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은 후각
시각, 촉각, 미각, 청각, 후각 중에서 민감할수록 오히려 삶이 괴로워지는 경우가 많음
청각이나 미각도 민감해서 괴로운 경우가 있지만
청각 미각은 경우에 따라 자극을 줄이거나 차단하는게 가능함 (잠잘때 귀마개, 맛 안좋은건 안먹기 등)
그러나 후각은 숨쉬면 어쩔 수 없이 맡아야하기 때문에 차단이 힘듬
음식먹을때 조금만 비린내 나도 못먹는 경우 많음
거리 걸을때 남들은 잘 느끼지 못하는 골목 쓰레기 냄새, 매연냄새 등이 괴롭게 느껴져서 길도 골라서 가는 경우 많음
대중교통이나 사회생활에서 사람들 체취에 괴로워함 (진짜 더러운 경우가 아니면 지적하기도 힘듦)
조향사나 소믈리에처럼 특정 직업으로 살리지 않는 한
일상생활할땐 적당히 둔감한게 좋은 감각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