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에서 음악프로그램 생방이 있었거든요.


라디오 녹음을 해야하는게 있었어요. 생방 전에. 녹음이 30분짜리 였고 30분 끝나고 나면 생방으로부터 한시간이 남았어요.
넉넉하게 갔다오는 중간에.

설마 생방애 못가리라고는 요만큼도 의심하지 않았어요. 전화하면할수록, 시작했다 하고.... 점점 차례는 온다는거예요. 반도 안갔는데


제가 없는 상태에서 시작을 하는거예요. 미친듯이 올라갔어요.

이게 당시 그 무대인데 맨 오른쪽이 옥주현 자리인데 백댄서만 서 있는 상황

성유리 파트 때 마침 딱 등장함


나머지는 우리 정말 죽었구나 생각하고 있었대요. 제 파트부터 춤추기 시작하는건데 그때 이제 저를 보는게 아닌데 제 목소리가 나오니까
저를 보면서 정말 다행이다...
성유리-이진-이효리 부르고 다음에 옥주현이 불러야 하는데 그때 딱 옥주현 목소리가 들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