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지 않는 송곳니에 불을 밝힌다
그 별을 보지 않고 끝날 수 있도록
이 목을 찢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아바레이 렌지 X 쿠치키 루키아
(일명 ‘렌루키’)
루키아는 특이한 녀석이었다
https://gfycat.com/WideEmotionalBlackmamba
태도는 건방지고
https://gfycat.com/MelodicBitesizedClingfish
말투는 꼭 사내자식 같아서는……
말투는 꼭 사내자식 같아서는……
하지만 뭘 하든……
https://gfycat.com/DopeyCleanGalah
https://gfycat.com/ArtisticDapperBlackbird
어딘가 기품 같은 게 흘렀다
https://gfycat.com/ArtisticDapperBlackbird
어딘가 기품 같은 게 흘렀다

우린 어느샌가 함께 뭉치게 됐고…

언제나 함께 지냈다
https://gfycat.com/JovialRapidAsianlion
우린 ‘가족 ’이었다


https://gfycat.com/ImportantSimpleEastsiberianlaika
루키아에게 겨우 진짜 가족이 생겼다

‘방해하지 마 ’
‘방해하면 안 돼 ’
그렇게 자신을 타일렀다
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단순히 겁이 났던 것뿐인지도 몰라 난…
뼛속까지 ‘들개 ’ 근성이 스며있었던 거지

‘별 ’을 향해 짖기만 할 뿐, 달려들 배짱도 없어


기다려, 루키아

내가 널 구해줄 테니까…
https://gfycat.com/HairyImpassionedFattaileddunnart
https://gfycat.com/SplendidIdealisticArachnid
https://gfycat.com/SplendidIdealisticArachnid
“미안해 렌지…”
https://gfycat.com/FlusteredFavorableIcterinewarbler
“고마워…”

https://gfycat.com/EducatedFeistyHydatidtapeworm


가족
생사의 갈림길을 함께 파헤쳐 온 소꿉친구
오랜 짝사랑
닿지 못할 별(루키아)을 향해 울부짖는 들개(렌지)에
본인을 빗댈 정도로 처절한 순정남
웨코문드 편에서 이치고가 함께 전장에 나서는 루키아를 걱정하자
웨코문드 편에서 이치고가 함께 전장에 나서는 루키아를 걱정하자

라고 말한 주제에
https://gfycat.com/TartInnocentIndigowingedparrot
https://gfycat.com/DampMagnificentIrishredandwhitesetter
정작 루키아가 위험에 처했음을 직감하자,
https://gfycat.com/DampMagnificentIrishredandwhitesetter
정작 루키아가 위험에 처했음을 직감하자,

자신의 본분도 잊고 대치하던 적에게 비키라고 흥분하는 등(…)







https://gfycat.com/PleasantGroundedLemur
https://gfycat.com/FlawlessActualBernesemountaindog
https://gfycat.com/NaturalSereneFrog
https://gfycat.com/FakeShadyButterfly
뗄래야 뗄 수 없는 전우이자
동료이자 친구이자
연인이자 서로의 반려자

“저희 결혼합니다…!”
(얘네 둘은 열애 공표도 건너뛰고
뜬금포 결혼 소식에 호정 13대 사신들 놀랄까봐 걱정했는데
정작 사신들은 둘이 썸탈 때~사귀는 것도 눈치깠었고
쟤네 언제 결혼하나 각재고 있었음ㅋㅋㅋㅋ)


퀸시침공 이후 3년 후
렌지의 일방적인 짝사랑인 줄 알았던 관계가
쌍방으로 발전하면서 결혼에 골인
+ 이때 혼인신고하면서 루키아의 성이 '아바라이'로 바꼈는데
일할 때는 그대로 '쿠치키 루키아'라는 이름을 씀
'아바라이 루키아'로 부르면 렌지가 너무 좋아서 정신 못 차리기 때문이라고
++ 혼인신고 당시 루키아 성이 아바라이로 바뀔 땐
렌지 너무 좋아서 거의 울었음(...)
(루친놈.....)

참 애틋하구료ㅠㅠ
~~ 둘의 사랑의 결실인 예쁜 딸램 '이치카'로 해피엔딩 (Feat. 이치히메 아들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