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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게 전쟁 선포하던 시절 히틀러의 인기......jpg

무명의 더쿠 | 08-26 | 조회 수 19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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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대전 이후, 베르샤유 조약은 독일을 짓누르고 있었으며, 독일인들은 절망에 허덕이고 있었다.

영국은 프랑스가 강력히 주장했던 '독일에게 굴욕을 줄 정도로 가혹할 정도의 채무'에 반대했으나

프랑스-벨기에는 채무 불이행을 근거로 군대를 동원하여 독일 서부 최대 공업지역 루르 지역을 침공하여 강제점령했다.


이것이 바로 '루르 점령'(Ruhrbesetzung)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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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3월 독일 루르, 프랑스 군의 행렬

모자를 벗어 경의를 표하지 않는 독일인들이 프랑스 장교로부터 폭행당하고 있다.


2년에 걸친 강제 점령 기간 동안 프랑스 군대는 130여 명의 독일인을 총살했다.

군대를 제한당한 독일은 변변찮은 항의를 할 수가 없었으며,

공업지대를 빼앗긴 독일은 경제적 재앙인 초인플레이션에 직면했다.


2년의 점령기간 동안 9억 달러의 차익을 남긴 프랑스 군은 25년 철수했지만

이를 계기로 독일 민중 사이에선 베르사유 조약과 승전국에 대한 적개심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었다.



그 때, 히틀러와 나치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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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 베르사유 조약의 무효를 외치며 '라인란트 재무장' 선포

대독일의 통일을 외치며 오스트리아, 체코 주데텐란트 지역합병, 폴란드침공


이를 본 영국-프랑스-벨기에 3국 연합군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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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프랑스-벨기에 대독일 동맹,

나치 독일에 공식 선전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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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영국-프랑스 동맹과 정면으로 싸워서 승리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제 아무리 독일이 발빠른 경제성장을 일궈내 막강한 공업능력을 자랑하고 있다고 한들,

상대는 로마 제국 이후 세계의 헤게모니를 쥔 인류 역사상 최강국인 대영제국과,

그 대영제국을 상대로 수백년을 나란히 경쟁한 프랑스 식민제국이었다.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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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프랑스 동맹의 선전포고에 대한독일의 대답, 프랑스에 살포한 전단


"Nous vaincrons parce que nous sommes les plus forts"

"우리가 이긴다, 우리가 최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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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프랑스 연합군의 선전포고, 역으로 프랑스 본토로 치고 들어가는

독일군 141개 사단의 진격속도.

덩케르크에 고립된 영국군, 독일군 프랑스 전역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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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에 포위된 영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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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5기갑군단 제7기갑사단 에르빈 롬멜 소장,

프랑스 최정예 제1기갑사단, 제4기갑사단 격파. 마스강 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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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형제들이여! 우리가 마침내 해냈다!'

- 나치 독일 기관지 '검은 방패'의 당시 1면 헤드라인 -


대서양과 맞닿은 프랑스의 서쪽 끝, 브리타뉴를 점령한 독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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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수도, 파리 개선문을 통과하는 독일군 보병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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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에 휘날리는 나치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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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입성 선봉부대의 사열을 받으며 항복 서명장에 도착한 히틀러.

항복 서명은 1차 세계대전에서 프랑스군이 독일군에게 굴욕을 안겨주었던 것과 같이,

똑같은 기차칸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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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 귀국열차를 향한 환영인파


독일 장병들이 탑승한 열차가 역을 지나갈 때, 모든 일반 열차는 운행을 멈추었다.

독일 장병들을 향해 경의를 표하는 독일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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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독일 베를린, 라디오에서 격앙된 목소리의 아나운서가 장병들이 도착했다는

긴급 보도를 송출했다. 히틀러와 귀환한 군인들을 보기위해 생업을 멈추고 몰려드는 독일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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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항복을 받아내고 귀국한 히틀러 시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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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인해를 이룬 베를린, 지크 하일! (승리, 만세!)을 외치는 독일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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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40년대를 관통하던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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