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최유기 연재가 느린 이유...jpg
6,552 49
2020.08.23 19:44
6,552 49

DAGlU

xahiV


AqSeW



작가사진이 안나와서 자기가 그린 본인 캐릭터로 대체....

 

미네쿠라 카즈야(峰倉かずや, 1975년생 여자)

대표작 최유기, 와일드어댑터, 비즈게이머 등

 

2004년에 선천성 자궁비대증에 자궁근종이 겹쳐 입원


이때부터 작품 3개가 모두 비정기연재로 전환됨

 

2007년 32살때 종양으로 자궁적출


그때 미혼이었고, 여자들 한참 결혼 적령기때에 자궁적출....ㄷㄷㄷ


종양이 몸속에서 계속 자라서 1.6kg정도 됐다고 함


그래놓고 하는 말이


"내가 낳은 아이들(자기 만화 캐릭터들)이라면 이미 많이 있으니까,


개인적으로 후회는 없습니다


훨씬 심한 병을 앓고 계시는 분이 많은데도, 저는 물론 앞으로의 치료가 많이 남았지만


우선 고비는 넘겼으니 여러분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수술 이후에 퇴원할때까지, 링겔 맞느라 손 힘 약해졌다고 병실에 누워서도 계속 그림연습하고


만화연재는 못했지만 일러스트는 간간히 그려서 잡지사에 보냄

 

2008년에 16년동안 사귄 동급생과 혼인신고


남친 멘탈도 대단함.....벤츠네

 

그 후 다시 여러가지 작업을 하다가 2010년에 과로로 안질환(눈 안의 염증) 발병


그게 진행되어서 2010년 4월쯤에 섬유성 골이형성증 진단을 받고


뼈에 다시 종양이 생겨서


종양 제거 수술로 오른쪽 턱뼈와 이빨, 그리고 코와 입사이의 뼈를 모두 들어냄

수술 후 음식을 거의 먹을수 없는 상태이며 말을 제대로 할수 없는 상태까지 감

게다가 안질환의 영향으로 왼쪽눈과 오른쪽눈 주위의 뼈들까지 손상....

 현재 얼굴 오른쪽 피부는 움직일수는 있지만 대신 다른 감각들을 전부 잃었고

이제 이 감각들은 회복되지 못함

 퇴원한 뒤에 들어낸 부분, 제거된 부분, 그리고 손실된 부분에 대한 임플란트 후

의악(가짜 턱뼈)를 이용해 간신히 음식을 먹거나 말하는 것은 가능하게 되었음

 

이렇게 치료하는 와중에도 트윗에 썼던 말

 

"수술의 일로 당분간 연재를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만화를 기다려주시는 여러분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정기적이지는 않지만


비교적 부담이 적은 일(일러스트 등)은 멈추지 않고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수술 후에 얼굴 반쪽이 거의 인공물인 상태로

 

"얼굴의 반을 거의 들어내버려서 흉하지만, 원래 예쁘지도 않았으니까


미용면에서의 쇼크는 전혀 없습니다.


이제 음식을 거의 흘리지 않고 먹는 정도로 되었어요ㅋㅋㅋㅋ"

 

따위의 농담도 함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이사람아.....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몸으로 느리지만 꾸준히 만화 연재중... 진짜 대단한 것 같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230 00:05 10,5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4,7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813 이슈 성격이 강하지 않은 차카니 야채들만 들어있어서 색감 차분한 샤브 아주 취향입니다 21:49 18
3031812 유머 사투리가 절대음감에게는 비밥재즈로 들리는 이유 21:48 38
3031811 이슈 아ㅋㅋ 어케 새 이름이 키위ㅋㅋ 21:48 71
3031810 이슈 2분기 애니중 많은 오타쿠들이 기대하는 작품 21:47 83
3031809 유머 키우다 보면 닮기 마련(경주마) 21:47 23
3031808 이슈 비욘세 남편 최근 화보.jpg 1 21:47 360
3031807 이슈 박성웅식 아재개그ㅋㅋㅋㅋ 1 21:45 135
3031806 유머 김치사발면 먹은 외국인 반응 3 21:45 914
3031805 이슈 46000원이지만 또먹고싶은 말차칵테일입니다 5 21:44 333
3031804 이슈 프로젝트 포켓몬 헤일메리 1 21:44 206
3031803 이슈 옛날에 한국에서 유행했던 영국 가방 브랜드 '캠브리지 사첼' 최근 모습 4 21:44 894
3031802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중인 키키 지유 데뷔 전 일화.twt 1 21:44 446
3031801 이슈 오마이걸의 터닝포인트가 됐다고 생각한 순간 21:44 197
3031800 이슈 4월에 방영하는 드라마 라인업 21:42 414
3031799 유머 이젠 본인보다 딸이 더 유명하다는 에단 호크.mp4 3 21:41 953
3031798 유머 @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에서 '콩자반'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담임교사입니다. 오늘 우리 반의 로고 후보를 그려보았는데, 모두가 열심히 참여해주어 더 투표를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시간 내어 투표해주시면 학생들이 정말 기뻐할 거예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23 21:40 1,352
3031797 유머 스페인 발렌시아 3월 축제에 전통의상을 입은 아기들 1 21:38 554
3031796 정치 [단독] 주한 이란대사 내일 국회 외통위 방문…에너지 확보·상선 안전 논의 5 21:37 280
3031795 이슈 이스라엘의 대이란전 지지 여론조사 9 21:36 750
3031794 이슈 속마음을 말하려고 하면 눈물이 나는 이유 6 21:36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