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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짠내나는 서사로 맘 꽤나 생성한 캐릭터.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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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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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각관계 드라마(..)에서 삼각관계의 한 축을 담당한 셋

현호(김성철)-준영(김민재)-정경(박지현)

셋은 같은 예중-예고-음대를 나온 절친임



이들 중 현호-정경은 연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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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가 정경이 처음 보자마자 반해서 좋아했고 사귄지 10년 정도 됨

둘 다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갔는데 인디애나-뉴욕이라 같은 미국이지만 롱디였음ㅠ



그리고 클리셰답게 준영이는 정경이를 짝사랑하고 있음

여기도 어린 시절부터 얽힌 서사가 깊긴 한데..생략

하여튼 우정, 연민, 부채감 등이 섞인 복잡한 감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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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미국에서 박사 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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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끝나고 정경이랑 같이 있고 그저 신난 댕댕 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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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정경이 표정은 아리송함




입국 한달 전에 사건이 있었음

뉴욕에서 열렸던 준영이 공연에 현호는 비행기 연착으로 못갔는데 정경이는 감

그리고 정경이가 준영이한테 뽀뽀 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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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이는 어릴 때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소리 들었지만 기대만큼 성장하진 못한 케이스

준영이는 가난했지만 결국 월드클래스가 된 유명 피아니스트

준영이에 대한 정경이의 열등감과 소유욕에서 비롯된 행동



이로 인해 준영이는 자신의 마음을 자각했지만 현호에 대한 미안함으로 접기로 함

하지만 정경이는 흔들리기 시작했음 그들 바운더리에 없던 송아(박은빈)의 등장으로 더욱..




그 상태로 한국에 와서 셋이 다시 만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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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을의 연애 중이었던 현호..10년차에도 여전히 하트 뿅뿅인데 정경이는 얼음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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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꼬대마저 "사랑해, 정경아. 너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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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도 송정희 교수님 제자라면서? 역시 송교수님 잘하는 애들만 딱딱 골라 받으시네."

"쟨 나보다 훨씬 더 잘 돼야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너보다 예쁘긴 어렵겠다."



찐순정 팔불출 그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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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경-준영이 뉴욕에서 만났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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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며. 그래도 정경이는 봤다니까 다행이지 뭐"

"그니까요 ...정경이요?"

"응, 정경이는 갔잖아. 준영이 공연."

"...네?"

"준영인 뉴욕에서 정경이 봤댔는데? 나한테 그랬는데."

"...아, 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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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 입장에선 준영-정경이 뉴욕에서 만났으면서 본인한텐 거짓말한 것



게다가 정경의 행동이 이상해짐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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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이가 있던 건물에서 나오면서 울고 있는 정경이를 본 현호




+와중에 어머니가 운영하는 편의점 알바가 결근해서 대타 뛰는데 그 모습이 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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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는 서령음대 첼로전공 수석입학 수석졸업이지만 재벌 손녀인 정경이나 월클 피아니스트인 준영이에 비하면 평범한 편

집안 돈은 첼로한다고 다 썼다고 나옴





정경 생일을 맞아 반지를 선물하는 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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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 하루 늦게지만.."

"응."

"끼워줄까? 그냥 생일선물이야. 껴도 돼. 손 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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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바이올린 한다는 애가 왜 왼손이야."

"아..미안,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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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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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갈까? 우리 늦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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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선물을 했지만 반응이 없는 정경과 씁쓸한 현호




그리고 그 반지를 화장실에 일부러 놓고 가는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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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가 발견해서 찾아줬으나 결국 반지는 끼지 않음





한편 준영을 떠보는 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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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아. 나 결혼하려고."

"..한대, 정경이가?"

"너 지금 되게 웃긴거 알지?"





정경이도 들어오고 셋이 모여 트리오 연주 연습이 시작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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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맘에 안드는지 계속 끊는 정경

"잠깐 멈춰봐. 이거 아닌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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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 "뭐가 아닌데?"

정경 "몰라. 그냥 아닌 것 같애."

현호 "정확하게 말을 해. 뭐가 아닌 것 같은데."

준영 "그럼 그냥..처음부터 다시 해."

현호 "이유도 모르고 다시 해봤자야. 정경아..뭐가 싫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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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습은 파토나고 준영을 쫓아 나가는 정경

혼자 남겨진 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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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택시는 태워 보내는 호구..





그날 밤 준영 집에서 술 마시는 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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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뭐냐. 너 정경이랑..뭐하는데 그러냐고, 너네 둘..."

"낮에..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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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한국에 언제까지 있는거야."

"뭐..내년 여름? 왜, 나 지겹냐? 빨리가?"

"가..가줘.."


사실 준영이가 딱히 잘못한건 없는데 현호 입장에선 미울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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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소리 듣고도 취한 현호 집까지 데려다주고 선풍기 타이머도 맞춰주는 준영...준영현호 우정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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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이 간 뒤 중얼거리는 현호 "바람 때문에 눈 맵잖아.."




그리고 다음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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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쐬고 와도 돼...제발 가지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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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령대 음대 교수 티오 하나 났던데.."

"그 자리 정경이가..."


정경이가 원하던 자리 제안 받고 경쟁자 자리에도 놓이게 됨..





정경이랑 헤어지는게 답이지만 그러기엔 현호가 정경이를 너무 사랑해서....

그저 정차정(정신차려정경아)을 외치는 현호맘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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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몰입 방지를 위해 본체의 빙그레 메이커 영상을 보지만

심한 과몰입덬은 빙그레우스마저 슬프다고 함..☆





문제시 이정경 후회길 걸음 문제 없어도 걸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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