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짤은 놀랍게도 2000년대 중반에 있었던 일
20년전에도 물론 그 이전에 비하면 교권은 떨어졌었지만
그래도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될정도로 교권이 강했음
체벌 금지가 본격적으로 이행되기 전이라
교사들은 진짜 원하면 학생들 싸다구 때리거나 무차별적 체벌을 가할 수 있었고
그래도 아무런 징계없거나, 구두 경고 정도로 끝났을 때임
그런데 이 시기에 학폭 당하고 있는 학생에게
교사가 뭘 할수 있는게 없었다? 특히 남자학교다?
학폭 가해 학생에게 뭐라고 제재할 수 없었다? 교사가 힘이 없었다?
이건 일단 말이 안되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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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역마다 다르긴 하지만
에이전트H 논란이 있었던 창원지역은
20년전에 교권이 꽤 강했음
쉬는시간에 떠든다고 아무반이나 랜덤으로 추첨해서
강당에 불러 교사가 한명씩 다 싸다구 때리고 엎드려 뻗쳐 시켰는데
교육청에 항의했는데도 그냥 넘어갔던 적도 있음 (경험담임)
이후 체벌문제가 부상되기 시작하던 10년전부터 상황이 바뀌었지만
20년전은 상황이 많이 달랐음
교사가 힘이 없어서 그렇니 어떻니는 솔직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지금 상황으로 당시 상황도 잘 이해 못하면서 하는 말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