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기 충돌이라는 충격 때문에 건물이 무너진게 아니었음
오히려 비행기 충돌 자체로는 건물에 큰 대미지가 이뤄지지 않았음
그리고 비행기에 가득차있던 항공유 그 자체 + 비행기 폭팔 만으로도
건물이 무너진게 아니었음
항공유가 불에 타올라서 건물이 녹아내린 것도 아님
(그래서 초창기에는 공학자들 계산으로는 이 정도만으로는 건물이 안 무너질 거라고 봤음)
진짜 문제는 비행기가 충돌하고 항공유가 불타오르면서
건물 내부 + 사무기기등에 불이 붙어버림
항공유는 의외로 고열에 다 일찍 증발해버렸는데
건물 자체에 불이 붙어버리면서
기본 철골이 녹아내리기 시작함
그리고 이 기본 철골이 녹아내리면서 건물을 지탱하는 철골구조를 끌어댕기고
결국 약화된 철골 구조가 층을 지탱하지 못하면서
위에서부터 아래로 차례차례 무너저 내리게 되었음
의외로 세계무역센터 내부 코어는
건물 자체가 붕괴되기 시작한 이후에도 25초간 더 버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