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고양시가 추진하는 ‘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 조성사업’이 순항 중이다.
고양시는 지난 7일 고양시정연수원에서 ‘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 조성사업’ 타당성조사 및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연구용역 마무리를 위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 조성사업’은 2018년 경기도 정책공모에 선정돼 도비 50억원을 확보한 사업이다. 서울과 경계를 맞닿은 대덕생태공원부터 행주산성~장항습지~일산대교까지 이어지는 18㎞의 한강변에 생태, 역사, 평화 콘텐츠를 관광자원화 하는 사업이다.
휴전선과 인접한 한강 하구는 지난 40여년간 민간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 금단의 땅이었지만, 주민들의 오랜 요구로 지난해 고양시 구간 철책선을 모두 제거해 개방이 가능해졌다. 시는 긴장감과 위압감을 주던 군 막사와 초소를 역으로 커뮤니티 공간, 전망대 등 평화를 상징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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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896863&code=61121111&cp=nv

저 부분 철책 제거되고 한강 생태공원 조성한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