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 배우 이선균 / 사진=이동훈 기자 배우 이선균이 영화 '사도'에서 열연한 아내 전혜진에 대해 "나보다 훨씬 좋은 배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성난 변호사'의 주연을 맡은 이선균은 7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선균의 아내 전혜진은 현재 600만 관객을 향해 흥행 중인 '사도'에서 영조의 후궁이자 사도세자의 생모인 영빈 역을 맡아 열연하며 주목받았다. 이에 이선균은 "결혼하고 육아 때문에 아내에게 미안했다. 5살 7살인 두 아들이 있는데 이제 좀 알 것 같다"며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부부 관계도 처음에는 서로 내가 힘들다 하다가 5년 차가 넘어가고 안정기에 접어든 것 같다. CF처럼 마냥 행복할 수가 있나. 하지만 그런 과정을 거쳐 단단해진다"고 말했다. 이선균은 "혜진이가 '일을 해도 되나' 하는 시기에 '사도'를 만나 현장이 즐거웠던 것 같다"며 "혜진이는 연기를 잘 한다. 저보다 훨씬 좋은 배우"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도'에서 잘 했다는 게 놀라운 일은 아니었다"며 "다만 좋은 작업을 했고, 배우로서 다시 꿈을 꿨다는 게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난 변호사'는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 변호성이 거대 음모에 맞서 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반전 추리극으로 이선균이 주인공 변호성 역으로 활약했다. 오는 8일 개봉을 앞뒀다. 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보 이선균 "아내 전혜진, 나보다 좋은 배우…'사도' 놀랍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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