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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그것이알고싶다] 동해 학습지 교사 살인사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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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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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은 사람이 빠져 죽을만큼 깊지 않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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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타살에 초점을 두고 일단 여인의 신원파악에 주력했음

그 결과 비슷한 연령대의 여성이 실종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됨




그 여성은 스물여섯살의 학습지 교사 김다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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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학습지 가정방문 지도를 하다 생방이 묘연해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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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업까지 잘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길이라며 회사에 보고차 전화를 했었다고 함

평소와 다름 없었다고




그날 밤, 귀가를 하지 못한 것

평소 늦거나 하는 경우가 없어서 실종신고를 빨랐고 

경찰은 바로 수사에 들어감

수색이 시작된 당일, 뜻밖의 단서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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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안에서 단서를 발견할 수는 없었음



그러면 몸안에 단서가 남아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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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목이 줄려서 사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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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저항 흔적 등은 없었음

알몸으로 발견된것을 봐서 성폭행으로 추정되었지만

범인의 DNA도 나오지 않음





그리고 제작진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됨

비슷한 납치 사건이 또 있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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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부가 다혜씨처럼 승용차와 함께 납치됐다가 극적으로 살아 돌아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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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비슷하게 혼자 있는 여성운전자를 노린 것

이 납치사건 피해자 또한 빨간자동차를 몰고 다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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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함께 저녁 먹고 귀가하던 길 

남편은 집에 간 사이에 아내는 운전석에서 잠시 통화를 하고 있었음




그때 낯선 남자가 차에 뛰어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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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폭행을 가하고 아내와 함께 차량을 끌고 가려고 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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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교사 다혜씨가 사망한 것은 2006년 3월

3개월 후에 두번째, 세번째 사건이 연달아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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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범행이 이루어진 시간대도 6~9시 사이에 일어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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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흉기조차 없고 사람을 제압할수 있는 완력에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음

육체 노동에 종사하고 연령대가 낮을 남성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는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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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이 마을 관계자보다는

계기를 통해 우물을 방문한적이 있는 외지인 가능성이 높다고 본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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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의 위치는 납치지점의 북쪽

그런데 그는 차를 버리거나 달아나지 않고 굳이 차를 몰고 범행현장 방향으로 되돌아옴

그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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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세대주가 많지 않는 소형아파트라

수상한 외부인이 서성거리면 쉽게 눈에 띌수밖에 없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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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아파트 어딘가에서 피해자를 오랜시간 지켜봤을 거라고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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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틀림없이

2006년 피해자들이 납치된 아파트 단지 어딘가에 거주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아주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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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빨간 자동차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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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상한건

세번째 사건 이후로 범죄행적이 끊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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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멈출수 없는 이상행동이

멈춘것은

범인의 신상에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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