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이들을 동성애자로만 알고 있는 사람도 있기에 붙인 것)
장국영
https://img.theqoo.net/lwFVt
온갖 말이 오가지만 일단 생전에 서로 좋아한다면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중요치 않다고 언급한 적은 있음
유산까지 상속받은 당학덕은 남성이지만 당학덕의 주장과는 달리 83년 이후로 사귀거나 진지하게 발전할 기회가 있었던 여자도 많이 있었음
확실한 것은 성별 상관 없이 인류애적 사랑이 커다란 인물이었고, 그 점을 홍콩 매스컴과 황색언론이 가십거리로 취급해 부풀리고 왜곡된 부분도 상당하다는 것
참고로 춘광사설 도중 양조위와 동성애자 연기로 작게 트러블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양조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적 있음
프레디 머큐리
https://img.theqoo.net/BOAxW
생전 자신의 성적 지향을 밝히지 않았고 밝히는 것도 꺼려했지만 양성애자라는 의견이 주
가장 유명하고 헤어져서도 가족 이상으로 신뢰했던 연인은 여성인 메리 모스턴 - 죽을 때까지 같이 살고 또 가장 오래 함께했던 연인은 남성인 짐 허튼
남녀 상관없이 애인 관계가 복잡했던 만큼 자기도 바람 피우고 바람 핀 애인들도 많았는데, 메리랑 끝난 이유도 프레디가 다른 남자랑 눈 맞아서였고, 퀸이 미국 투어를 하고 있을때 남친이었던 토니 바스틴이 바람을 피운다는 얘기를 듣자마자 너 미국으로 오라며 비행기표를 보내고 도착해서 만나자마자 이별 통보하고 반송한 적도 있음
생전 성적 지향을 묻는 질문에는 나는 나일 뿐이라고 일축해왔고 부모님에게도 뚜렷하게 밝히진 못했던 듯. 그래도 부모님은 은근히 알고는 있던 듯 함
피트 번즈
https://img.theqoo.net/DArDF
누군지 모르겠다면
https://myoutu.be/PGNiXGX2nLU
이 노래를 부른 이 밴드의 보컬(두둥)
컬처 클럽의 보이 조지와 패션 등의 컨셉, 성향으로도 많이 비교됐지만 보이 조지와 달리 자신을 명확히 남성이라 공언했고 결혼 경험도 있는 양성애자
후반으로 갈수록 옷도 얼굴도 다소 여성스럽게 꾸미고 성형하기도 했지만 위와 같은 발언을 계속해서 고수했기 때문에 트랜스젠더는 아님
북미권에서 생각하는 게이의 스테레오타입(=편견)에 부합하는 화려한 행동과 외모 + You spin me round의 그 쓰임새(...) 때문에 오해받은 것도 큼
마이클 잭슨
https://img.theqoo.net/qGQOb
게이로 오해받는 남자들 대다수가 양성애자인 것 과는 달리 불꽃같은 헤테로 = 이성애자
마초적이지 않다 & 젊은 여성팬들을 몰고 다닌다 하면 뭐든 게이같다고 하는 게 미국이지만 마잭은 유래 없던 인기로 인한 언론의 시기 + 마른 몸매에 목소리도 하이톤이라 더 심했음.
두번의 결혼 경험이 있으며 사랑을 주제로 하는 자작곡은 상대를 명확히 "Girl" "Woman"으로 지칭함.
어릴 때부터 청년기까지 오랜 기간 다이애나 로스를 짝사랑했던 것으로도 유명하고(헌정곡도 있음) 뮤비 여주 중 하나랑 나름 쌍방 호감이었다가 그 여자가 공연에서 기습키스를 하는 바람에 쫑나고 바로 투어에서 잘린 것도 나름 유명함
여담이지만 큰아들(1997년생)과 딸(1998년생)이 연년생인데 당시 아내랑 투어 다니면서 둘째는 텀 두고 가지려고 했다가 파리에서 갑자기 생긴 게 둘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https://img.theqoo.net/WAFec
짝사랑도 많이 하고 못 이뤄졌을 뿐 여자를 좋아한 적도 남자를 좋아한 적도 있는 양성애자
안데르센은 초창기에 독신으로 살겠노라 결심한 적 있지만 도중에 남녀 가리지 않고 좋아한 사람이 꽤 있었음
젊은 시절 짝사랑했던 리보르그 보이트라는 여인에게 편지로 고백했다가 두 줄로 차였다는 일화가 유명한데, 리보르그도 안데르센에게 관심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전 남자친구와 결혼까지 갈 뻔했다 가족의 반대로 헤어진 트라우마가 커서 가차없이 찼다고...
이 외에도 후원자의 딸이나 오페라 가수 등에게도 관심을 표했지만 잘 되진 못했음
인어공주는 연하의 남자인 에드워드 콜린에게 품은 연정과 좌절이 녹아 있는 글로 유명한데, 콜린은 말년에 자신이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라 그를 상처입혔다며 못내 미안해했음
이 외에도 덴마크의 댄서 등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잘 되진 못했고 본인이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만큼 남성과 더 깊은 관계로는 가지 않았던 듯 함
번외
데이비드 보위
https://img.theqoo.net/FzwCf
이성애자
대표적 페르소나인 지기 스타더스트 시절(1972년)에는 동성애자라고 했다가 Station to Station 시절(1976년)에는 양성애자라고 말을 바꿨다가, 1983년에는 후회하며 이성애자라고 일축, 이후로도 양성애 컨셉은 자신의 기믹 중 최악이었다고 언급한 바 있음.
https://img.theqoo.net/evYys
두 명의 여자와 결혼해 두 자식을 두었고 두번째 부인인 이만과는 1992년 결혼해 암으로 죽을 때까지 24년 동안 늦둥이도 낳고 정말로 잘 살았음
둘이 워낙 섹시하고 사이도 좋아서 좋은 사진 많았는데 고민하다 서로 좋아 죽는 사진으로 고름
https://gfycat.com/RaggedAlarmingJaeger
한장만 고르는 게 아쉬워서 보위 움짤로 마무리
어쩌다 보니... 본문 모두 고인이네
장국영
https://img.theqoo.net/lwFVt
온갖 말이 오가지만 일단 생전에 서로 좋아한다면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중요치 않다고 언급한 적은 있음
유산까지 상속받은 당학덕은 남성이지만 당학덕의 주장과는 달리 83년 이후로 사귀거나 진지하게 발전할 기회가 있었던 여자도 많이 있었음
확실한 것은 성별 상관 없이 인류애적 사랑이 커다란 인물이었고, 그 점을 홍콩 매스컴과 황색언론이 가십거리로 취급해 부풀리고 왜곡된 부분도 상당하다는 것
참고로 춘광사설 도중 양조위와 동성애자 연기로 작게 트러블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양조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적 있음
프레디 머큐리
https://img.theqoo.net/BOAxW
생전 자신의 성적 지향을 밝히지 않았고 밝히는 것도 꺼려했지만 양성애자라는 의견이 주
가장 유명하고 헤어져서도 가족 이상으로 신뢰했던 연인은 여성인 메리 모스턴 - 죽을 때까지 같이 살고 또 가장 오래 함께했던 연인은 남성인 짐 허튼
남녀 상관없이 애인 관계가 복잡했던 만큼 자기도 바람 피우고 바람 핀 애인들도 많았는데, 메리랑 끝난 이유도 프레디가 다른 남자랑 눈 맞아서였고, 퀸이 미국 투어를 하고 있을때 남친이었던 토니 바스틴이 바람을 피운다는 얘기를 듣자마자 너 미국으로 오라며 비행기표를 보내고 도착해서 만나자마자 이별 통보하고 반송한 적도 있음
생전 성적 지향을 묻는 질문에는 나는 나일 뿐이라고 일축해왔고 부모님에게도 뚜렷하게 밝히진 못했던 듯. 그래도 부모님은 은근히 알고는 있던 듯 함
피트 번즈
https://img.theqoo.net/DArDF
누군지 모르겠다면
https://myoutu.be/PGNiXGX2nLU
이 노래를 부른 이 밴드의 보컬(두둥)
컬처 클럽의 보이 조지와 패션 등의 컨셉, 성향으로도 많이 비교됐지만 보이 조지와 달리 자신을 명확히 남성이라 공언했고 결혼 경험도 있는 양성애자
후반으로 갈수록 옷도 얼굴도 다소 여성스럽게 꾸미고 성형하기도 했지만 위와 같은 발언을 계속해서 고수했기 때문에 트랜스젠더는 아님
북미권에서 생각하는 게이의 스테레오타입(=편견)에 부합하는 화려한 행동과 외모 + You spin me round의 그 쓰임새(...) 때문에 오해받은 것도 큼
마이클 잭슨
https://img.theqoo.net/qGQOb
게이로 오해받는 남자들 대다수가 양성애자인 것 과는 달리 불꽃같은 헤테로 = 이성애자
마초적이지 않다 & 젊은 여성팬들을 몰고 다닌다 하면 뭐든 게이같다고 하는 게 미국이지만 마잭은 유래 없던 인기로 인한 언론의 시기 + 마른 몸매에 목소리도 하이톤이라 더 심했음.
두번의 결혼 경험이 있으며 사랑을 주제로 하는 자작곡은 상대를 명확히 "Girl" "Woman"으로 지칭함.
어릴 때부터 청년기까지 오랜 기간 다이애나 로스를 짝사랑했던 것으로도 유명하고(헌정곡도 있음) 뮤비 여주 중 하나랑 나름 쌍방 호감이었다가 그 여자가 공연에서 기습키스를 하는 바람에 쫑나고 바로 투어에서 잘린 것도 나름 유명함
여담이지만 큰아들(1997년생)과 딸(1998년생)이 연년생인데 당시 아내랑 투어 다니면서 둘째는 텀 두고 가지려고 했다가 파리에서 갑자기 생긴 게 둘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https://img.theqoo.net/WAFec
짝사랑도 많이 하고 못 이뤄졌을 뿐 여자를 좋아한 적도 남자를 좋아한 적도 있는 양성애자
안데르센은 초창기에 독신으로 살겠노라 결심한 적 있지만 도중에 남녀 가리지 않고 좋아한 사람이 꽤 있었음
젊은 시절 짝사랑했던 리보르그 보이트라는 여인에게 편지로 고백했다가 두 줄로 차였다는 일화가 유명한데, 리보르그도 안데르센에게 관심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전 남자친구와 결혼까지 갈 뻔했다 가족의 반대로 헤어진 트라우마가 커서 가차없이 찼다고...
이 외에도 후원자의 딸이나 오페라 가수 등에게도 관심을 표했지만 잘 되진 못했음
인어공주는 연하의 남자인 에드워드 콜린에게 품은 연정과 좌절이 녹아 있는 글로 유명한데, 콜린은 말년에 자신이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라 그를 상처입혔다며 못내 미안해했음
이 외에도 덴마크의 댄서 등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잘 되진 못했고 본인이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만큼 남성과 더 깊은 관계로는 가지 않았던 듯 함
번외
데이비드 보위
https://img.theqoo.net/FzwCf
이성애자
대표적 페르소나인 지기 스타더스트 시절(1972년)에는 동성애자라고 했다가 Station to Station 시절(1976년)에는 양성애자라고 말을 바꿨다가, 1983년에는 후회하며 이성애자라고 일축, 이후로도 양성애 컨셉은 자신의 기믹 중 최악이었다고 언급한 바 있음.
https://img.theqoo.net/evYys
두 명의 여자와 결혼해 두 자식을 두었고 두번째 부인인 이만과는 1992년 결혼해 암으로 죽을 때까지 24년 동안 늦둥이도 낳고 정말로 잘 살았음
둘이 워낙 섹시하고 사이도 좋아서 좋은 사진 많았는데 고민하다 서로 좋아 죽는 사진으로 고름
https://gfycat.com/RaggedAlarmingJaeger
한장만 고르는 게 아쉬워서 보위 움짤로 마무리
어쩌다 보니... 본문 모두 고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