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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이 의도했던 샤이니 포지셔닝과 라이브 믿듣으로 인식되기까지의 과정

무명의 더쿠 | 08-03 | 조회 수 14172
https://myoutu.be/A2eU7gMWbqU

샤이니 데뷔 전 엠카 비방무대
모 커뮤에서 저게 라이브면 CD 100장 사겠다는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유명했음 샀나 몰라...

https://myoutu.be/oZ0Fi0yDkvk

목 잠길까봐 밤새고 무대에 올랐다는 누난 너무 예뻐 데뷔무대
그저 떡잎부터 샤이니

https://myoutu.be/24CqnTeL7eY

2008년 활동곡인 누난 너무 예뻐 - 산소같은 너 - 아미고까지 깔린 게 거의 없는 쌩라이브를 계속 함
"후후~" "예예~" 하는 추임새나 애드립까지 모두 라이브하는데도 안정적 그 자체

https://myoutu.be/G3P9ih17FKk

데뷔 초엔 커버곡 무대도 많이 했는데 춤추면서도 라이브 고집

https://img.theqoo.net/MyQLa

https://img.theqoo.net/Moimi

신인 남돌 앨범으로는 예외적으로 종현의 솔로곡인 '혜야'나, 김연우 - 온유의 듀엣곡인 '내가 사랑했던 이름' 등을 수록해 보컬로서의 면모를 많이 보여주려고 함

https://img.theqoo.net/marmB

수만쓰... 땡큐....

https://img.theqoo.net/ajWYS

그 당시 SM이 의도했던 샤이니의 포지셔닝에 대한 A&R팀 실장의 답변
(출처 : 김이나의 작사법)

https://myoutu.be/RMRN0S8YBLs

그때 그 목욕탕 링딩동
12월의 제주도 추위(폭죽 날아가는 거 보면 짐작 가능) + 엄청 울리는 목욕탕 음향으로 살아남은 무대가 몇 없었다는 바로 그 음방

(줄리엣 이후 샤이니의 음악 색깔이 변했다는 평을 듣기도 했는데, 샤이니는 애초에 '탈SM 그룹'으로 기획되었고 샤이니의 음악색에 SMP 요소를 섞어본 게 링딩동, 루시퍼였다는 게 슴피셜)

https://myoutu.be/Ho3W9L1bEmY

https://img.theqoo.net/bDipS

데뷔 3년차인 2010년
샤이니 = 라이브 라고 대중적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시기
루시퍼 컴백 후 mr 제거로 계속 실검 오름

https://img.theqoo.net/WPtwl

https://img.theqoo.net/VEKhS

루시퍼 활동 후 키가 mr 제거에 대한 소신을 밝히기도 했는데 가수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다 vs 라이브 못 하는 사람이 했으면 욕 먹을 수도 있는 발언이다 이렇게 반응 갈림

https://myoutu.be/2xE-4Fe0JVQ

데뷔 5년차에 라이브 + 퍼포까지 다 잡았다는 평가를 들었던 셜록
샤이니 = 실력파 아이돌이라는 인식이 확실해짐
루시퍼와 셜록을 연이어서 부른 무대에선 루시퍼 안무와 노래가 너무 쉽게 느껴진다는 얘기까지 들었음

https://myoutu.be/WVrzuDClPwQ

소품을 사용한 안무를 하면서도 그냥 누워서 부르는 것 같은 드림걸

https://myoutu.be/cSt6ciX0hK0

저 춤에 라이브를 어떻게 하라고 안무가 대체 누구야 했는데 엥 그냥 다 불러버림;;;; 후렴도 다 부르고 멤버 넷이서 고음까지 지르는 에브리바디


음방무대도 그렇지만 샤이니는 늘 연말에 라이브로 발음향 뚫어버리는 걸로 유명했고 그 이후 샤이니 라이브 = 믿듣 이라는 인식이 생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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