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조리도구인 소스팬의 변종. 한반도에는 일제강점기 때 유입되었다. 그 이전에는 대량으로 요리할 때는 솥을 썼고, 야외 등에서는 지금의 라면냄비 비슷한 자루솥(한자로는 초두(鐎斗)/조두(棲斗)라는 것을 사용하였다.
단어 자체부터 일본어인 '나베'(鍋)의 옛 발음인 '남베'(지금도 도호쿠 사투리 등 일부 방언에서는 이렇게 발음한다.)가 한국에서 '남비'로 변형됐다가, 다시 '냄비'가 된 것이다. 1988년 표준어 개정 당시 '냄비'를 표준으로 삼은 것도 옛 표기에서 일본어의 잔재가 연상됐기 때문이다.
평상시에 너무 자주 쓰는 말이라 외국에서 유래한 말일 거라곤 생각도 안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보니까 비슷하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