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간 사건을 추적한 그알 제작진은 실마리를 찾기 위해 제주도 실세라는 유탁파 현 두목에게 직접 연락했다. 그알 PD는 "남자답게 여쭤보면 남자답게 말씀해주시는 분이라고 해서 연락을 드렸다"고 말했다.
유탁파 두목은 "내가 남자인데 뭐든지 대답해 줄 수 있지만 그건 있을 수 없는 얘기"라고 잘라 말했다.
PD가 "한 번 뵙고 말씀 나누시면 안 되냐"고 묻자 유탁파 현 두목은 제안에 흔쾌히 응했다.
방송 후 PD가 보통 깡이 아니라며 화제 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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