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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박명수는 박은영에게 “충분히 일을 병행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퇴사했는가?”라고 질문했다. 박은영은 “KBS에서 10년 동안 새벽출근을 했다. 그러니까 건강이 무척 안 좋아졌다. 결혼 후 임신을 하려면 건강을 되찾아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퇴사를 결심하게 됐다”고 답했다.
MBC 아나운서 출신 이하정 역시 박은영의 고충에 공감을 표했다. 이하정은 “나도 첫째 아들을 낳고 3년간 새벽 방송을 맡았다. 그때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와서 약을 복용했다. 다행히 둘째 딸을 낳고 호르몬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사진=TV CHOSUN ‘아내의 맛’ 캡처)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320582
MC 박명수는 박은영에게 “충분히 일을 병행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퇴사했는가?”라고 질문했다. 박은영은 “KBS에서 10년 동안 새벽출근을 했다. 그러니까 건강이 무척 안 좋아졌다. 결혼 후 임신을 하려면 건강을 되찾아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퇴사를 결심하게 됐다”고 답했다.
MBC 아나운서 출신 이하정 역시 박은영의 고충에 공감을 표했다. 이하정은 “나도 첫째 아들을 낳고 3년간 새벽 방송을 맡았다. 그때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와서 약을 복용했다. 다행히 둘째 딸을 낳고 호르몬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사진=TV CHOSUN ‘아내의 맛’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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