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날이나 장마철이 되면 생선회를 먹지 않는것이 좋다는 불문율이 있다 과연 이 속설은 사실일까
흔히 비오는 날 생선회를 기피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크게 두가지로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신선한 생선이 없다
비가 오는 날은 어업이 힘들어 신선한 생선 공급이 원할하지 않고 그로 인해 오래 보관한 활어를 쓸것이다
-실제로 자연산 생선은 수조에서 3일을 넘기기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육질이 퍽퍽해져 맛의 변질의 우려가
있음 다만 우리나라 시중에 있는 횟감 생선의 90%는 양식으로 공급이 되고 양식 생선은 비교적 스트레스를 덜 받고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맛의 변질이 오지 않기 때문에 어업량과의 상관관계는 없다고 봐도 무방함 
2. 식중독의 위험이 있다
비가 오면 날씨가 습해지고 습한 환경에서는 세균의 증식이 왕성해지므로 생선의 부패가 빨리 진행되어 날음식은 위험하다
- 이와 관련되어 부경대학 식품공학과에서 진행한 실험이 있는데 비브리오균을 동일하가게 주입하고 시간에 따른
습도에 따라 세균 증식량을 관찰한 결과 습도와는 큰 연관성이 없다는것으로 나타남 
1줄 요약
비오는 날 생선회 먹어도 아무 문제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