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에서 유명한 미제사건인 유코의 말은 믿지 마라
8,860 30
2020.07.25 23:56
8,860 30
요약

일본에서 실종사건이 나고 몇년뒤 피해자 부모님을 인터뷰함. 그런데 뒤에 피해자 언니의 말을 믿지 말라고 쓴 메모가 있어서 난리났던 사건


출처 나무위키

피해자 마유미가 친구와 만나러 간다고 한 뒤 실종된 사건

1.실종 당일 마유미의 이해할 수 없는 말과 행동
사건 당일 "친구와 만난다"고 언니에게 말하고 나갔다. 그런데 실종 다음날에 마유미의 언니가 친구에게 연락을 해보니 만나겠다는 약속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또한 아버지의 말에 따르면 외출 전 마유미는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2. 남겨진 수수께끼의 메모
마유미가 실종된 당일날 밤, 지인을 자처하는 "남성 A"에게 수 차례 전화가 걸려왔고, 다음날 언니의 옷장에서 "남성 A와 사귀고 싶었지만 배신했다. 미안"이라는 마유미의 메모가 발견되었다. 그리고 그 날 남자 A와 언니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실종된 당일 오전에 마유미와 만났다."라는 말과 "내가 마유미를 죽였다면 감옥에서 속죄해야죠"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2. 남자 A의 이상한 행동
언니는 심부름센터에 남자 A에 대해 조사해 달라고 했는데 남자 A는 사건이 일어난 1년 후인 1995년 3월 9일에 캔 주스 2개를 들고 산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경찰도 수상하게 여겨 이를 조사했지만 더 이상 밝혀진 게 없다. 이후에 TV 아사히의 방송 제작진도 이 남자 A에 대해 추적했으나 역시 아무것도 밝혀낼 수 없었다.

그후 2011년 10월 13일, TV 아사히의 "슈퍼 J 채널 추적! 진실의 행방"에서 해당 사건을 다루면서 유명해졌다. 마유미의 언니 요코의 인터뷰와 마유미의 아버지의 인터뷰로 구성된 해당 프로에서, 언니가 말하길 자신의 옷장에서 여동생의 메모가 발견되었고, 메모에는 여동생은 A란 남자와 불륜을 하고 있었으며 A의 전화번호까지 적혀있었다고 한다.


방영 후 2ch에서 난리가 났는데 그 이유는 바로 아버지와의 인터뷰 장면에서 뒤에 "요코의 말은 믿지 마라"는 메모가 적혀 있던 것. 마치 언니 요코의 증언을 전면 부정하는 듯한 메모였다.

생각해 보면 사건에 대해 알려진 정보는 거의 대부분이 언니 요코에게서 나온 말들이다. 특히 사건에 의문을 더해준 수수께끼의 메모라던지, 남자 A에 대한 이야기들이 그렇다. 2ch를 비롯한 일본 웹상에서는 다양한 추측이 오고 갔는데, 적어도 마유미의 부모는 요코의 증언을 신뢰하지 않지만 명확한 물적 증거가 없기 때문에 인터뷰에서 요코의 말은 반박하지 못하고 대신 저 메모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호소한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1. 피해자가 쓴 메모다

2. 부모님이 딸을 믿을수 없어 쓴 메모다

덬들의 생각은!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17 03.13 14,2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4,1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7,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4,1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171 유머 한국요리 만들었다는 서양인 글에 반응폭발한 아시아인들.txt 2 07:02 359
3020170 이슈 파김치 맛을 알아버린 외국인 1 06:48 732
3020169 이슈 8년 전 오늘 발매된_ "NCT 2018 EMPATHY" 1 06:45 60
3020168 기사/뉴스 [단독]"이번엔 노래…" '흑백요리사' 가수 버전 제작 19 06:32 1,379
3020167 이슈 기안이 그린 이토준지 초상화.jpg 7 06:23 1,869
3020166 정보 운이란 결국 노출의 문제다 7 06:20 1,357
3020165 유머 미 국방장관피셜 호르무즈 통과 방법 17 05:07 3,937
3020164 이슈 ㄹㅇ 한명만 탈 수 있는 차 6 04:50 1,768
3020163 정치 [속보] 방미 김민석 총리, 트럼프 대통령도 만났다 27 04:47 2,366
302016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9편 7 04:44 252
3020161 유머 작고 조용한데 존재감 확실한 막내고양이 1 04:43 1,279
3020160 이슈 녹화 119만 / 자막 600만 / 제목 1,000만 / 썸네일 1,100만 / 현재 1,200만 5 04:39 3,400
3020159 이슈 회사 지각했을때 눈치 덜 보는 방법.jpg 25 04:14 4,432
3020158 이슈 왜 아이 엄마들은 예쁜 옷을 안 입고 후줄근하게 다닐까? 25 04:13 4,959
3020157 이슈 학창시절 일부 학생들의 모든 걸 건 도박 7 04:10 2,556
3020156 유머 챗gpt 급발진.jpg 13 03:53 3,036
3020155 이슈 여자 한 번도 안 만나본 남자들이 모여 만든 것 같은 애니메이션 장면 116 03:33 22,616
3020154 정보 오늘 오전 7시 30분 WBC 8강 20 03:14 2,927
3020153 유머 하품하는 앵무새 정면사진 15 03:13 2,038
3020152 이슈 시즌2로 돌아오는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 티저예고 4 03:13 1,596