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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구라는 한 주점에서 만난 차태현에게 자신의 공백기를 언급하며 공백기 동안 근황을 물었다. 차태현은 “혼자 운동하고 한강을 엄청 걸었다. 자연스럽게 만보기가 되는 시계를 차게 되더라. 쉬면서 생각도 많이 하고 이런 저런 얘기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차태현은 주변에서 쏟아진 응원에 민망해 했다. 그는 “다들 응원해줬고, 위로해주는 말을 들었다. PD들도 많이 문자를 남겨줬다. 민망했다”며 “어찌 됐든 잘못을 한 사람인데 자꾸 응원해주고 위로해주니까 그게 조금 창피하더라”고 전했다.
차태현은 “골프 때문에 문제가 생기고는 갈 수 없었다. 거기 가서 무슨 소리를 들으려고”라며 “한때는 골프장에서 엄청난 많은 위로와 응원을 받았다. 모르는 분들까지 응원을 해줬다. 되게 민망하더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구라철'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