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이데일리는 비아이가 마약 관련 카톡을 주고받은 A 씨가 한서희라고 보도했다. 한서희는 과거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지난 4일 한서희는 버닝썬 관련 제보를 한 방정현 변호사를 통해 권익위에 익명으로 공익신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 대상에는 비아이를 비롯해 YG 관계자와 경찰도 포함돼 있다.
하지만 익명으로 제보한 지 약 열흘 만에 한서희의 실명이 노출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누가 무서워서 신고하겠느냐”라며 신고자의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1766132
◇ 김현정> 이미 지금 어젯밤에 제보자 실명이 다 보도가 되고 이 제보자 역시 자신의 SNS에다가 소감도 밝히고 했기 때문에 오늘 아침은 그냥 실명 공개를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가수 연습생 출신인 한서희 씨. 한서희 씨가 그 제보자이자 BI와 카톡을 나눴던 그 인물인 것으로 이제 드러났는데 그러면 한서희 씨가 방 변호사님을 찾아온 건가요, 이 카톡을 들고?
◆ 방정현> 우선 저희가 한 게 사실 비실명 대리 신고거든요. 제보자가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익명으로 제보를 하고 보호를 받는 시스템 그리고 법적으로 이렇게 지금 이미 알려져서 알고 있는데 우선은 그런 마치 제보자가 누구인지 특정하는 식의 보도가 나가고 기사가 나가는 것에 유감스러워요.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유감스럽고.
◇ 김현정> 한서희 씨가 먼저 밝힌 게 아니라 보도가 나가면서 알려진 거죠.
◆ 방정현> 언론에서 그런 식으로 이제 기사를 썼어요. 그래서 한편으로 그 부분은 약간 되게 너무 유감스럽고요. 모르겠어요. 알아도 사실은 어떻게 지켜주려고 함께 노력을 해 줬으면 좋겠는데 지금 대다수의 대중들도 그 얘기를 하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저게 무슨 의미가 있냐, 사실은.
◇ 김현정> 지금 실검에 이미 밤새도록 한서희란 이름이 올라 있는 상태. 본인도 SNS에 글을 올리게 된 상태지만 사실은 이렇게 드러나지 않고 가고 싶었던 건데, 제보자가.
◆ 방정현> 물론 언젠가는 드러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은 했었어요. 그런데 저희 입장에서는 최대한 사실 잘 아시겠지만 대한민국에서 지금 존재하는 어떤 제도 중에서 제가 생각했을 때는 그래도 가장 제보자를 그래도 지킬 수 있는 그런 유일한 제도라고 생각을 해서 한 건데 하여튼 제 입에서 제보자가 누구인지 나갈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저는 하여튼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https://www.nocutnews.co.kr/news/5166906
익명 공익제보자를 까발려 그 제보자에게로 초점을 바꾸고 제보자의 행실을 따지게 만듬
실제 제보자가 어떤 행실을 했다 하더라도 사건의 초점은 공익제보의 당사자와 각종 협박 등으로 사건을 은폐한 YG여야 하는데...
공익 제보자 내부 고발자는 무조건 보호해줘야 하는데 언론이 아무리 쓰레기라지만 이런 짓을 하고도 멀쩡하다는게 어이없음
누가 공익제보를 하고 누가 내부고발을 하려 하겠음 이렇게 막 까버리면?
당시 원하지 않게 신상 알려졌던 한서희 SNS

위에 본문에도 써놨지만 범죄를 은폐했다고 제보하는건 다 공익제보고 한서희는 너무도 공익제보자가 맞음
왜 언론의 추악한 행태를 고발하는데 또 공익제보자로 왈가왈부하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