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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성시경 일침, 악플러에 "경찰 사랑받고 싶지 않으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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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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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바꾸며 지속적으로 악플 단 악플러에게 경고

[더팩트|이진하 기자] 가수 성시경이 악플러에 일침을 가했다.

성시경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코로나에 폭우에 태풍에 참 답답하다"며 "이 또한 지나갈 거라고 말해주기에는 지금이 너무 힘들고 앞이 잘 안 보이네요"라며 "어르신들이 잘 먹어야 한다고 늘 말씀하시는 건 이유가 있는 거예요. 잘 챙겨 먹고 힘내서 버텨나갑시다"란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얼마 전부터 여기(인스타그램) 와서 계속 말도 안 되는 글로 관심 끌려는 분이 계신데 두 번 신고와 차단에도 계정 바꿔서 열심히 사랑받고 싶어 하신다"며 "경찰의 사랑을 받고 싶지 않으면 그만하시길. 저도 저지만 여기 오신 분들 기분 나쁘게 하는 게 화가 나네요 여러분도 댓글 달아주지 마세요"라며 악플러를 향해 경고했다.

성시경은 성식영이란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처음처럼'으로 데뷔한 성시경은 '넌 감동이었어'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등 감미로운 발라드 곡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또 올리브 채널에서 '오늘 뭐 먹지?'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현재 그는 tvN '온앤오프'에 출연 중이다.

jh311@tf.co.kr
[연예기획팀|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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