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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그것이 알고 싶다 - <어둠의 목격자 - 인제대교 추락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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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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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학생이었던 미영씨는 그날 밤 불길한 꿈을 꾸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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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흙같이 어두운 동굴 안 단짝친구 지현씨와 걸어가던 중 동굴 안쪽에서 시커먼 뱀이 나타나 지현씨를 물어가는 꿈을 꾸게 됨. 미영씨가 꿈에서 깨어나자마자 한통의 전화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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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씨는 어디로 간걸까? 경찰에 신고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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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네시간 만에 지현씨의 시신을 찾게 됨. 

시신은 알몸상태였고 유류품도 없었음. 사인은 다발성 실질장기부전.

뼈가 심하게 골절되면서 장기들이 손상됨.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추락으로 발생된 것으로 보이고 추락 전에는 목숨이 끊기지 않은 것으로 추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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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이라는 소문도 있었음. 자살은 절대 아니라고 주장하는 친구 미영씨. 경찰도 자살의 흔적이 없고 법의학자들도 타살의 가능성이 높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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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2003년 당시 사건발생후 1달동안 수사의 진전이 없었는데 그때 경찰에게 제보가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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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차 기사가 흰색 마티즈를 보았다는 것. 특이한점은 흰색 마티즈가 시신 유기지점과 반대방향인 서울방면에 서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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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CCTV도 없었기에 결국 찾지 못함. 오직 시신만 발견되었기에 사건은 다시 미궁 속으로. 




친구들의 증언대로 다시 그날로 돌아가 되짚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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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스무살이 된 지현씨와 친구들은 대학교로, 사회로 나가기 전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고 술을 마신 후 지현씨, 진희씨는 유선씨의 집에서 밤을 보내기로 하고 유선씨의 집으로 감.


근데 지현씨가 유선씨의 집에 도착한 후 20분 뒤 좋아하던 남학생을 만나기 위해 잠시 나갔다 온다고 함.

친구들은 밤이 늦어 가지 말라고 하고 위험하니 같이 가준다고도 하였으나 지현씨는 괜찮다며 다녀온다고 하고 진희씨는 지현씨에게 휴대폰을 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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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씨는 그 날 돌아오지 못했고 새벽 2시경 빌려준 진희씨의 전화기 마저 꺼진 것이 나중에 확인됨. 

제작진은 지현씨가 실종 되기 직전 만났던 광현씨를 인터뷰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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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광현씨도 조사했으나 위와 같은 사실로 용의선상에서 제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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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간 사이 대체 무슨 일이 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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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이 보인다고 통화 도중 이야깋한 점. 육교 이후에는 막다른 길로 접어드는 길이라는 점을 알수가 있음

지현씨가 납치되었다면 유력한 장소는 체육관이나 체육관 근처.



납치된 이유는 무엇일까? 알몸상태에 젊은 여성이면 성폭행을 의심할 수 있음. 정액반응이 나오면 성폭행으로 중점을 두는데 정액반응이 나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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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니라고 단정 지을수도 없는 상황. 

그러던 중 제작진은 새로운 제보를 받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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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에 따르면 제보자의 진술이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함. 제작진은 제보자의 말대로 똑같이 테스트 해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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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분리대의 수 많은 틈을 통해 반대편이 자연스럽게 보여 제보자가 말한 것처럼 반대편을 볼수 있었음. 

결국 제보자에게 최면기억술을 사용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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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유기에 관여된 견인차가 U턴하여 쫓아온걸까?


그 후 최면전문가가 견인차에 탄 사람이나 번호판 같은 구체적인 것을 떠올리게 하자

불편한 듯 몸을 움직였고 결국 최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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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다마스트럭과 노란색 견인차가 있었다는 제보자.

여기서 우리의 뇌리를 스치는 한가지 기억이 있음. 그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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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발생 후 한달 뒤 수사 중인 경찰에게 견인차 기사가 흰색 마티즈 차량을 보았다고 제보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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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차 운전자를 찾아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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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수소문을 했으나 13년의 기간때문일까. 제보를 한 견인차기사는 찾을 수가 없었음. 춘천으로 간다는 말만 남긴채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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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조사한 내용을 경찰청 미제 수사팀에 제보하고, 제작진은 고 김지현씨의 어머니를 찾아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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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보자가 2003년 당시에 제보를 곧바로 하지 않은 이유가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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