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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 정도면 경국지색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나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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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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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이유의 장미의 주인공... '비요른 안데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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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보랏빛 눈동자가 매력적인 '엘리자베스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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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명해서 이름도 설명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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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혁명, 모던시크의 대명사, 몸도 마음도 예쁜 인간명언집 '오드리 햅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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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눈망울, 긴 생머리... 청순글래머의 대명사이자 영원한 줄리엣으로 남은 '올리비아 핫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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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들보다는 유명세가 조금 딸리지만) 청순미와 고혹적인 섹시미를 동시에 풍기는 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아자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로 뽑히기도 했으며 얼굴만 예쁜 게 아니라 뛰어난 연기력과 아우라까지 갖춘 배우 중의 배우임.

개인적으로 영상이 압살이라고 생각하고 나 덬이 제일 좋아하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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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머리, 푸른 눈.

고귀하고 우아한 황실의 여인 '그레이스 켈리'


영화 이창에서 숨 넘어갈 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영화에서조차 그녀를 <완벽한 여인>이라고 표현했음.

참고로 그레이스 켈리 닮아서 그녀 밑에 핏줄도 대체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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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에 시집갈 뻔 했던) 하늘에서 떨어진 천사같은 눈부신 미모의 '브룩 쉴즈'


사기급으로 또렷한 이목구비와 묘하게 육감적이면서도 고전적인 매력이 두드러지는 아름다운 배우.


(!)제니퍼 코넬리 주의.. 나덬 막눈이라 못 걸러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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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 향수 한방울만 걸치고 잔다는 섹스심벌 '마릴린 먼로'


경국지색에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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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마녀같은(나쁜 의미X) 요염하고 매혹적인 판빙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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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고 아슬아슬한 카리스마, 퇴폐적인 눈빛의 '알랭드롱'


그가 옷을 쳐다보면 상인이 옷을 줌.

사진<<<<<동영상<<<<<<<<<<<<<<<<<<<(넘사벽)<<<<<<<<<<<<<<실물..이라는 전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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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하다 감독한테 발탁된 퇴폐적인 미소년 '에드워드 펄롱'


위의 사진은 에드워드 펄롱 리즈 사진으로 가장 많이 뽑히는데 다른 모델들이 이 화보를 많이


따라했으나 에드워드 펄롱 특유의 느낌은 1도 표현 못하더라는.. 그런 썰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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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의 의미로 올리는) 소녀같은 청초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지닌 '제니퍼 코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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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워서 대인기피증까지 걸렸다는 영화같은 일화를 지닌 '모니카 벨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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