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재난주관방송사 KBS는 중부지역 폭우가 그칠 때까지 재난방송을 위한 24시간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KBS는 전날 시작된 폭우가 오는 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1TV에서 수시 편성하던 뉴스 특보를 이날 오후부터 상시 편성 수준으로 확대했다.
2TV에서도 주요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폭우 관련 상황을 자세하게 전하고, 자막과 스크롤을 통해 지속해서 관련 속보를 내보낼 예정이다.
http://naver.me/GkEr8rUO
KBS는 전날 시작된 폭우가 오는 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1TV에서 수시 편성하던 뉴스 특보를 이날 오후부터 상시 편성 수준으로 확대했다.
2TV에서도 주요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폭우 관련 상황을 자세하게 전하고, 자막과 스크롤을 통해 지속해서 관련 속보를 내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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