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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함께 합을 맞추면 빛을 발하는 일본작가와 여배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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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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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사카모토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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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미츠시마 히카리



사카모토 유지 드라마를 다 본 덬이라면 말이 필요없는

두 사람의 조합!!

명작이라 불리는 작품의 여자주인공을 맡았던 미츠시마 히카리

이 배우를 이 작가 드라마로 처음 접하게됐는데 

유독 이 작가의 드라마에서 연기력이 돋보이고 먹먹하더라고

배우가 이국적이고 화려한 외모인데도 히카리에게서 다른면을

끌어준 작가이기도 하고,이젠 작가의 대사를 히카리 목소리로 읊으면 눈물이 날 정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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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 < 2011 그래도,살아간다 >


1996년 여름,여자 아이가 살해되고 범인이 잡힌다

다름아닌 범인은 중학생 소년A 

소년A의 여동생(미츠시마 히카리)은 15년이 흘러 소년A의 친구이자,

피해자의 오빠(에이타)를 만나게된다.


가해자 가족과 피해자 가족의 이야기

친구에게 여동생을 살해당한 남자와,

오빠를 살인자로 둔 여자가 만나 서로의 아픔을 들여다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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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두 남녀의 첫 대화


저는 29살인데요 한번도 연애 경험이 없어요 이상하죠?


-그런 사람 꽤 있지 않아요?


제가요 사실은 여동생이 15년전에 살해당했어요

제가 그날 여동생을 집에서 보기로 되어있었는데요

근데...친구가 av렌탈 하러 가자고 해서요..그래서 제가 없을때..

범인은 친구놈이었어요..제 여동생 아키라고 하는데요

그 놈이 쇠망치로 머리를 때려서....


-저기요..갑자기 왜 이런 얘기를 하시는거에요?


죄송해요 나도 모르게..


-보통 처음 만난 사이에 이런 얘기 불쑥 하나요?


보통이 아니니까요 보통은..여동생이 살해당하거나

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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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여동생을 쇠망치로 때려 죽인 오빠를 둔 여자(미츠시마 히카리) 학창시절엔 따돌림을 당했고,제대로 된 직장은 구하지 못하고

연인으로부터 ‘전화번호 지워줘’라는 말과 함께 차였다

25살의 예쁘장한 얼굴이지만 옷차림은 후줄근하고 어깨는 굽었다.

피해자의 오빠(에이타)를 만나 진실에 마주하면서 그에게 끌리는

마음조차 죄책감으로 괴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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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해봤는데요 마음은 좋아했던 사람에게 받는것 같아요

저는 여동생한테 받았어요 아빠한테 받았고,엄마한테 받았고

사람을 좋아하게되면 그 사람에게서 마음을 전해받는거네요

그게...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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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우먼 >


엄마와,엄마가 된 딸의 이야기

가정폭력으로 엄마가 집을 나가고,홀로 자란 여자가

자신과 같은 공통점이 있는 남자와 결혼해 두 아이를 낳는다

하지만 남편이 사고로 세상을 떠나고,홀로 아이를 키우다

친 엄마와 마주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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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로 산다는 것,

부모에게 사랑받아 본 적없는 여자와 남자가 엄마 아빠가

되어 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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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건 작별을 고하지 않는 사람들인 것 같아요

가족간에 말들엔 작별인사라는게 없잖아요

다녀올게,다녀와요...라며

말 할 가족을 만드는 것 같아서

작별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났을때 

사람은 결혼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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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진 모녀의 관계를 풀어가는 과정과 싱글맘 연기로 매회

울게만든 히카리의 연기와 다나카 유코,남편으로 특별출연한 

오구리슌 연기가 일품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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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것 같아>

-미츠시마 히카리 특출


6남녀의 사랑이야기


고아인 오또(아리무라 카스미)는 우연히 렌(코라 켄고)을 만나고

그를 따라 도쿄로 상경하면서 진짜 ‘사랑’을 마주하는 이야기


이 드라마에서 여자주인공 엄마 역으로 특별출연!

1회 엔딩 여자주인공이 죽은 엄마의 편지를 읽는데

내레이션으로 미츠시마 히카리 목소리가 딱 등장하자마자

눈물샘이 터진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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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 밤중 2시를 조금 지난 시간입니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지 몰라 그렇게 생각해서

병원 분께 편지지와 펜을 빌렸습니다.

이제 글씨를 잘 쓰지 못해 창피하지만

편지지를 빛을 향해 비추면 작은 꽃잎이 나타나

신기하죠?

오또,엄마는 곧 없어질거에요

순식간이었네요 시간이 너무 부족해

아직 아무것도 못했어

아직 죽을수없어.

너를 혼자 놔두게 되는것,

오또 너를 아버지 있는 아이로 해주지 못한것,

너무 미안하고 아무리 후회해도 끝이없어요

엄마는 이제 머리를 묶어주지도 못해요

그래도 엄마는 너를 낳길 잘했다는 생각을 해요

너는 참 궁금한게 많은 아이였어

왜 물은 젖어요?

왜 머리카락은 점점 자라는데

눈썹은 적당히 멈추나요?

왜 외로운 마음이 존재하나요?

너에게는 그림책이 따로 필요없었어

자기가 만든 이야기를 나에게 들려주며

잠이 들었으니까

걸음이 빠른 내 뒤를 '괜찮아!'하며

쫓아오는 작은 너를 보면서 항상 생각했어요

이 아이에게는 인생을 펼쳐나갈 강한 힘이 있어요


오또,많은 사람과 만나요

자유롭게 보고,자유롭게 말하고

원하는대로 살아가요 그것은 당신이 태어날때부터

갖고있었던 소중한 보물이라고 생각해.

너는 언젠가 학교에 가서 친구를 만들겠지?

중학생이되어,고등학생이되어,

누군가를 좋아하게 될까?

어떤 사랑을 하게 될까?사랑을 하게되면 기쁜 마음뿐만 아니라

애절한 마음도 생기겠지?

아마 사람이 외로운 마음이 드는것은

누군가와 만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때로는 인생이 험난하지만,사랑을 하고있을때는

잊을수있어,사랑을 해요

그리고 언젠가 단 한사람을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네

그 사람은 아마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거야

니가 태어난것을 기뻐해줄거야.

포도의 꽃은 포도맛이 나



바나나꽃은 바나나맛이나

사랑한다는것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것이야

오또가 웃고있을때

엄마도 웃고있어

오또가 뛰고있을때

엄마도 뛰고있어

너무 좋아하는 내딸,

좋아하는 오또,사랑해요

부디 행복해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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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콰르텟>

현악4중주를 연주하는 4남녀의 비밀과 사랑이야기

전작에서 우울한 연기만 했던 히카리가 이 작품에선

히키코모리+독특한 캐릭터를 맡음! 드라마 자체도

서스펜스가 섞여있어서 존잼!!특히 히카리 패션이나

스타일도 인기 많았다고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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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같은 샴푸를 쓰고있잖아요

가족은 아니지만 머리에서 같은 냄새가 나고

똑같은 접시와,컵을 쓰고 속옷이든 티셔츠든

전부 같이 세탁기에 넣잖아요

그런거라도...괜찮지 않을까요?


울면서 밥을 먹어본 사람은

살아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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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사람에겐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잘됐으면 좋겠어요

제 마음은 그 주변을 굴러다닌달까...

데굴데굴 굴러다녀요

그리고 잠깐 신경써야할 때가 있잖아요

주소를 똑바로 적어야할때,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탈때,

버스를 잘못타지않게 조심할때,

흰 옷을입고 스파게티를 먹을때,

그럴때 말이죠

그 사람이 가끔 와줘요

그리고 앞치마를 입혀주죠

그러면 조금 힘이나요,

그렇게,좋아한다는걸 잊을정도로

좋아해요,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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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믿고보는 히카리 연기ㅠㅠ

사카모토 유지 작가와 호흡이 진짜 작품에서 날라다닌달까


원글 https://theqoo.net/square/12428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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