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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걸스데이와 에이핑크의 공통점 비스무리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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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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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은 망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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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 그 유명한 이름 공모전. 청도소싸움대회니 무바라크니 하는 네이밍으로 망무새들한테 폭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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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 전설의 데뷔곡 '갸우뚱' -_-;. 워낙 반응이 안 좋아서 이 팀은 무조건 망한다는 얘기가 정말 많았음.




2. 청순큐티한 네 글자곡으로 점프업 성공


걸스데이 : 좀 돌고 돌아 청순큐티를 하게 된 케이스. 근데 그 청순큐티한 노래인 '반짝반짝'으로 꽤 재미를 봤음. 멜론차트 연간에 꽤 고순위 기록



에이핑크 : 시작부터 청순으로 시작한 팀. '몰라요' 이후에 낸 '마이마이'라는 노래로 쏠쏠히 재미를 봄. 이 노래 냈을 때 음방 1위도 하고 신인상도 꽤 탔음.



3. 복고코인 타려다가 크게 한번 넘어짐


걸스데이 : 2012년 복고향 첨가한 곡 '오마이갓'을 말그대로 호로록함. 이때가 마지막 5인조 앨범.

이 앨범 이후의 걸스데이가 주로 대중이 기억하고 있는 걸스데이임.



에이핑크 : 2012년 복고향 첨가한 곡 '허쉬'로 크게 미끄덩해버림. 이 활동 이후로 에이핑크는 제법 긴 공백기가 생김. 이때가 마지막 7인조 앨범.

팀 자체는 여러모로 매우 위기 상황(홍유경 탈퇴 사건 등등 해서)이었는데 다행히도 이 시기에 정은지가 '응답하라1997'로 초대박이 남.




4. 인원수 쇄신 후 선보인 초필살기로 크게 반등


걸스데이 : 4인조로 재편된 이후 '나를 잊지 마요'를 내고 그 다음해인 2013년에 첫 정규 '기대'를 발표. 그전과는 완전히 다른 섹시컨셉의 노래 '기대해'로 크게 반등.



에이핑크 : 2013년 6인조로 개편된 뒤 첫 앨범 '시크릿가든'을 발표. 시대가 섹시를 해야되니 말아야 되니 하는 시기였지만 청순컨셉의 노래 '노노노'를 선보여 크게 반등. 




5. 2013년에 얻은 힘을 바탕으로 2014년에 제대로 점프업.


걸스데이 : 2014년 상반기 섹시를 극대화한 곡 '썸띵'으로 대박침. 여름에는 그간 해온 짬바를 바탕으로 한 큐티반 섹시반 노래 '달링'을 발표해 또 큰 사랑을 받음.



에이핑크 : 2014년 상반기 청순을 극대화한 곡 '미스터츄'로 대박침. 연말에는 그간 해왔던 컨셉과는 약간 다른 성숙한 컨셉의 노래 'LUV'로 컴백해 역시 대박을 침. 




+


사족


두팀 메보들이 겁나 똑같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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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생 동갑 메보 민아와 은지가 하도 닮아서 두 사람 구분하기 짤 같은게 커뮤니티에 돌아다녔을 정도.


소위 에걸대전이라고 해서 두 팀 팬끼리 으르렁대는 건 솔직히 별로 보고 싶진 않지만-_-;

두 팀이 어떤 과정을 겪어서 어떻게 지금처럼 컸나하는 건 나름 케이팝 걸그룹 역사에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


특히 2013년 상반기에 나온 '기대해'와 하반기에 나온 '노노노'가 거둔 성공은 여러모로 시사하는 바가 크지 않나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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