 엄마 안 보고 싶어해요?"

"...
네.. 안 보고 싶어해요"
우주가 엄마한테 받은 상처가 있어서 엄마를 그리워하면서도 안 보고 싶어함

"그럼 지민 씨는요?"



"저도 별로 안 보고 싶어요"
전 부인과의 이혼사유가 전 부인의 불륜이라 그래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요
쉬세요 저 먼저 들어갈게요"

"같이 있고 싶어요"



"좋아해요
지민 씨... 지민 씨가 좋아졌어요"

"미안해요
아직 내가 상처를 극복..."

"알아요 지민씨가 두려워하는게 뭔지
나도 그러니까
그치만 상처받는 게 두려워서 더 숨지 않으려구요"

"지금 꼭 답을 달라는 건 아니에요
지민 씨 마음 준비될 때까지 제가..."

죄송합니다

"지... 지민 씨"

미안합니다




그러고 돌아가는데
은수가 했던 고백이랑 이때까지 은수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생각남





차 돌림

"꼭 그 남자여야만 해?"
근데 누구랑 대화중임

"난 누나가 여기서 더 불행해지지 않았음 좋겠어"
은수랑 대화하고 있는 남자는 김연준이라고 유명한 프로골퍼임, 은수를 좋아함

"그러려고 이러는 거야
행복해지려고"

"그 남자가 누날 행복하게 해 줄수 있을 것 같애?
아니, 그랬음 그렇게 가지 말았어야지"

"언제까지 기다리겠단 누나 말에 비겁하게 도망치는 남자라고 그 남자!"
연준이 은수와 지민의 대화 내용을 알고 있는 이유는 아마...
영화 시작할 때쯤에 연준이가 왔다가 둘이 있는 거 보고 돌아갔었는데
그때 언젠가 들은 것 같음

"네가 그 사람에 대해서 뭘 안다고?"

"한 번 망설인 남잔 계속 망설이게 돼 있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 상처 있는 사람 말고
온전히... 누날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 제발"

잘 돌아왔는데 왜 다시 돌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게... 내가 누굴 행복하게 해 주겠다고..."
그렇게 술을 마시고 집에 왔는데 입구에서 전부인이 기다리고 있음
이 부분은 덬들이 연정훈 목소리를 꼭!! 들어줬음 해서 영상으로 대체할게
혹시 보기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고 싶은 덬들을 위해 정말 간략하게만 설명해주자면
전부인이 강지민한테 다시 잘 해보자고 질척이고 강지민은 철벽치는내용임~~
1분 20초부터 보면됑~~~~

그 후로 지민은

은수와의 연락을 계속 피함


스샷이 작아서 잘 안 보이려나? 카톡 온 날짜가 11-19-23일인데
이해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읽씹은 너무한거 아니냐😭

뭔가 계속 연락은 하고싶어 하는 거 같은데
아무래도 자기 상황 때문에 자꾸 망설이는 듯함 (원덬뇌피셜)

그리고 은수는...

지민이랑 상황 정리하려고 우주 과외도 그만두려는 건지
다른 일자리를 찾아보는듯 (이것도 원덬뇌피셜)

그러던 와중에 우주한테 전화가 옴
"어 우주야~"

"선생니임...."

"선생니임...."
다소 이상한 목소리의 우주

"우주야! 왜... 왜, 무슨 일 있어?"

"우주야! 왜... 왜, 무슨 일 있어?"

"짜잔!!"

"이게 뭐야?"

"선생님! 저 1등했대요!"

"헉! 어 정말!?"
"네! 아빠 다음으로 선생님께 알려드리는 거예요"

"저 상 받으러 가는 날 선생님도 같이 가주실 거죠?"

"....."

이런 눈빛으로 보는데 어떻게 못 간다고 해요ㅠㅠㅋㅋㅋㅋ

"어..."

그리고 우주 1등을 축하해주기 위해 케이크를 사 온 지민은



집에 은수가 와 있다는 걸 알게 됨






"오, 오셨어요"

"네.."

"우주가... 지금 막 잠들었어요
우주한테 갑자기 연락이 와서 미술대회 수상할 때 같이 가자구..."


"그럼..."

"저, 고맙습니다"


"저 대신 우주 편 들어주셔서요"
얼마 전에 우주한테 좀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그때 은수가 도와준 걸 집에 오기 전 케이크 사면서 알게 돼서 하는 말이야


"그럼..."

"제가... 제가 오해한건가요?"

"지민 씨도... 저처럼... 마음을 여신 줄 알고..."


"오해 아니에요
저도 흔들렸습니다"

"우주가 그러더라구요
선생님이랑 같이 있으면 자꾸 웃게 된다고
그런데 저도 그랬어요"

"은수 씨랑 같이 있으면 저도 모르게 계속 웃게 되더라구요"

"누군가를 품을 자신도 없으면서 도대체 어쩌자고"

"그거 모르시죠?
제가 그동안 지민 씨 덕분에
얼마나... 따스했는지"

"태어나서 처음이거든요
지민 씨처럼 따뜻한 남자"
"감히 제 인생에 들여놔도 되나 싶으면서도
한번만 욕심내고 싶었어요"

"내 구질구질한 인생도
지민 씨랑 함께라면...
빛이 날 것만 같았어요"

"딱 한번만...
한번 쯤 지민 씨 같은 행운이..."





🎉축 은수지민 성사됨 🎉

이 이후에 은수지민우주는 계속 행복할 수 있을 것인지
은수와 지민이 가지고 있는 아픔이란 게 뭔지 자세히 알고 싶다면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금/토 22:50 방송
본방 외에는 채널A, 웨이브에서 시청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