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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BSK31 제 2의 엄외 '사랑의 빠진 딸기' 단독 인터뷰
994 16
2015.10.0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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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올 ^^
사빠딸 1+1 쿠폰에 엄마는 외계인이랑 같이 나오더라?
사빠딸 제 2의 엄외 노리는거 확정ㅋㅋㅋㅋㅋㅋ




최초 BSK31 멤버 사랑에 빠진 딸기 단독인터뷰!!



via 배스킨라빈스 / Facebook
(졸업 철회 사진에서 맨 화제가 된 핑쿠 망토. 전체 매장 품절, 가격 미정)






사랑에 빠진 딸기는 베스킨 라빈스31에서 혜성 같이 등장해 빠르게 인기 멤버로 도달했다.
9월 초 일명 '사빠딸'의 갑작스런 졸업 소식에 온라인상에는 '사랑에 빠진 딸기야 돌아와'라는
페이스북 페이지가 개설되며 추모행렬이 이어졌다.
그리고 당당히 핑크 망토를 매고 다시 돌아왔다.
유례없는 졸업 철회.
폭풍의 한 달을 보냈을 사랑에 빠진 딸기와의 단독 인터뷰를 따왔다.




Q 비쥬얼 멤버라는 말을 듣는다. 동의 하나?


- 과분한 말이다. 비쥬얼 멤버라는 말때문에 정작 아이스크림의 본분인 맛이라는 부분에서 평가를
제대로 못 받았다고 생각한다. 아이스크림은 맛으로 승부 해야한다.
개인적으로 레샤선배님이나 체리쥬빌레 선배님등 비쥬얼로는 난 명함 못 내민다.



Q. 너무 겸손하다. 최근 비쥬얼 아이스크림중 최고라 생각한다.
이번 졸업 철회 등장때 입은 망또가 인상적이었다. 누구 아이디어인가.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에서 협찬해주었다.
핑크색은 정열의 의미라고 한다. 내 핵심적인 맛인 딸기와도 일맥상통하고. (웃음)



Q 베라 알바생이 적은 글에 여자보다 의외로 남자에게 인기가 많다는 글이 화제였다.


보통 내 비쥬얼이나 이름이 너무 소녀스럽지 않나. 그래서 남자들에겐 편견에 첫인상이 안 좋을 수 있다.
그러나 막상 키스회를 해보면 빠져드는 거 같다. 그 부분은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Q 자신은 그룹내에서 어떤 멤버라고 설명할 수 있나?


레샤선배처럼 비쥬얼이 월등도 아니다. 민초선배처럼 팬덤이 막강하지않다. 엄외선배는 부동의 센터다.
항상 BSK31을 조용하게 이끌어 주신다. 나는 사실 갈 길이 멀다.



Q 에이 너무 겸손하면 재미없다. 당신은 졸업 철회라는 최초의 멤버다.
(주: 과거에 엄마는 외계인도 졸업했으나 엄마는 외계인2로 복귀했으니 사빠딸하고는 같은 듯 다르다.)
더쿠 총선서도 인기 멤버들 사이에 10위 권에 유일하게 든 신 멤버였다. 치고 오는게 장난이 아니다.



졸업 발표 후 팬들로부터 소속사측에 연락이 많이 왔다한다.
드라이아이스 길만 걷게 하겠다고.
딸기 수급이 어려우면, 냉동딸기라도 달고 앞으로도 팬들에게 보답할 것이다.



Q. 졸업 발표후 뭐했나. 일각에선 재료 변동하여 맛이 달라졌을까 우려한다.


맛?? 성형을 의심한다면, Never.
한달이란 시간은 짧다. 성형할 틈 없었다.
이 비쥬얼로도 하프갤런으로 많이 팔아줬다.(찡긋)



Q 같이 파인트통에 함께 들어가고 싶은 멤버 두명은?


음..엄외 선배님. 쵸코와 딸기의 조화를 느껴보란 뜻에서다.
그리고 아몬드봉봉 선배님. 클래식한 맛의 지존이라고 생각한다.
우아한 맛이다.



Q 앞으로 계획과 목표는?


일단 10월 1일에 BSK31 멤버로 다시 등장한다.
컴백에 가장 신경이 쓰인다.
냉장고에서 한발짝도 나오지 않고 있다. 주변 관계자들이 독하다고들 한다.
옆에서 멤버들이 응원해주기도 한다. 전 멤버들에게 응원의 연락도 온다.
앞으로의 목표는 당연히 베라멤버들의 최고 소망인 아이스크림 단독 케이크가 되는 것이다.
봄 맞이 한정 유닛을 우유에 빠진 딸기와 듀엣으로 케이크도 재미있을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기다려준 팬들에게

사빠딸입니다~~
앞으로도 딸기와 사랑에 빠져주세요. 힛
사랑해요. 팬 여러분!
핑크빛으로 10월 1일날 만나요.
저는 혼자 녹지 않습니다.



저 사빠딸은 언제나 여러분 혀에서 녹을 거예요.
Love&Berry!!!!
저의 사랑에 빠져주세요.



시랑에 빠진 딸기와의 인터뷰는 용모와는 달리 시종일관 진지했으나 유쾌했다.
다시 시작하는 베라 멤버로써의 앞길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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