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MXjeR
https://img.theqoo.net/wmTGM
https://img.theqoo.net/hTikl
클렌저 + 메이크업 리무버 (25달러)
- 유분 없음, 모공 막음 없음
- 바베이도스 체리, 은행나무, 녹차, 무화과, 마르멜로 등 쓰임
https://img.theqoo.net/efcRV
토너 + 세럼 (28달러)
- 알코올 없음, 건조하지 않음
- 모공 축소, 잡티 제거 등
- 화장솜 낭비 없이 손에 발라서 써도 됨
- 나이아신아마이드, 바베이도스 체리, 호주산 레몬 머틀, 위치 하젤 추출액, 디톡스를 위한 헛개나무, 선인장 꽃, 녹차, 무화과 등 쓰임
https://img.theqoo.net/CPFiM
수분 크림 + SPF (35달러)
- 핑크 베이스 틴트로 어느 피부색에 발라도 투명하게 발림
- 화장할 때도 뭉침 없이 잘 먹힘
- 산호초 친화적, 옥시벤존이나 옥티녹세이트 없음
- 환경을 생각한 패키징, 다 쓴 용기에 리필 가능
↓https://m.youtu.be/t0Fkk0jQYCo
리한나의 브랜드 소개 영상
(중간중간 중략된 부분 많음) “저는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있어서 스킨케어 제품을 고를 때 굉장히 까다롭고 무서워하고 조심스러워요. 그래서 이 제품들은 편하고, 효과적이고, 스킨케어에 대해 아는 사람들도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어요. 제품들을 개발할 때 다루기 힘들었던 부분은 특히 SPF 수분 크림인데요, 저는 매일 언제 어디서나 피부에 수분을 주면서도 피부를 보호해줄 수 있는 데일리 제품을 원했어요. 사람들은 누구는 써야한다, 누구는 쓰면 안된다 이런 식으로 SPF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SPF는 모두가 써야해요. 더군다나 저희 SPF 수분 크림을 산호초 친화적이에요. (*선크림을 바르고 바다에 들어갔을 때 선크림 성분 때문에 산호초가 죽는 경우가 많음) 제품을 만들 때 유해한 성분을 쓰지 않는 건 매우 중요했고, 과한 포장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했어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최소한의 포장과 재활용 용기들을 사용하기로 했고, 리필 정책을 하기로 했어요. 용기를 다 쓰면 버리지 않고 또 채울 수 있죠. 저는 전세계에서 다양한 종류의 재료들을 썼는데, 그 중 몇개는 저에게 개인적인 재료들이죠. 특히 바베이도스 체리요. 밝고 치료적인 재료죠. 무엇보다 정말 높은 비타민C를 보유하고 있어요. 심지어 오렌지보다요. 그래서 제가 평소에도 쓰는 재료를 포함시키는 게 저에게는 중요했어요. 바베이도스에 갈 때마다 감기에 걸리면 저는 무조건 체리 주스를 갈아서 마시거든요. (중략) 전 제 제품들에 대해 잘 알고 있어요. 스킨케어에서 향은 저에게 중요한 요소에요. 하지만 1% 이상의 향을 절대 넣지 않을 것이고, 만약 그런다면 절대 숨기지 않을 거에요. 우리는 깨끗하고 정직한 브랜드에요. 우리는 여러분에게 최고를 주기 위해 노력할 거에요. 여러분이 쓰실 생각에 흥분되는데, 단순히 제가 만들어서가 아니고요, 여러분은 누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에요. 왜냐하면 진짜 효과가 있거든요. 여러분이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래요.”
ㅊㅊ ㄷㅁㅌㄹ
패키징 존예탱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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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hTikl
클렌저 + 메이크업 리무버 (25달러)
- 유분 없음, 모공 막음 없음
- 바베이도스 체리, 은행나무, 녹차, 무화과, 마르멜로 등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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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 + 세럼 (28달러)
- 알코올 없음, 건조하지 않음
- 모공 축소, 잡티 제거 등
- 화장솜 낭비 없이 손에 발라서 써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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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크림 + SPF (35달러)
- 핑크 베이스 틴트로 어느 피부색에 발라도 투명하게 발림
- 화장할 때도 뭉침 없이 잘 먹힘
- 산호초 친화적, 옥시벤존이나 옥티녹세이트 없음
- 환경을 생각한 패키징, 다 쓴 용기에 리필 가능
↓https://m.youtu.be/t0Fkk0jQYCo
리한나의 브랜드 소개 영상
(중간중간 중략된 부분 많음) “저는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있어서 스킨케어 제품을 고를 때 굉장히 까다롭고 무서워하고 조심스러워요. 그래서 이 제품들은 편하고, 효과적이고, 스킨케어에 대해 아는 사람들도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어요. 제품들을 개발할 때 다루기 힘들었던 부분은 특히 SPF 수분 크림인데요, 저는 매일 언제 어디서나 피부에 수분을 주면서도 피부를 보호해줄 수 있는 데일리 제품을 원했어요. 사람들은 누구는 써야한다, 누구는 쓰면 안된다 이런 식으로 SPF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SPF는 모두가 써야해요. 더군다나 저희 SPF 수분 크림을 산호초 친화적이에요. (*선크림을 바르고 바다에 들어갔을 때 선크림 성분 때문에 산호초가 죽는 경우가 많음) 제품을 만들 때 유해한 성분을 쓰지 않는 건 매우 중요했고, 과한 포장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했어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최소한의 포장과 재활용 용기들을 사용하기로 했고, 리필 정책을 하기로 했어요. 용기를 다 쓰면 버리지 않고 또 채울 수 있죠. 저는 전세계에서 다양한 종류의 재료들을 썼는데, 그 중 몇개는 저에게 개인적인 재료들이죠. 특히 바베이도스 체리요. 밝고 치료적인 재료죠. 무엇보다 정말 높은 비타민C를 보유하고 있어요. 심지어 오렌지보다요. 그래서 제가 평소에도 쓰는 재료를 포함시키는 게 저에게는 중요했어요. 바베이도스에 갈 때마다 감기에 걸리면 저는 무조건 체리 주스를 갈아서 마시거든요. (중략) 전 제 제품들에 대해 잘 알고 있어요. 스킨케어에서 향은 저에게 중요한 요소에요. 하지만 1% 이상의 향을 절대 넣지 않을 것이고, 만약 그런다면 절대 숨기지 않을 거에요. 우리는 깨끗하고 정직한 브랜드에요. 우리는 여러분에게 최고를 주기 위해 노력할 거에요. 여러분이 쓰실 생각에 흥분되는데, 단순히 제가 만들어서가 아니고요, 여러분은 누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에요. 왜냐하면 진짜 효과가 있거든요. 여러분이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래요.”
ㅊㅊ ㄷㅁㅌㄹ
패키징 존예탱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