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DQsbw
한국의 한 동물원에서도 지난달 20일 몸무게 197g의 암컷 판다가 태어났는데요.
이 판다는 국내에서 태어난 최초의 판다입니다.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가 우리나라에 온 지 무려 1천601일 만에 기적적으로 태어난 새끼죠.
보통 판다는 성체의 약 800∼900분의 1 수준으로 아주 작게 태어나는데요. 그래서 동물원에선 출산이 임박했을 때까지도 임신 여부를 정확하게 몰랐다고 합니다.
최근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아주 건강한 상태라고 하네요.
https://img.theqoo.net/aOhyi
한국의 한 동물원에서도 지난달 20일 몸무게 197g의 암컷 판다가 태어났는데요.
이 판다는 국내에서 태어난 최초의 판다입니다.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가 우리나라에 온 지 무려 1천601일 만에 기적적으로 태어난 새끼죠.
보통 판다는 성체의 약 800∼900분의 1 수준으로 아주 작게 태어나는데요. 그래서 동물원에선 출산이 임박했을 때까지도 임신 여부를 정확하게 몰랐다고 합니다.
최근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아주 건강한 상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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