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
총 시즌2
주연 일라이저 우드, 새뮤얼 바넷
이해하려고 하면서 보면 안 되는 드라마
걍...걍 봐야 됨 보기만 해야 됨
주인공 더크 젠틀리와 그의 조수이자 친구 토드 브로츠먼 (반지의 제왕 프로도 맞음)이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임

더크 젠틀리는 “전체론적” 탐정임
전체론이란 결국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고 모든 건 우주의 뜻대로 움직인다는 이론
더크 젠틀리는 본인이 그 중심에 있으며 자신이 뭘 하고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든 결국엔 우주의 뜻대로 사건이 해결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음
그래서 사건을 풀다 중간에 감옥에 가든 누구한테 맞든 누가 죽든 누굴 죽이든 이게 다 우주의 뜻(!)이라며 초긍정적 자세를 보인다
여기 몇 가지 예시가 있음
1.


더크 젠틀리를 감시하는 의문의 사람들
사실 CIA다




그냥 감시만 해야 되는데
뒷자리 신참이 나댐



엥 쏨

총알은 때맞춰 고개숙인 토드의 위로 날아가
천장에 맞고

천장을 뚫어서

윗집 남자를 맞춘다
(????)

그런데 이 남자는

윗집에 여자를 가둬두고 있었음 (!)
사실 이 여자는




며칠 전 토드에게 도움을 요청하다 무시당한 여자고

후에 더크와 토드의 동료가 됨
2.

보물 찾아 땅 파는 중




하루종일 땅을 판 토드는 그만하고 싶다


포기하지 말자는 더크



더크는 포기하기 싫다





투닥투닥

결국엔 한 삽만 더 파보기로 함


챙그랑

!!

3.



이상한 일이 자꾸 일어나는 더크가 수상한 토드




의심을 부정하는 더크



더크 초능력자설이 지겨운 더크




토드는 확인을 하고 싶다




투닥투닥



카우보이?

하이
4.

어쩌다 경찰서에 갇힌 토드와 더크



다시금 안정을 잃은 토드

전체론적 관점에선 이 또한 하나의 과정일뿐임




상황이 상황인지라... 우울한 토드


답답해 보이겠지만 이게 전체론의 핵심임
하지만 납득할 수 없는 토드



토드: 우린 여기서 절대 못 나가
경찰관: 여기서 내보내 줄게요

!!


내가 뭐랬니
5.


꺼내준 이유는 수사에 도움 받으려고

+전체론에 감명 받아서




그리고 갇히기 전 더크 토드 일행이 찾은 게 50년간 실종됐던 시체라
뭔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듯 하다


면허증에 있는 주소지로 가 보는 일행

더크가 뭔갈 찾음




타고 올라간 '이거'

??


더크가 찾은 건 괴상한 총

진짜 괴상함


성능 확인


!!!



신기한지 계속 써 봄


뭔가 발견한 더크


!

실종된 남편 발견

풍자와 코믹 SF의 대가 더글러스 애덤스(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저자)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1화부터 정신 나간 전개를 보여주며 대체 이게 뭐지?라는 혼란에 빠트리지만
마지막화까지 믿음을 버리지 않고 함께한다면 모든 퍼즐이 기가 막히게 맞춰지는 것을 볼 수 있음
보다 보면 더크가 그으렇게 귀여울 수가 없다 ^^
단점은..... 캔슬 당해서..... 없다.... 시즌 3가....
이런 류 좋아하는 덬들은 아아주 잘 맞을 거임
더크와 토드 첫만남으로 마무리


다들 귀여운 더크 젠틀리 보세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