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올림픽대로 통제하자 경찰에 쏟아진 욕설 "왜 막고 XX이야!"
24,713 238
2020.08.07 11:19
24,713 238
"아 왜 막고 XX이야! 급해죽겠는데"

연이은 장마에 한강 수위가 높아져 올림픽대로를 통제하고 있던 경찰관에게 한 시민이 욕설을 내뱉었다. 대부분 시민들은 경찰에 적극적으로 협조했지만 일부는 욕까지 하며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다.

7일 오전 7시쯤 방문한 서울 올림픽대로 반포대교 남단 분기점에는 경찰의 차량 통제가 한창이었다. 오랜 장마를 버티지 못한 팔당댐이 초당 1만6000톤의 물을 방류하면서 여의도가 완전히 잠기고 그 곳 부근 올림픽대로 일부가 통행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대다수 시민, 경찰 통제에 협조적…택시에서 급하게 내려 도로에서 '뛰어가는' 모습도


(중략)


24시간 밤샘 근무 경찰에…"왜 막냐"며 욕설하는 시민도


전날부터 24시간 교대하며 밤샘 근무를 하고 있던 이 곳 경찰들은 오히려 이런 욕설에도 태연했다. 현장에 있던 한 경찰은 "어제(6일)에 비하면 오늘은 정말 괜찮은 편"이라며 "오전에 비가 극심하게 내렸고 통제 첫 날이었기 때문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훨씬 많았다"고 했다.

올림픽도로를 경찰이 직접 통제하는 건 2011년 이후 처음이다. 관할서인 서초경찰서 직원들은 끼니를 제대로 챙기기도 어려웠다고 한다. 현장을 지휘하던 B 계장은 "1개 팀이 돌아가면서 어제 오전 7시부터 올림픽대로를 통제하고 있다"며 "한 두 끼니를 거른 경찰도 많다"고 설명했다.

당분간 출퇴근길 혼잡은 지속될 전망이다. 경찰 관계자는 "댐 방류가 언제 멈출지 몰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길 권한다"고 당부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807093042061
목록 스크랩 (0)
댓글 2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102 00:05 1,0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68,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7,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5,8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98,3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0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7,3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90,1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8,9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9,2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283 유머 멤버들한테 억까당하는 리더 남돌..jpg 1 02:52 601
3066282 유머 와씨 우리회사 신입 패기 지리네... 23 02:34 2,151
3066281 유머 거북이 빙고/거북이 비행기/티아라 롤리폴리 보카로커버.ytb 1 02:32 141
3066280 이슈 엄마 삼성전자 수익률 366%임 걍 입 다물어야됨 난 아무것도 모름 1 02:22 1,753
3066279 유머 서울시민의 대한민국 요약 13 02:20 1,800
3066278 이슈 대만에 가면 있다는 특이한 홈마 4 02:17 1,568
3066277 이슈 나 여자아이들 우정, 추억 이런거에 약하니까 이런짓하지말라고 아 울거같애........ 2 02:15 966
3066276 이슈 원덬이가 즐겨 보는 연예인들 레전드 먹방 3 02:07 980
3066275 이슈 아주 감명깊은 야구 경기를 본듯한 가나디 작가 신작 6 02:02 1,469
3066274 유머 국립부경대 축제에서 야르사건..jpg 02:01 1,493
3066273 이슈 띠동갑 연하남이랑 소개팅하는 홍진경.jpg 13 01:51 3,004
3066272 이슈 귀여니가 중국에서도 유행이었어?.twt 17 01:49 1,751
3066271 이슈 ㄹㅈㄷ 감다살이라는 말 나오는 빌리 WORK 수트 버전 안무 영상.ytb 7 01:49 756
3066270 기사/뉴스 "10대 때 가족에 성폭력 당했다"…태국 '싱하 맥주' 재벌 4세 폭로 2 01:47 1,718
3066269 이슈 지금 2주째 유튜브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중인 것 2 01:46 1,960
3066268 유머 다들 속았는데 사실 최유정이 지어낸 키티목소리 1 01:42 937
3066267 이슈 민경 인스타 승용 댓.jpg 5 01:34 2,393
3066266 기사/뉴스 애니 '루팡 3세' OST 작곡한 오노 유지, 84세 나이로 별세  01:26 318
3066265 기사/뉴스 문 닫은 안성재 유튜브, "채널 재정비" 변명에 댓글 만선…"끝까지 기싸움" [엑's 이슈] 39 01:21 3,318
3066264 이슈 최민수 최전성기 3 01:16 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