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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日 칼럼 "이태원 클라쓰가 한류 기피 중년남성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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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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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일본, 특히 혐한세가 가장 강한 세대인 중년남성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본의 한 언론이 왜 이태원 클라쓰가 일본의 중년남성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지 분석한 칼럼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참고로 칼럼내용과 댓글반응을 각각 나누어서 올리오니 이 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https://img.theqoo.net/oaquY



https://img.theqoo.net/zfumZ








<일본언론 칼럼내용>

이태원 클라쓰가 한류 기피 중년남성도 울린 3가지 이유

한류드라마를 기피했는데도 푹 빠졌다

넷플릭스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과 '이태원 클라쓰'가
일본에서도 브레이크 중이다. 특히 '이태원 클라쓰'(전체 16화)는
그동안 한국드라마를 싫어하던 계층에서조차 인기를 끌고있다.
그 필두가 중년남성이다. 45살 먹은 남자인 필자도 한국영화를 자주 보지만
지금까지 한국드라마 시리즈를 전부 시청한 경험은 한번도 없었다.

이유는 두가지, 첫번째 이유는 '끈적끈적한 멜로드라마'
'잘생긴 배우를 캐스팅한 연애물', '왕조 사극'이 많다는 이미지(선입견)를
갖고 있어서 장르면에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본의 TV 드라마(1화당 알맹이는 약 45분×10~12화 정도)에 비해
편수가 길고 화수도 많아 손을 대기 어렵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인 여성 편집자가 말한 한국드라마가 여자만 빠져드는
시시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남성들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한마디가
필자의 무거운 허리를 들게 했다. 그리고 결론부터 말하면
필자는 이태원 클라쓰에 완전히 빠졌다.

이태원 클라쓰는 어떤 남자의 15년 동안 완벽하고 철저한 복수극이다.
줄거리는 이런 느낌이다. 초거대 외식기업 장가그룹의 회장과 후계자에게
아버지를 빼앗기고 감옥에 간 주인공인 박새로이, 그는 복수를 맹세하고
출소후에 작은 술집 단밤을 차린다. 겨우 혼자서 창업한 개인가게가
국내 최대의 음식 체인에 맞설수 있을리가 없다고 주위는 코웃음 치지만
새로이의 신념과 인품에 이끌려 동료들이 모여 조금씩 장가의 아성을 무너뜨려 간다.

이태원은 서울의 지구명으로 외국인이 많이 찾는 식당 격전지를 말한다.
제목인 이태원 클라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이야기 중반에서 드러난다.
이태원 클라쓰는 왜 일본 중년남성에게도 영향을 줬을까.
그 이유는 크게 세가지로 생각된다.

중년남성을 울리는 이유 1 : 가슴 뜨거운 'ONE PIECE'적 전개

홀로 복수를 다짐한 새로이에게 보통내기가 아닌 최고의 동료들이
종업원으로서, 혹은 협력자로서, 하나둘씩 모여 서서히 최강팀이 형성되어 간다.
이는 3-4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 원피스를 방불케 한다.
새로이가 루피라면 이끄는 팀은 밀짚모자 일당이다.
도저히 당해낼수 없다고 여겨졌던 막강한 적에
뜻을 같이하는 소수정예의 베스트 멤버가 용감하게 맞선다.
문자 그대로 소년 점프적 우정·노력·승리를 그대로 옮긴 본작은
3~40대 남성에게 있어서 완전히 스트라이크였던 것이다.

팀 메이크업의 과정에서는 멤버 한사람 한사람의 고뇌나 과거가
그들 시점에서도 밝혀져 왜 새로이를 따라가기로 결정했는가의 이유를
납득할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이것도 하나하나 뜨겁다.
새로이의 든든한 형님 노릇은 동성으로부터도 동경받기 쉽다.
동료를 절대적으로 믿고 성실을 장사의 신조로 삼으며
어떤 궁지에 빠져도 당황하지 않는다. 그 마음가짐과 리더십론 만으로
비즈니스 서적을 한권 쓸수도 있을것 같다.
그 또한 중년남성에게 받아들여진 이유일 것이다.

절대 흔들리지않는 철의 신념을 관철하고 불굴의 정신으로
거대악에 대한 복수를 완수하게 하는 새로이는 정의의 은행원
한자와 나오키에도 가깝다. 와신상담, 물밑에서 꼼꼼히 준비를 하고
이때쯤 손에 든 패를 활짝 오픈하는 닭살 카타르시스는
영화 '쇼생크 탈출'을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후반에 등장하는
신분을 모르고 사귀던 사람이 사실은 초거물이라는 패턴은
'과장 시마 고사쿠'나 '샐러리맨 킨타로'의 공식이기도 하다.
모두 중년남성이 가장 좋아하는 콘텐츠다.

중년남자를 울리는 이유 2 : 고스펙 츤데레, 남자에 매달리는 여자, 조이서

등장하는 여자 히로인 중 한명으로 단밤에 젊은 매니저로 조인하는
IQ 162 여성이 조이서다. 그녀는 문화계 화이트칼라 남성의 하트를
뚫을수 있도록 퍼스낼리티가 교묘하게 설계된 캐릭터이다.
실제로 1~2화는 시원찮았지만 3화에서 이서가 등장하면서
갑자기 재밌어졌다는 남성 시청자들의 목소리는 적지 않다.

이서는 저돌적이고 독한 소시오패스 여고생으로 등장한다.
너무 영리해서 사회와 타협할수 없다. 요점은 고스펙의
소프트한 정신질환자지만 그런 그녀는 새로이에 홀딱 반하고
새로이의 복수를 실현시키기 위해 자신이 가진 능력을 모두 주고
온힘을 다한다. 그 생각과 결의는 한순간도 흔들리지 않는다.
중년남성 여러분의 "이렇게 귀엽고 유능하고
자신에게 푹 빠진 부하직원이 있다면"같은 불성실한 망상을
120% 실현, 참으로 편리한 존재인 것이다.

누구에게도 아첨하지 않는 이서지만 새로이 앞에서는 약한 면도 보인다.
이른바 츤데레다. 중년남성이 좋아하지 않을리 없다.
그녀는 남자들이 과거에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게임으로 만족시켜준

괴짜 연하소녀가 매달려줬으면 하는 소망을 오랜만에 채워주는 여주인공이다.

이서역의 배우 김다미의 억센 얼굴도 포인트다.
또 다른 여주인공 수아역의 권나라가 자못 미인인데 비해
김다미는 정말 뭐랄까 (성형하지 않은것 같다는 뜻으로) 내추럴해 보인다.
적지 않은 일본 중년남성이 선호하는 자연미인 신앙과
문화계 남성의 동안 얼굴 기호라고 해야 할까.
결코 고저스한 미인 얼굴은 아니지만 희로애락이 격하고
표정이 풍부한 이서에게는 보면 볼수록 눈을 뗄수없는 애교가 있다.
각본이 처지는 회도 이서를 보고 있으면 괜찮다는 의견도 있을 정도다.

중년남성을 울리는 이유 3 : 코로나화로 인한 자택 시청에 딱 맞다

이태원 클라쓰가 일본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16화가 일괄 전달된 것은
2020년 3월 28일이다. 신종 코로나 유행에 따라 중년남성을 포함한
직장인들의 원격 근무가 권장된 시기와도 겹친다.
하루 종일 집에 있어야 하는 원격 근무중에는 기분 전환이 어렵다.
그런때 PC 책상에 앉은채로 시청할수 있다. 진지한 전개이면서
기본적으로 코메디 터치라 부담없이 볼수 있다.
이전까지 연중 사무실에서 살던 중년남성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연속극의 시청 습관을 뿌리내리게 했다.

오전에 집중하고 점심 겸 해서 한편 보자식으로 결정해
일의 모티베이션을 유지하고 있었다. 거실은 아이가 점령하고 있으니
시청은 오로지 서재 PC(40대 남성, 기혼, 자녀있음)

코로나 이전 점심시간에는 회사 가까이의 식당에 놓인 만화 잡지에서
마음에 드는 연재의 최신회를 읽는것을 습관으로 하고 있었지만
본작도 그런 감각, 집에서 일하는 틈틈이
편의점 도시락을 먹으며 봤다.(30대 남성, 미혼)

한편, 새로이의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나 가훈에 대한 언급,
적과 아군 모두 혈통과 가족의 이야기라는 점이라는 의견도 들렸다.

남편이 감화돼 우리도 가훈을 만들고 싶다.
고향의 아버지와 오랜만에 술을 마시고 싶다는 말도 꺼냈다.
코로나화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다시 한번 아버지와 가장의 역할, 가족의 정에 대해
생각하게 된것 같습니다.(40대 여성, 기혼, 자녀있음)

겨울연가를 뛰어넘는 임팩트가 될까
 
솔직히 말하면 세부적인 불만은 있다. 예를 들어 가슴 뜨거운
소년 만화적 전개가 드라이브 하는것은 전체의 4분의 3까지로
줄거리 4~5화는 약간 틀에 박힌 비즈니스 드라마 색깔과
기존의 한류드라마 색깔(그림같은 주인공의 위기&순애지상주의)이 강해진다.
너무나도 대충 둘러대는 전개로 새로이의 위기가 벗어나는 등,
맥이 빠지는 씬도 적지 않다. 그러나 그것들을 빼놓고도
지금까지 한번도 한류드라마 시리즈를 완주한 적이 없었던 필자가
전혀 질리지 않고 16부작을 다본것은 스스로도 놀라운 일이다.
현재는 문득 깨달으면 머리속에서 Gaho의 START가 루프하고있는 상황이다.

한국의 영상 컨텐츠라고 하면 기생충으로 대표되는
통이 큰 사회파 영화밖에 인정하지않는 일본의 중년남성도 적지않을 것이다.
이태원 클라쓰가 이들의 태도를 누그러뜨릴수 있다면
일본에서 한류 무브먼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지금 한류드라마로는 '사랑의 불시착'이 여성을 중심으로
17년전 겨울연가 이후 가장 큰 히트를 치고있다.
남성도 빠지는 제2, 제3의 이태원 클라쓰가 쏟아져 나오면
한국드라마는 겨울연가를 넘는 임팩트를 일본시장에 몰고 올지도 모른다.

그건 그렇다치고 필자로서는 새로이와 현희(단밤의 점원)의
만남의 에피소드가 그려지지 않았던 것만은 애석하다.
어떻게든 스핀오프 드라마로 제작해줄수 없을까? 오열할 준비는 되어있다.



번역기자:ParisSG
해외 네티즌 반응



야후재팬 반응>



skk**** 공감 221 비공감 26
자신은 한류는 안보고 미국, 영국 드라마만 보지만
일본드라마가 만화같은 재미없는 졸작이 넘쳐나니까
해외 것으로 흘러들어가는거지



skmu 공감 3 비공감 1
예산 관계도 있겠지만 일본드라마는 짧고 정말 재미없어



As*** 공감 3 비공감 2
모 아사히계의 형사드라마보면 매너리즘화 되어있고
뮤지컬을 보는듯한 연출... 그야 질리지



hsm***** 공감 257 비공감 69
경제드라마나 사법물, 호러물도 단연 좋아요
이거, 대학 경제학에서 쓸수 있겠지라고 생각되는 작품도
여럿 있습니다. 남자가 감상할수있는 굵직한 작품이 널려있음
일본것은 편수, 시간이 적어서 길게 설명하거나 사이드 스토리나
배경을 그리지 못하고 포인트x2해서 바로 이야기가 날아가버림
하지만 저쪽은 시간이 충분해서 그 부분을 세세하게 그릴수 있어
당연히 인물상도 깊게 설명되어 있다. 지금 일본에서 오리지널 작품으로
20시간짜리를 제대로 쓸줄아는 각본가가 몇이나 될까?
그쪽과의 차이는 거기에 있다



adgj 공감 295 비공감 84
이태원 클라쓰는 못봤지만 모든것을 빼앗긴 주인공이
복수한다는건 한국드라마의 단골 메뉴
연애물보다 서스펜스 작품이 훌륭하고 스케일도 크고 리얼한 작품이 있다
잔학한 씬도 리얼한 것은 케이블 TV면 가능한데
그러면서도 러브씬은 적어서 좋다. 국가 특색은 몰라도
드라마에서는 한국이 앞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ajt***** 공감 9 비공감 3
보세요. 빠집니다



JIN JIN 공감 15 비공감 10
이 작품은 주연이 박서준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지만
저는 장혁 주연의 돈꽃을 추천합니다
참혹한 장면이나 달달한 러브씬은 없지만 재방송하면
몇번이나 보게 됨. 이태원 클라쓰를 상회하는 재미에요!



syf***** 공감 138 비공감 45
이태원 클라쓰를 본 이후로 계속 OST를 듣고 있어요(풉)
힘이 나는 드라마였고 마지막은 가슴이 찡해지는 전개여서 좋았어!
새로이 대사도 가슴이 뜨거워. 꽤 마음에 와닿는게 많았지
그런 의미에서도, 모두에게 추천하는 드라마입니다!



san***** 공감 108 비공감 20
저도 얼마전에 아내가 봤던 한국드라마입니다
일이 바빠서 보나마나 뻔하다며 바보같이 굴었는데
퇴직을 기회로 보고나니 자신의 좁은곳을 깨달았네요
영화 기생충도 그렇지만 일본드라마, 영화는
꽤 뒤쳐져 있다는걸 부정할수 없다



aas***** 공감 113 비공감 33
저희 아버지는 이태원 클라쓰를 계기로
한류드라마 세계에 발을 디뎠습니다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가족들과 함께
드라마를 볼수있는 시간이 생겨서 기쁩니다



you***** 공감 98 비공감 20
솔직히 한국이라는 나라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영화나 드라마, k-pop은 솔직히 퀄리티가 높은것 같아
일본에서도 아이돌 주연 드라마뿐만 아니라
이런걸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asi***** 공감 6 비공감 3
뮤지컬도 최고에요



skmu 공감 4 비공감 3
한국은 일본과 달리 드라마에
아이돌이 다발로 나와도 뭐든 레벨이 높아



tqw***** 공감 122 비공감 46
음악이나 스포츠, 문화 예술은 정치에 이용하는 것도 아니고
그때그때의 이미지나 정치 감정으로 평가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건 좋은거다. 나쁜건 나쁜거다. 다만 예전처럼
방송사들이 앞다퉈 한류드라마를 내보내는데는 혐오감이 드는데요



tam***** 공감 76 비공감 21
넷플릭스는 저렴하니 가입해서 보면 손해는 없을거야
떡볶이, 사랑의 불시착, 사이코지만 괜찮아, 이태원 클라쓰...
아직도 재미있는 한국드라마는 많이 있습니다



tam***** 공감 13 비공감 2
지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푹 빠져있어요
5명의 서울대 의대 동창생의 우정과 사랑이야기
음악활동, 의사로서의 갈등과 기쁨
찬찬히 보면서 감동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ろく 공감 6 비공감 2
쌍갑포차,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웃기기도 하고 울리기도 하고 좋았어



hay***** 공감 68 비공감 13
요즘 드라마는 애니메이션 원작이라 너무 가벼워서
현실감이 없고 재미없는게 많아



aas***** 공감 90 비공감 44
나도 한류는 피부에 맞지 않았지만 여긴 꽂혔어!
나쁘게 말하는 사람은 안본 사람이에요



roc***** 공감 55 비공감 11
지금까지 Dlife로 미국드라마 위주로 봤지만 돈벌이하는 디즈니에 사라져서
넷플릭스로 처음 본 한류드라마가 사랑의 불시착
얼떨결에 과장님이 이태원은 더 재미있다고 하셔서
봤는데 정말이었다. 아무튼 연기를 다 잘해!
후지 TV씨, 지상파로 꼭 방송해주세요. 리메이크는 절대 하지마
저렴한 대본과 허접 배우에 의해 졸작이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myu***** 공감 56 비공감 13
이태원도 불시착도 못본 중년아저씨지만
제 all time best 드라마는 도깨비입니다
명작에 남녀는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chi 공감 68 비공감 27
한국드라마는 지금까지 거의 안봤는데 이태원 클라쓰를
지인이 세게 밀길래 마지못해 봤는데 푹 빠졌어요(피식)
한자와 나오키와 포레스트 검프를 더한듯한 드라마입니다
한국의 러브스토리와 안맞는 남성들도 즐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pcv***** 공감 100 비공감 62
재미있는 복수극이었어요. 어떤 곤경에도 적극적인
박새로이에게 기운을 받을수 있었음. 직장에도 있던 소시오패스가
딱 이런 느낌이라 새삼스레 그립네~ OST 이게 또 좋아~



min***** 공감 44 비공감 10
70대에 아직 일하고 계신 어머니가 "저 여자, 재밌네"라며
눈을 반짝이며 이서를 평가하고 있었음
능력있고 '나는 나'라는 자신감이 넘치고 있고
마음이 있는 사람에게 "내가 성공시켜 주겠다
내가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말할수 있는 저 아이
한국은 남존여비 경향이 강하다고 들었는데 드라마에서는
전문직을 가진 고학력 여성이나 관리직 여성, 자립적인 여성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rir***** 공감 126 비공감 97
객관적으로 역사적인 문제는 놔두고
이태원 클라쓰를 평가하면 확실히 재밌다
그건 틀림없어. 점수를 매긴다면 75점입니다
배우의 훌륭한 연기, 다들 개성이 훌륭합니다
세트가 호화, 각본은 대략적으로 재미있음
편의주의 우연이 너무 많아. 스토리의 근간에도 우연이 다발함
수아파로서는 이서가 생리적으로 무리야
한국판 한자와 나오키는 좀 과대평가
한류=밀어주기 이미지이지만 보면 알맹이는 어느 정도 따라가고 있음
극찬할 정도는 아니지만 재미있는건 틀림없어
다만 '사랑의 불시착' 이건 극찬할 정도의 재미
편의주의긴 해도 그런건 아무래도 좋아
넷플릭스에서 계속 1위인 이유는 2번, 3번보면
새로운 발견이 있으니까 몇번이나 보고 싶어진다
사랑의 불시착에 관해서는 한류드라마=진부한 것이 아니다
많은 일본드라마보다 재밌었다



truth 공감 26 비공감 3
이태원 클라쓰에 푹 빠진 사람이라면
미생은 꼭 봤으면 좋겠어요. 무조건 빠지니까
슬기로운 의사생활도 분명히 한국 배우의 연기의 좋음과
드라마의 구성의 좋은점을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kok***** 공감 44 비공감 22
저도 한국드라마에는 흥미가 없었지만
아리요시 히로유키의 라디오에서 재미있다고 해서 봤어요!

처음에는 끈적끈적한 연애드라마라 지루한 전개?라고 생각했는데
스토리를 알기쉬운 것도 있어서 점점 빠져들어갔어요!
근데 여배우들이 다 예쁘고 귀여워! 특히 권나라씨



wag***** 공감 2 비공감 2
나라 언니를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녀는 Hello Venus라는 걸그룹에 소속되어 있으니
꼭 유튜브로 봐주세요!



vio***** 공감 34 비공감 14
이태원하면 '이태원 프리덤'이라는 노래가 생각나
그 곡의 이미지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직 이 드라마를 못봤어. 뭐랄까, 불시착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지금 바쁜데 보고 빠지면
실제 생활에 지장이 가니까 아직 안본다에 가까움
빨리 일단락되어서 천천히 보고 싶네요



Ats**** 공감 61 비공감 44
주변의 30-40대 남성들도 이것으로 처음
한류드라마를 보고 그 구성과 연출의 훌륭함에 놀라고 있었다
확실히 박새로이와 현희의 만남은 궁금해!



tou***** 공감 34 비공감 20
저는 넷우익이라 한국정부와 스포츠를 매우 싫어하지만
예술분야는 좋아합니다. 보고나서 댓글 달아라. 재밌으니까



ろく 공감 16 비공감 6
박서준도 좋지만 장가 아들역 2명의 다른 드라마도 좋아요



ajt***** 공감 7 비공감 0
보는게 좋을텐데



david 공감 11 비공감 5
프로야구를 좋아한다면 스토브리그를 추천한다
설정은 영화 머니볼 느낌이고 가난한 약소팀을
매니지먼트로 어떻게든 한다는 느낌의 드라마



anco 공감 53 비공감 48
한류드라마는 천국의 계단?을 본 정도에요
기사에 있는 두 작품을 최근 탤런트들이
다들 추천하는걸 봅니다만 그렇게 좋은 작품인가요?
아니면 무슨힘이 작용한 억지인가요?



den***** 공감 24 비공감 7
일반적으로 재밌어요
인터넷 TV를 볼만한 환경이 있으면 꼭 추천하고 싶네요



zat***** 공감 15 비공감 0
저 역시 천국의 계단에서 그만뒀지만
지금의 드라마는 역시 진화하고 있었습니다
이태원 클라쓰도 사랑의 불시착도 일본드라마와는
선을 긋고 있죠. 꼭 아무 생각없이 한번 봐주시면^_^



aas***** 공감 6 비공감 0
일단, 1화만이라도 봐봐요!



thm***** 공감 7 비공감 3
불시착에 이태원은 다시 볼 예정입니다
다음은 쌍갑포차나 사이코지만 괜찮아나
킹덤 시리즈가 좋을것 같습니다



rec***** 공감 7 비공감 3
권나라가 졸 귀여워서 그런거겠지



rus***** 공감 5 비공감 1
한국드라마는 연출, 각본, 연기, 카메라
어느 것이든 수준이 높습니다



beb***** 공감 53 비공감 50
스텔스 마케팅이네요
남성 중장년층의 공략은 한류에 중요한 것이겠지




ypc***** 공감 3 비공감 0
중년남성으로 묶음 처리해도 하나도 울리는거 없어
아 그래도 안녕 프란체스카는 좋아합니다



As*** 공감 6 비공감 5
죄송합니다. 안울렸어요
요즘 일본드라마 국어책 읽기도 싫증이 나지만요



kyami 공감 3 비공감 3
한국드라마는 정말 재미있어요
좀 오래됐지만 '올인'을 봐줬으면 좋겠어요



koh***** 공감 27 비공감 42
요즘 연예계에서 대유행인지 시청자도 당연히 안다고 전제하고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연예인이 너무 많아 지겹다
신종 한류 밀기를 의심하는 수준입니다
이건 한국드라마 때문이 아니라 일본 매스컴 때문이지만요



ich***** 공감 36 비공감 55
JSA나 엽기적인 그녀같은 영화는 옛날부터 재밌어서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마녀'가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드라마는 매스컴이 한류라고 치켜세우고
이러쿵저러쿵 재탕삼탕하는 멜로를 방송했기 때문에
거부감을 가지는 국민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안봐도 다 아는 드라마를 보는건 고문에 가까워요



aas***** 공감 19 비공감 8
엽기적인 그녀나 마녀보다 훨씬 재밌어요
마녀에 그 주연인 애가 이태원의 주연입니다



ich***** 공감 14 비공감 6
그럼 봐야겠군요



uqv***** 공감 21 비공감 40
남자가 한류드라마 따위에 열중할리 없어...



번역기자:Paris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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