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다시 생각해도 충격적인 YG 비아이 마약 및 협박 공익제보자 (한서희) 신상 공개했던 언론
5,565 35
2020.08.08 16:25
5,565 35


13일 이데일리는 비아이가 마약 관련 카톡을 주고받은 A 씨가 한서희라고 보도했다. 한서희는 과거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지난 4일 한서희는 버닝썬 관련 제보를 한 방정현 변호사를 통해 권익위에 익명으로 공익신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 대상에는 비아이를 비롯해 YG 관계자와 경찰도 포함돼 있다.

하지만 익명으로 제보한 지 약 열흘 만에 한서희의 실명이 노출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누가 무서워서 신고하겠느냐”라며 신고자의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1766132







◇ 김현정> 이미 지금 어젯밤에 제보자 실명이 다 보도가 되고 이 제보자 역시 자신의 SNS에다가 소감도 밝히고 했기 때문에 오늘 아침은 그냥 실명 공개를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가수 연습생 출신인 한서희 씨. 한서희 씨가 그 제보자이자 BI와 카톡을 나눴던 그 인물인 것으로 이제 드러났는데 그러면 한서희 씨가 방 변호사님을 찾아온 건가요, 이 카톡을 들고?

◆ 방정현> 우선 저희가 한 게 사실 비실명 대리 신고거든요. 제보자가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익명으로 제보를 하고 보호를 받는 시스템 그리고 법적으로 이렇게 지금 이미 알려져서 알고 있는데 우선은 그런 마치 제보자가 누구인지 특정하는 식의 보도가 나가고 기사가 나가는 것에 유감스러워요.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유감스럽고.

◇ 김현정> 한서희 씨가 먼저 밝힌 게 아니라 보도가 나가면서 알려진 거죠.



◆ 방정현> 언론에서 그런 식으로 이제 기사를 썼어요. 그래서 한편으로 그 부분은 약간 되게 너무 유감스럽고요. 모르겠어요. 알아도 사실은 어떻게 지켜주려고 함께 노력을 해 줬으면 좋겠는데 지금 대다수의 대중들도 그 얘기를 하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저게 무슨 의미가 있냐, 사실은.

◇ 김현정> 지금 실검에 이미 밤새도록 한서희란 이름이 올라 있는 상태. 본인도 SNS에 글을 올리게 된 상태지만 사실은 이렇게 드러나지 않고 가고 싶었던 건데, 제보자가.

◆ 방정현> 물론 언젠가는 드러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은 했었어요. 그런데 저희 입장에서는 최대한 사실 잘 아시겠지만 대한민국에서 지금 존재하는 어떤 제도 중에서 제가 생각했을 때는 그래도 가장 제보자를 그래도 지킬 수 있는 그런 유일한 제도라고 생각을 해서 한 건데 하여튼 제 입에서 제보자가 누구인지 나갈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저는 하여튼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https://www.nocutnews.co.kr/news/5166906




익명 공익제보자를 까발려 그 제보자에게로 초점을 바꾸고 제보자의 행실을 따지게 만듬

실제 제보자가 어떤 행실을 했다 하더라도 사건의 초점은 공익제보의 당사자와 각종 협박 등으로 사건을 은폐한 YG여야 하는데...

공익 제보자 내부 고발자는 무조건 보호해줘야 하는데 언론이 아무리 쓰레기라지만 이런 짓을 하고도 멀쩡하다는게 어이없음

누가 공익제보를 하고 누가 내부고발을 하려 하겠음 이렇게 막 까버리면?






당시 원하지 않게 신상 알려졌던 한서희 SNS


gCVgD.jpg









위에 본문에도 써놨지만 범죄를 은폐했다고 제보하는건 다 공익제보고 한서희는 너무도 공익제보자가 맞음

왜 언론의 추악한 행태를 고발하는데 또 공익제보자로 왈가왈부하는지 모르겠네.....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211 00:05 7,8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6,9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369 유머 결국 미국으로 수출(?)되어버린 대한민국의 그 게임.x 16:45 149
3031368 기사/뉴스 일본 석유난에 공장·온천 운영도 차질...버스도 연료 공급 불안 16:45 24
3031367 이슈 [KBO] 시범경기 완벽한 피날레를 완성하는 한화 김태연 끝내기 홈런 4 16:44 157
3031366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김하온 & 박준호 "어린왕자" 1 16:44 23
3031365 기사/뉴스 7번째 음주운전…면허 딴 지 4일 만에 또 적발 7 16:43 364
3031364 정치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이재명 대통령의 분신 2 16:42 478
3031363 유머 샤갈 우리팀은 절대 9회에 역전 못하는데요 16:41 468
3031362 이슈 요 몇년간 극장러의 눈을 그냥 행복하게 해준 헐리웃 촬영감독 1 16:41 315
3031361 유머 아무리 단종 전하라도 이건 좀.... 3 16:40 859
3031360 기사/뉴스 [속보]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 신상공개… 49세 김동환 18 16:37 3,954
3031359 이슈 아이돌 좋아하는거 너무 멘헤라 될거같아서 잠깐 현실에 집중해서 살아봤는데 16 16:36 1,886
3031358 기사/뉴스 [속보] 대낮에 집밖으로 나오는 여성 흉기로 위협, 성폭행 시도한 30대 남성 체포 20 16:36 1,377
3031357 이슈 근대 ㄹㅇ 친구들한테 누구 뒷담깔때 반응 뜻뜻미지근하면 그사람 잘못이 아니고 내안의 악귀가 날뛰는거라 마음의 평온을 찾아야함... 3 16:35 660
3031356 유머 암만 곰이라도 절벽 아래 있는 놈이 뭘 할 수 있는데? ㅋㅋㅋ jpg 11 16:34 1,233
3031355 기사/뉴스 [단독] ‘여명의 눈동자’ 제작사 측 “6년전 임금 미수와는 무관… 명예훼손 소지 있어” [직격인터뷰] 6 16:34 467
3031354 이슈 조금 다른얘기지만 그래서 팀버튼이 진짜 독한것같음 15 16:34 1,239
3031353 기사/뉴스 박성웅, 해병대 '임성근 위증' 재판 불출석…사유는 '스케줄' 16:34 627
3031352 이슈 밈 인스타 있지(ITZY) 채령 댓츠노노 2 16:33 275
3031351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원어스 "쉽게 쓰여진 노래" 1 16:33 39
3031350 기사/뉴스 ‘IOI 재결합’ 김도연 “최유정, 모든 걸 초월해 사랑하는 존재” 생방 중 애틋 고백(정희) 3 16:33 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