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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혼자서 우아하게, 편의점 미니 와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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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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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딱 한잔만 할래요!


혼술과 홈술이 늘면서 편의점 주류 판매량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보통 술을 사게 되면 맥주나 소주를 주로 사는 편. 편의점에도 와인이 물론 있지만, 가격과 양은 부담스러워 잘 손이 가지 않는다. 특히 와인은 오픈해서 공기 중에 노출되면 산화가 일어나 남은 와인은 보관이 어렵다.

이러한 이유로 와인은 선뜻 사기가 부담스럽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맥주와 소주만큼이나 와인을 좋아한다. 특히 코로나로 인한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했을 때, 편의점에서는 맥주도, 소주도 아닌 와인 구매가 가장 급증했을 정도. 이처럼 혼자 살지만 와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끽해보자.

[간편하게 편의점에서 만나는 소용량 와인]


01. 발데파블로


사진 = 인스타그램 @zzirong2_



달콤한 맛의 샹그리아로 열었을 때 과일 향이 풍부하게 올라온다. 쓴맛이 거의 없고 상큼하기 때문에 가볍게 먹기 좋다. 도수도 맥주보다 조금 높은 정도로 부담스럽지 않다. 식사가 아니라 가벼운 과일, 치즈 등과 함께하고 싶을 때 매우 적절하다. 오프너가 필요 없기 때문에 간편하기까지. 피크닉에 가져가도 좋다. 밖에서도 우아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샹그리아이므로 차게 먹는 것을 추천한다.

오프너 필요 여부[X]

용량: 375mL

도수: 7도

구매: GS25

02. 솔데빼냐스


사진 = 네이버 블로그 '해르'님



이미 드링킷에서 소개한 적 있는 와인으로, 깔끔한 드라이 와인이다. 단맛의 술은 싫을 때 마시기 좋다. 특히 끝 맛에 쌉싸름함이 느껴진다. 고기나 파스타를 먹을 때, 우아하게 와인 한 잔 따라 마시며 분위기를 내는데 제격이다. 맥주는 아쉽고, 소주는 부담스러울 때 적당한 도수이다. 다만, 오늘 소개하는 제품 중 유일하게 오프너가 필요한 제품으로 야외에서 마시기엔 적합하지 않다.

오프너 필요 여부[O]

용량: 375ml

도수: 레드 12도 / 화이트 11도

구매: GS25

03. 로쉐마제 3종


사진 = 인스타그램 @so_eun226



프랑스 국민 와인으로 유명하다. 3종 모두 드라이 와인이며, 까르베네 소비뇽은 레드 와인으로 가장 묵직하다. 로쉐마제 소비뇽은 청사과와 시트러스 느낌의 화이트와인으로 산뜻한 것이 특징. 생쏘 그르나슈 로제는 자몽 과실의 느낌이 제대로인 로제 와인이다. 로제 와인답게 색이 예쁘다. 덕분에 파티에 어울린다. 예쁜 사진을 찍고 싶다면 생쏘 그르나슈 로제가 제격이다.

오프너 필요 여부[X]

용량: 250mL

도수: 레드 12.5도 / 화이트 12도 / 로제 12도

구매처: CU

04. G7 3종


사진 = 인스타그램 @hayley.lyn



샤도네이는 화이트 와인이며, 까르베네 소비뇽과 베를로는 레드 와인이다. 로쉐마제와 동일하게 3종 전부 드라이 와인으로 단맛이 거의 없다. 대신 향이 진한 편으로 향이 강한 와인을 마시고 싶을 때 선택하면 좋다. 비교적 적은 양인 187mL로 딱 한 잔 정도의 양이다. 말 그대로 미니 와인! 세 가지 종류 다 맛봐도 과하지 않을 정도. 다만, 부족하다면 더 큰 사이즈인 375mL 사이즈도 있다.

오프너 필요 여부[X]

용량: 187mL, 375mL

도수: 13.5도

구매처: 이마트24

05. 미안더 모스카토


사진 = 인스타그램 @ye_young_0



남아프리카 공화국 와인으로, 소용량 와인 대부분이 드라이 와인이라 달달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선택해보자. 복숭아와 시트러스 향이 상큼하고, 스파클링 와인으로 탄산이 톡톡 튀긴다. 입속에 퍼지는 청량함을 느낄 수 있을 것. 미안더 핑크 모스카토도 있으며, 해산물 요리 또는 샐러드와 잘 어울린다. 소개한 와인 중 가장 도수가 낮아 술에 약한 사람도 가볍게 마실 수 있다.

오프너 필요 여부[X]

용량: 275mL

도수: 5.5도

구매처: 이마트24

조윤정 에디터 yunjeong835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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