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전직 경찰이 캣맘 이웃때문에 서로 다투다가 일본도로 찔러죽이고 자기도 자살했다는 글이 올라왔는데 완전 쌩날조임
피해자는 고양이가 아니라 >>>>화초<<<<를 좋아해서 여러가지 화분들을 집 앞 길가 쪽에 내놓고 키우다가 이웃이었던 전직경찰이 통행에 방해된다, 깨끗하지 못하다 이런 식으로 주의주며 서로 감정 상해있다가 벌어진 사건임
하도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었던 사건인데 화초가 고양이로 바뀌고 글도 댓글 흐름도 이상하게 흘러가길래 정정 사실 올림
아래에 관련 기사랑 기사 중 내용 번역기 돌린 거 올려둠
경시청의 조사에서는, 남자는 전 경시청 아카사카경찰서 방범 과장 대리, 토쿠나가 시게마사 용의자(86)로, 여성은 무직의 쿠보 세츠코씨(62)였다. 가까운 시일내에 용의자 사망인 채로 살인 용의로 서류 송검할 방침이다.
인근 주민의 이야기로는, 2명은 이전부터 언쟁이 끊이지 않았던 것 같다. 주택가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일이지만, 쿠보씨는 화초를 좋아해서 자택의 앞의 도로에 많은 화분을 두고 있었다. 토쿠나가는 경찰관 시절의 습관때문인지 그것이 신경이 쓰인 듯「길가에 화분이 튀어 나와 있다」 등으로 주의를 주고 있었다. 금년(2012년)의 7월경에는, 말다툼이 늘어나서「쿠보씨의 화분에 걸려 넘어졌다. 인간의 존엄이 손상되었다」라고 토쿠나가는 분개하고 있었다.
https://www.j-cast.com/tv/2012/10/11149678.html?p=all
기사/뉴스 핫게에 올라왔던 일본에서 캣맘이웃때문에 일어난 사건은 날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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