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광주 추모관 침수로 인한 유골함 피해
7,307 74
2020.08.09 20:08
7,307 74
https://img.theqoo.net/UNHOB
https://img.theqoo.net/HlGzg
(위) 어제 오후 1층에서 지하 가는 계단을 향해 찍은 사진 (아래) 오늘 오후 지하 상황


어제 아침 8시부터 이미 환풍구를 통해 물이 들어오고 한쪽 천장도 무너져서 물이 쏟아져 내렸는데 유가족들한테 문자도 안 보냄 

많은 강수량에 걱정된 유가족들이 어제 낮에 추모관 쪽으로 전화를 하니 환풍기를 통해 물이 들어와 지하가 아예 물에 잠겼고 소방차가 와서 물을 빼내고 있다고 말함(낮에 소방차가 와서 물 빼고 있다는 것도 거짓말이었음)

https://img.theqoo.net/QAPHX
추모관에 직접 연락해서 상황을 알게 된 유가족들이 저녁 8시쯤 페북 등에 올려서 많이 알려졌고 그 이후에 밤 9시30분이 되어서야 유가족들에게 전기가 끊겨 연락하지 못했다고 안내사과문자를 보냄

https://img.theqoo.net/KqTvX
소식을 들은 유가족들이 어제 밤부터 가서 직접 물 퍼냈고 관계자들은 제대로 된 대책도 내놓지 않고 유가족 앞에 제대로 서려고 하지 않아 유가족 중 한 분이 하루종일 앞에 서서 상황정리하고 안내함 
추모관 이사는 유가족 앞에 한 번 서서 추후 별도처리하겠다는 말만 하고 뒤에 나와있고 유가족분들과 경찰분들만 고생하는 상황임

유가족들은 몇 시간동안 줄 서서 아직 물이 무릎까지 찬 지하에 10명씩 들어가 유골함을 가지고 나와 상태를 확인함
https://img.theqoo.net/fTYJf
보통 유골함에 실리콘 처리를 하지만 그럼에도 유골함 안에 물이 가득찬 경우가 많고 그냥 눈으로 보기엔 물이 차지 않았더라도 만져보고 아래쪽까지 긁어보면 물이 찬 경우가 대부분임

유골함을 확인하고 정리할 비닐,테이프,펜,보자기조차 충분하지 않아 유가족 중 장례지도사인 분이 보자기 500장 기부해주실 정도로 대책이 안 서는 상황
목록 스크랩 (0)
댓글 7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듀이트리x더쿠]💚 픽앤퀵 카밍풀 뽑아쓰는 마스크 1️⃣일1️⃣팩 체험단! (30인) 93 03:29 1,7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6,6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0,4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397 이슈 유승호랑 사귀고싶다. 08:43 68
3034396 이슈 진짜 대박난 서인영 유튜브 근황.jpg 3 08:42 442
3034395 정치 이재명이 픽했지만…정원오 웃고 한준호 고전 이유는 3 08:41 289
3034394 이슈 헤일메리에서 로키가 단어가 필요하다면서 '누군가를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음' 을 말할때 그레이스가 2 08:39 471
3034393 정보 연봉별 내집마련 참고표.jpg 12 08:37 889
3034392 이슈 겨우2일쉬게해놓고 5일버티라는건ㅈㅉ아닌거같음 3 08:37 486
3034391 기사/뉴스 슈퍼주니어 콘서트 중 관객 추락 사고 “무거운 책임 통감” [SM입장전문] 16 08:32 1,956
3034390 기사/뉴스 하청 직원부터 택배기사까지…‘전쟁 청구서’ 떠안은 사람들 7 08:31 783
3034389 이슈 넷플릭스 <사냥개들2> 특별출연 스틸컷.jpg 8 08:30 1,023
3034388 유머 외할아버지 김두한 때문에 단역에서 잘릴 뻔했던 송일국 7 08:29 1,264
3034387 유머 (약후방) 여성향 게임이 독기 가득해지면 더쿠에서 생기는 일.jpg 4 08:29 1,099
3034386 기사/뉴스 샴푸 끊기 트렌드 ‘노푸’ 확산…두피 건강엔 오히려 ‘독’ 35 08:28 1,852
3034385 이슈 이동진 평론가 "두 검사" 평점 2026년 첫 만점 1 08:28 671
3034384 기사/뉴스 “생활비 빼곤 모조리 주식 올인”…청춘들의 이유있는 투자 광풍 3 08:27 747
3034383 유머 육아에 대해서 맞말만 하는 안정환 12 08:26 1,494
3034382 이슈 최근 3개월간 무려 10명이나 사망했다는 곳 2 08:25 2,279
3034381 기사/뉴스 [단독] "자잿값 20% 인상"… 건설현장 ‘중동發 청구서’ [미-이란 전쟁] 08:25 198
3034380 기사/뉴스 역대급 진상 등장 "신고해도 안 나갈 거니 공짜로 해줘"[사건실화] 5 08:24 922
3034379 기사/뉴스 진작 이렇게 할걸…국민연금 따라 했더니 수익률 61% '대박' 16 08:24 1,691
3034378 이슈 참새가 온 얼굴로 벚꽃 꿀 쪽 빨아먹고 퉤 뱉는 귀한 영상 4 08:22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